저도 지나가다가 미친척 하고 한마디만 거들고 가겠습니다 .어느 특정 선수분을 비하한글은 아닌거 같은데 약에 대한 그냥 아는 지식들을 말씀 하신거 같은데 너무 몰아세우는 댓글들이 몇개 보이네요 ....솔직히 요즘 as의 유통이 예전보다는 보편화 되어있고 일반 회원님들도 이젠 as모르는 분들 거의 없습니다 .가끔 운동오시는 회원님들 선생님은 약 안하세요?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진짜 그거 하면 금방 좋아진다면서요 ..하시는분들도 계시구요 .제 주위에 몇몇 분들도 쓰는거와 안쓰는거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합니다.타고난 유전자요?그것도 약을 썼을때 타고난 유전자와 타고나지 않은 유전자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타고난 유전자로 해도 내추럴로는 as하신분을 이길수 없다고 보는게 그동안 보디빌딩을 하면서 생각한겁니다....내추럴과 약 ... ..어느 특정 선수분의 이름을 거론하거나 비하한게 아니라면 약의 대한 지식은 논의 해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이 질문글과는 어울리는 댓글은 아닌거 같지만요 .무튼. ..서로 서로 온라인 상에서라도 이것저것 알아가고 좋게 지내자고 카페에 가입들 하신건데 좋게 좋게 풀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예.ㅋㅋ 웅서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적었습니다 ...저도 웅서님 말씀처럴 어느정도는 된다고 생각하고 아니 내추럴로 최고가 될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운동을 합니다 ..하지만 제 머리속에 항상 저런생각으로 가득차있어서 발전이 없는걸수도 있겠네요 ....웅서님께 좋은 거 배우고 가요 ...열심히 해서 ...시합장에서 뵈요 ..그땐 직접 보고 운동에 대한 조언도 좀 부탁드립니다 .전 시합준비만 하면 근손실이 장난아니어서요 ..ㅡㅡ
첫댓글 오늘 같이 운동갔는데 팔운동하고 운동 되게 대충하던데요 ㅋㅋ식단은 아몬드 한통 먹고 지금 뷔페가는 길입니다 쿄쿄
나중에 답변 달아준대용
예 ㅎㅎ 감사합니다 답변기다릴께요 ㅎㅎ
몸 체전선수분들처럼 큰근육원하시면 약바께없어요^^
유전적으로 엄청타고났다던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솔직히 약없으면 그런몸이나올가요 아무리열심히한다한들 약없이 그렇게가능할가요 물론다약쓴다고 그런몸나오는건아니겠죠 하지만 네츄럴로 그정도 경지까지오를수잇을까요 질투와 시기라뇨 그거는 님생각일거같은데요 약안쓰몸에게 경의감과 존경심에서 느끼는거겟죠 물론 약도 훈련의일부분이라고봅니다 하지만 약안쓰는사람과 쓰는사람이 차이가심한데 그럼안쓰는사람은 다써야합니까? 그게정답입니까? 그러면도핑검사는 왜할가요?
운동방법이랑 식단을 물어보는건데 왠 약이야기??
저도 여기에달려있던 댓글보고단건데 그분이지워버렷네여^^
또 주제 파악 못하고 분란 일으키는 사람 있죠.
제가 분란을 일으킨건가요 그냥전 제생각쓴건데여^^ 사람마다 생각하는방식이다 다르겠지만 이곳이 보디빌딩카페라서 약문제는 무조건 쉬쉬해야합니까
아나 이런글에 쓸데없이 약얘기는 왜써놔요. 존나 답변 기다리고있는데 저딴댓글보면 내가 웅서씨라도 짜증나서 욕밖에안나오겄네. 글쓴분이 체전급 벌크를 원했나요? 팔운동 노하우좀 알려달라는데 왜 딴소리들을 써놓는지 이해가안가네요.
질문하고답변이다르네요
약에대한 피해가많으셨나봐요ㅋㅋ
쉬쉬하려는게아니라 그냥 농부님께서 동문서답하신거네요
맨처음에 아이디는 기억이안나지만 약에대해서 말씀하셔서 저도글쓴거구요 린프로님말씀처럼 약에대한피해는없습니다
지금 작가로근무하고있어서 마약에대해서 방송할기회가있어서 공부하다가 약물에대해서 좀더깊게 알았던것뿐입니다 운동종목중에서 가장큰영향을미치는게 보디빌딩이구요 웅서님한테 악감정있거나 그래서 댓글단것도아니고요 다들약물에대해서 먼저댓글다셧던분들이 댓글을지우니시니까 저만 나쁜고 개념없이말한사람된거같아서 쫌그렇네요
꼭 그런건 만은 아닙니다 당신이 만약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목적으로 스테로이드를 맟아야 한다고 하면 당신은 거부하시갰습니까?
여기카페 얻을게많아서 보기만하고 활동도잘안하는 사람이지만 글같은거보면 상대성으로 많이몰리는쪽으로 사람들이 기울더라구요
그러면 그반대편쪽 주장하셧던 몇몇분들은 글지우시구여 약물에대해서 나쁜감정없습니다 쓰는건자유니까요 전다만 약물에대해서 댓글쓰신분 그분때문에 댓글남긴겁니다 블랙터보님이쓰신글이 아니고 그위에있엇던분인데 기억이잘안나네요
제요지는 그게아니였지만 웅서님께서 기분나쁘셧다면 정말죄송합니다
삭제된 댓글은 제가 쓰고 제가 자진 삭제했습니다
논란이 될거 같아서요.윗분 말씀 처럼
여러분들이 장난 삼아 약질 이니 쇠질이니 흑인 유전자니 이런 댓글들이 달려서 제가 댓글 올리니까
다른분들이 삭제를 하셔서...
제 생각을 썼을 뿐인데 ....농부님만 비난 받는거
같아서 죄송 합니다
농부님말씀도 이해가되요 그리고 약물을 쓰는건 자유가아니죠 우리나라에선 불법인데. 법률의 범위안에서 자기마음대로 행동하는게 자유!!!!
안걸리면 네추럴이죠 이게 보디빌딩의 기초 아닌가요
저도 지나가다가 미친척 하고 한마디만 거들고 가겠습니다 .어느 특정 선수분을 비하한글은 아닌거 같은데 약에 대한 그냥 아는 지식들을 말씀 하신거 같은데 너무 몰아세우는 댓글들이 몇개 보이네요 ....솔직히 요즘 as의 유통이 예전보다는 보편화 되어있고 일반 회원님들도 이젠 as모르는 분들 거의 없습니다 .가끔 운동오시는 회원님들 선생님은 약 안하세요?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진짜 그거 하면 금방 좋아진다면서요 ..하시는분들도 계시구요 .제 주위에 몇몇 분들도 쓰는거와 안쓰는거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합니다.타고난 유전자요?그것도 약을 썼을때 타고난 유전자와 타고나지 않은 유전자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참 오래된 댓글이지만 공감이 가서 댓글다네요..ㅋㅋㅋ
아무리 타고난 유전자로 해도 내추럴로는 as하신분을 이길수 없다고 보는게 그동안 보디빌딩을 하면서 생각한겁니다....내추럴과 약 ... ..어느 특정 선수분의 이름을 거론하거나 비하한게 아니라면 약의 대한 지식은 논의 해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이 질문글과는 어울리는 댓글은 아닌거 같지만요 .무튼. ..서로 서로 온라인 상에서라도 이것저것 알아가고 좋게 지내자고 카페에 가입들 하신건데 좋게 좋게 풀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예.ㅋㅋ 웅서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적었습니다 ...저도 웅서님 말씀처럴 어느정도는 된다고 생각하고 아니 내추럴로 최고가 될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운동을 합니다 ..하지만 제 머리속에 항상 저런생각으로 가득차있어서 발전이 없는걸수도 있겠네요 ....웅서님께 좋은 거 배우고 가요 ...열심히 해서 ...시합장에서 뵈요 ..그땐 직접 보고 운동에 대한 조언도 좀 부탁드립니다 .전 시합준비만 하면 근손실이 장난아니어서요 ..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는 말씀 이시네요 ........무튼 ...다들 시합 준비하시는 분들은 좋은 성적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