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2살때였습니다.
정열과 패기로 가득했던 젊은 시절에 친구들과 동행하며 설악산을 갔었습니다.
오색약수를 먹어가며 마냥 즐겁기만 했던 시절에
어깨엔 배낭을 메고 즐겁게 산행을 하던차에
하산을 하다가 바위에서 뛰어 내렸습니다.
무거운 베낭을 메고 높은 바위에서 뛰어내리니
아! 하는 소리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무릎에 통증과 함께 심하게 아파오고 부어 올랐습니다.
무릎부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통증을 참으며 산을 조심조심 내려 와서
더이상 산행을 할 수가 없으므로 아픈 다리를 쓰다듬으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를 해 보고
한약방에 가서 침도 맞고 한약도 먹어보았지만
좀체 나아지는 기색이 없었습니다.
그런후 격한 운동을 할 수가 없어지고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저에게는 고통이며 힘이 든 부분이였습니다.
긴 세월동안 하체에 무리가 가는 일은 하지 못하고
겨울이면 무릎이나 발목이 시려오곤 했었습니다.
무릎이 너무 안좋아서 앉아서 일하는 직업을 서서 일하는 직업으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무릎이 약해지니 하체는 가늘어지고 힘이 약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런 후 2002년에 단월드를 만났습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접해 보았고 마음의 안정도 찾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원장님께서 정성수련을 100일동안 매일103배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무거운 짐이였습니다.
하지만 순수한 마음에서 하루하루를 정성드려 103배를 했고
20일이 지나자 통증이 더욱더 심해지면서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사범님께서 명연현상이니 참고 더 해보라 하셨습니다.
한번 마음먹은것 끝까지 해 보자는 심정으로 더욱더 열심히 정성수련을 했습니다.
60일이 지나서야 아파오던 무릎이 이상하게 통증도 없어지고
힘이 나면서 무릎이 나아지는 것을 느끼며
정성수련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습니다.
그후로 무릎과 발목이 시려오던것이 살아지면서 삶의 의욕을 느낌니다.
아프다고 쓰지않고 방치하면 더 약해진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앞으로 정성수련을 3000배 하는 것이 저의 도전 목표입니다.
20여년이 지나서야 무릎의 통증을 치료하고 즐거운 마음을 갖을 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돈을 드리지 않고서 내가 내몸을 써서 이겨내고 치료를 했다는 것이 미끼지가 않습니다.
저를 지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원장님 부원장님 사범님께 감사드리며
심신에 건강을 가져다 주는 단월드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문호 올림
첫댓글 와...단월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