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남악신도시 가까운 무안 땅매매>
전남 무안군 삼향읍 임성리에
2,155제곱미터(652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남악신도시, 목포와 근거리기에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남악신도시에서 차량으로 약 3~4분 정도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이지만 현황은 일부가 묵전
일부는 나무 식재용으로 이용중이고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으로
건폐율 40%로 왠만한 개발 행위는 다 가능해 보인다.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토지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이 좋으며
남악신도시, 목포와 근거리라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으니
전원주택지, 세컨하우스부지 등으로 좋을뿐 아니라
남악신도시 2단계 개발지역인 목포 임성지구 개발지와 근거리기에
실수요를 겸한 투자 매물로도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73만원.
단점은 현재 접한 시멘트 포장 도로가 현황 도로기에
이를 이용해 건축이 가능한지 반드시 확인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목포, 남악신도시와 가까운 전남 무안에
적당히 넓은 면적의 실수요나 투자 매물의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무안 임성리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