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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궁시렁 궁시렁 (읽기) 당신의 '꿈너머 꿈'은 무엇인가요?
김민식 추천 0 조회 192 09.09.02 11: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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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2 17:47

    첫댓글 역시 멋진!피디님이세요:) 저도 이 글 읽고 더 자극받아 열심히 해야겠어용~!!

  • 09.09.02 22:38

    가끔 현실의 벽에 부딪혀 현실과 타협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그럼 조금은 편하게 될테니 말이죠...하!지!만! 절대 피디님께서는 현실과 타협하지 마시고 늘 가시던 길을 꿋꿋이 가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피디님 방식이니까요..^^ 언제든 여기분들 모두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마시구요.ㅎㅎㅎ

  • 09.09.03 13:38

    피디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제나이에도 아직 꿈은 있다는 것이 참 고맙고 감사하긴 한데... 현실에서는 머이리 부딪치고 안되는게 많은지... 타협하면서 노력하려해도 안되는건 안된다고 포기해야 되는가 싶어서 속상하기만 할 때가 더 많기도 했죠... 저도 피디님처럼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피디님이 만들어주시는 정통코미디 드라마 볼 수있다는 생각만으로 행복해지네요.. 늘 홧팅입니다. 아자아자!!~

  • 피디님 글을 읽으니, 그동안 고민이 많으셨던듯합니다..공감도 가구요..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소신있는 모습의 피디님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꿈 잃지마시고, 늘 하시던대로 ~~ 뒤에서 그림자처럼 지켜드리고 싶은 팬의 한사람으로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 09.09.03 19:04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너무 큰 위로와 자극을 받았습니다. 저도 꿈너머 꿈을 잊지 않고.....언젠가 감독님과 함께 일할 날(?^^)을 꿈꾸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독님! 화이팅!

  • 09.09.04 08:32

    저도 대학교를 진학할때는 즉 고등학생일 떄는 정말 막연하게 진학 그자체를 목표로 진학하면 그 후의 일은 그떄가면 다 어덯게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진학했는데 지금은 뭐랄까 좀더 그 후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나 할까... 지금 27인 나이가 되었을때는 확실히 어렸을때보다는 좀더 시야도 넓어진것 같고 ^^; 아무튼 저도 피디님의 글을 보고 자극 받아서 좀더 앞으로의 저에대해서 생각하는 꼐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09.09.06 21:11

    민식님을 보면서 꿈을 키웠던 어느덧 나이든 저도 있습니다.^^;; 저도 좀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09.09.22 11:11

    에궁..속내를 들켜버린듯한 이기분..늘 그렇지만요..요즘 저의 고민은 꿈이 없다는것이었죠..그러니 무엇을 해도 그냥 그런듯..간만에 들어와 이런 저런 꿈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하다....그럭저럭 살아가야하나..뭐 그런 고민이죠..오랜만에 일찍일어난 아침에 정신차리고 가네요..

  • 09.09.23 08:49

    언제든 저 너머에 도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사는 것 자체가 용기인 것 같아요. 최근 동기들은 하나둘 방송일 그만두고, 저 하나 남아 있는 듯; 항상 현실과 부딪히면서 잊어 버리는 게 아닐까요, 꿈너머에 무엇이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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