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민정 화장님의 끼는 못말리겠더군요. ㅎㅎ 저도 한때는 소공동 초원이집이나 무교동의 물랑루즈에선 방방 뛰면서 잘 놀았거던요 ㅋㅋ 돌아가신 남보원씨나 송해선생님도 잘 논다고. 따봉 이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더군요 지난 이야기지만 요즘도 무대만 있으면 올라가서 잘 노는데 사진은 속풀이 수다방에 올려져 있답니다. 내 딸년도 노는데는 일가견이 있어서 헌대차 본사에 차장으로 있으면서도 직원들 회식 시켜주는 술자리 에서는 분위기 메이커라고 춤도 추고 잘 논답니다. 누구를 닮앗겠습니까 ㅎ
ㅎㅎㅎ~ 오늘 또 모르던,,공부했어여 ㅎ 님의끼는 아무도 못말려!ㅎ 신나게 배에서 즐거움 만끽하셨다니 ㅎ
저는 1차로 요트를 탔지요 우리 아들들 하는말,, 우리 젊은 사람들도..지나갈적마다 밤에 저 요트는 어떤 사람들이 타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 어머님들(어르신들이) 이?!...밤에?ㅎ 우리어머님들 대단하시다고 그 카페정말 아주 좋으네요 라고 ㅎㅎ (어르신들)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시라고 하더군요ㅎ
역탐 회장님,,그 모습들,분위기,,지금그려집니다 그냥 그냥 건강만 하시고~~무조건..울 카페에서 자유롭게 즐기며 삽시다요 ㅎ 재밌는 말씀 글,,,읽으며 웃고 있슴다ㅎㅎ~고맙습니다^^*
첫댓글
삼배는 예부터 안동포가 올이 가늘고 좋아
최상품으로 알려져 있지요 노부모님을 모시고
계신 분은 윤달에 수의壽衣를 마련 부모님께
선물 하는것을 효도로 여겼고 생전에 부모님도
무척 좋아하셨는데 요즘은 화장이 일반적이라
요즘도 그러는지 ㅎㅎ
물론 그삼배와 중국사신들이 말하는
삼배는 다른 말이지만 ᆢ 마초님 댓글에
무한감사드립니디ㅡ 늘강건하십시요
ㅎㅎㅎ 나는 삼배는 못 타봤지만 한강에서 마리나
요트투어배는 타 보았습니다.
역시 김민정 화장님의 끼는 못말리겠더군요. ㅎㅎ
저도 한때는 소공동 초원이집이나 무교동의
물랑루즈에선 방방 뛰면서 잘 놀았거던요 ㅋㅋ
돌아가신 남보원씨나 송해선생님도 잘 논다고.
따봉 이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더군요
지난 이야기지만 요즘도 무대만 있으면 올라가서
잘 노는데 사진은 속풀이 수다방에 올려져 있답니다.
내 딸년도 노는데는 일가견이 있어서 헌대차 본사에
차장으로 있으면서도 직원들 회식 시켜주는 술자리
에서는 분위기 메이커라고 춤도 추고 잘 논답니다.
누구를 닮앗겠습니까 ㅎ
선배님 정말 가을전어 잘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ᆢ 따님 의 끼는 당근
선배님 유전자 에서 왔겠죠 ᆢㅎ
^^한강요트투어에서 감출수 없는 재능을 발휘
하였나보군요~ㅎ
암요~ 한살이라도 더 들기전에.. 두다리 아직 튼튼 할 때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시자구요~
소몽님 말씀 당근입지요ᆢ
우리가 날고 뛰어야 십년 안밖입니다
문밖출입 성성할때 즐겁게 놀아야 겠지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흐미 어린기생의 배를~~ 저런 땟늠들 같으니 라구 때끼 ~~
또 다른 삼배의 유래 잘보고 갑니다
한강 유람선 은 오래전에 타 봤었는데 ~
저도 유람선은 예전에 타 봤는데 ᆢ
한강요트는 처음입니다 즐겁게
지냈습니다ᆢ늘 평강하십시요ᆢ
ㅎㅎㅎ~
오늘 또 모르던,,공부했어여 ㅎ
님의끼는 아무도 못말려!ㅎ
신나게 배에서 즐거움 만끽하셨다니 ㅎ
저는 1차로 요트를 탔지요
우리 아들들 하는말,,
우리 젊은 사람들도..지나갈적마다
밤에 저 요트는 어떤 사람들이 타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 어머님들(어르신들이) 이?!...밤에?ㅎ
우리어머님들 대단하시다고
그 카페정말 아주 좋으네요 라고 ㅎㅎ
(어르신들)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시라고 하더군요ㅎ
역탐 회장님,,그 모습들,분위기,,지금그려집니다
그냥 그냥 건강만 하시고~~무조건..울 카페에서
자유롭게 즐기며 삽시다요 ㅎ
재밌는 말씀 글,,,읽으며 웃고 있슴다ㅎㅎ~고맙습니다^^*
리릭선배님 ᆢ늘 소녀같은 모습
정감있는 마음 ᆢ 감사합니다
역탐때 뵙기를 바랍니다
옟날(20년전쯤) 한강 카페모임에 참석한적이 있습니다,밤에 집결했었는데 야경이 일품이더군요
"삼배"라는 말 선생님의 글로 처음 접해 봅니다
배중의 배는 아무래도 맨 아래의 그것 같은디 ㅎㅎㅎㅎ
당근 입지요 ᆢ ㅎ ㅎ 모든 생물들이
아래 배로 태어났고 인류의 번창이
아닙니까 ᆢ솔직히 부끄러워할 일은
아닌데 ᆢㅋ ㅋ
요트 투어가
즐거우셨군요
글 잘 읽었어요
좋은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 달님 이랑님도 늘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ᆢ
신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발이 아픈건 뒷전이고 술기운에
놀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삼배가 그런 뜻이란걸 이제서야 ㅎ
한강에 요트도 탈수있군요
서울을 떠난지 오래라서 유람선은 여러번 허나 요트는
예전 유람선에서 카페 행사를 했던 기억이
즐거운 모습이 눈에 선한듯 그려집니다
삼배가 그런뜻인지 알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