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누가 그렇게 직설 적으로 소심하고 겁쟁이라고 했는지..^^;; 음.. 거울보고 연습해보는건 어때요? 머릿속으로 어느 상황을 설정하고, 그 상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거에요. 도움이 될거에요.
안 소심하면 이렇게 물어볼 이유도 없겠죠. 친구가 그렇게 말하면 그냥 풋하고 넘어가주는 센스.
저두 소심한 성격 고치고 싶은데. 이건 주위 사람들 시선 넘 신경쓰지 말고, 윗님 말처럼 웃어넘겨 주는 센스가 필요 한거 같은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남신경쓰지마요..하고싶은데로 적당선에서 센스껏,....행동해버려요..그리고 소심한 겁쟁이가 아니라 난 그냥 단지 매우 신중한편이라고 말해줘요.지금보다 쪼금더..뻔뻔해지면 될꺼같은데..^^
그게왜 충격이에요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넌뭐가잘났는데? 하고 맨트를 받아치셨어야죠
소심하다는 것은 남에게 너무 잘 하려 하고, 무슨 일이든지 잘 하려고 해서 그런거래요- 그냥 조금 못 된 나도, 조금 잘 삐지는 나도, 가끔 실수를 하는 나도 인정해버리면 소심하지않나하는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에요^^
첫댓글 누가 그렇게 직설 적으로 소심하고 겁쟁이라고 했는지..^^;; 음.. 거울보고 연습해보는건 어때요? 머릿속으로 어느 상황을 설정하고, 그 상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거에요. 도움이 될거에요.
안 소심하면 이렇게 물어볼 이유도 없겠죠. 친구가 그렇게 말하면 그냥 풋하고 넘어가주는 센스.
저두 소심한 성격 고치고 싶은데. 이건 주위 사람들 시선 넘 신경쓰지 말고, 윗님 말처럼 웃어넘겨 주는 센스가 필요 한거 같은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남신경쓰지마요..하고싶은데로 적당선에서 센스껏,....행동해버려요..그리고 소심한 겁쟁이가 아니라 난 그냥 단지 매우 신중한편이라고 말해줘요.지금보다 쪼금더..뻔뻔해지면 될꺼같은데..^^
그게왜 충격이에요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넌뭐가잘났는데? 하고 맨트를 받아치셨어야죠
소심하다는 것은 남에게 너무 잘 하려 하고, 무슨 일이든지 잘 하려고 해서 그런거래요- 그냥 조금 못 된 나도, 조금 잘 삐지는 나도, 가끔 실수를 하는 나도 인정해버리면 소심하지않나하는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