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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사야와 계시록의 새하늘 새땅은 다릅니다 (컬투님께)
티끌 추천 0 조회 99 05.09.11 17: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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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4 00:40

    첫댓글 네,제가 말한것에 대해서 몇일 연구해서 새 글로 올려드릴께요.제 글이 모두 다 그러하듯이 올려드릴 이 글도 아무도 알지못했던 생소한 글이 될겁니다.재림섭리에 관한 말씀은 아무도 알지못한 생소한 것이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있으니까 지금까지 모두가 주절대는 말들은 다 옳은것이 아니라는 말이 성립됩니다.

  • 05.09.14 00:48

    그러한 것으로 김영순님의 십사만사천에 대한 설명도 옳은것이 아닙니다.십사만사천은 수자가 아닙니다.즉 십사만사천명이 아니고 십사만사천인 입니다. 또 십사만사천은 새 예루살렘을 측량한수구요. 그날에 구원받을 자를 어린아이도 셈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고.인자의 때는 노아의 때에 된것같이

  • 05.09.14 01:03

    그러하다고 했잖아요. 실로 앞으로 멀지않아 오는 재앙에 그대로 있다가는 누구든지 다 걸려서 존재가치도 없게되요.죽으면 천당 간다구요? 재앙에 걸려 죽는 자가 무슨 천당에 갑니까. 666에 대해서 저번에 설명해드렸잖아요.60억의 인류가 다 죽게된다는수라구요. 그런데 싮사만사천에 구원받을수라구요?

  • 05.09.14 01:13

    성경을 보실때는 전체를 보세요. 그것 하나만 가지고 액면 그대로 말하지말구요.성경의 하나님의 섭리에 관한것은 대부분 비유와 상징적인것입니다. 액면 그대로가 아닙니다. 삼손이 자기만 아는 수수께끼를 내놓았듯이 성경은 하나님만 알고계신 하나님의 구원섭리에대한 수수께끼 입니다.따라서 그것을 하나님께서

  • 05.09.14 01:24

    직접 알리시지않고 한 인물을 세워 그에게 알려주어 사람들에게 알게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밀은 그 한 인물밖에 알 자가 없는것입니다.그리고 성경은 푸는것이 아니고 재림섭리를 증거하는것입니다.하와를 유혹한 뱀은 아담의 성기라고 전제해놓고 성경에서 증거를 찾아 제시하고 있잖아요.성경은

  • 05.09.14 01:33

    그렇게 재림섭리를 증거하는 증거자료입니다.그런것인데 성경을 풀어요? 풀어서 그것이 척척 맞아떨어지던가요. 십사만사천을 구원받을 수라고 칩시다.그렇다면 앞에서 말한 구원받을 자를 어린아이도 셈한다.노아때에 된것같이...인류가 다 죽는다는 666 이런것은 어떠게 설명할겁니까? 이런것은 빼 버리고 십사만사천

  • 05.09.14 01:37

    그것만 액면 그대로 고집할겁니까? 그러면 김 영순님은 성경에 일점일획도 더하거나 빼지마라 여기에 걸리잖습니까?여기에 걸리면 어떻게 된다고 했나요. 그러고도 스스로 지혜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작성자 05.09.14 07:26

    이말 저말 그만하시고..자칭 심판주(재림주) 강촌님이라면 적어도 문제의 본질만 말씀하셔야 할겝니다. 그러니 꼬리말로 한마디 삐죽하지 말고 새글로써 왜 이사야의 새하늘 새땅과 계시록의 새하늘 새땅이 같은 것인지 그것만 성경전체를 아우르는 유기체적/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05.09.14 07:33

    그리고 사람의 수를 "인명수" 라고 합니다.따라서 십사만 사천명이나 십사만사천인이나 무엇이 다른가요? 왜 쓸데없이 트집하시나요? 또 십사만 사천은 12지파인데, 1지파에 일만이천이라고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12지파 X 12000 = 십사만사천이죠. 어린아이도 얼마든지 셀수있는 "간단명료" 한 수이지요.

  • 작성자 05.09.14 07:37

    그리고 선악과가 아담의 성기라고요? 넘 기가 막힌 횡설수설입니다. 왜 선악과가 아담의 성기가 되는지 그것도 성경전체를 아우르는 전체적/유기체적/구체적으로 새글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 05.09.14 10:42

    '왜 선악과가 아담의 성기가 되는지...'이것은 여기 카페에 새 글로 올려저있잖요. 남의 글은 읽어보지도 않는가보죠. 그리고 김영순님과는 대화상대가 않되는군요.억지적인 말도 않되는 말들을 끌어다 붖이는데야 어찌 대화 상대가 되겠습니까?

  • 05.09.14 10:57

    내가 심판자라고 한것이 듣기에 아니꼽은가보죠.네 김영순님도 성경을 나름대로 해석하고있기에 심판대상이되고있는걸요. 천사장의 나팔소리 말씀심판을 읽어보세요. 그러므로 심판대상인 그 자리 그대로 있으면 멸망하고 맙니다.십사만사천은 수가아닙니다. 끝 날의 재림섭리가 생소한것이라고한 성경말씀을

  • 05.09.14 11:03

    읽어보시지않으셨습니까? 않읽어보셨다면 제가 제공해드리겠습니다.말씀만하세요. 그리구 새 하늘과 새 땅 그것은 연구해서 새 글로 올려드린다고 했습니다. 급하시면 저의 홈피에 오셔서 책을 읽어보세요. 제가 너무바빠서 좀 늦을거예요.

  • 작성자 05.09.15 06:59

    물론 강촌님의 글 " 하와를 유혹한 뱀은 무엇인가? " 라는 291번 글을 벌써 읽어보았죠. 하와를 유혹한 뱀이 곧 아담의 성기라고 하셨더군요. 넘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저는 시간이 없는고로, 그리고 도무지 다투고 싶지 않아서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하지만 또 이렇게 강촌님이 꼬리글에서조차 쓸데없이 문제의 본질도

  • 작성자 05.09.15 06:53

    아닌데 아담의 성기를 불쑥 꺼내게 되면 그에 대해 저역시 한마디 하게 될수밖에요. 그리고 님은 말끝마다 재림주니 심판주니 하시면서 저를 심판하신다고 으름장을 놓으시는군요. 심지어 님은 님의 사이트에서 "나는 심판주라고 이미 말했거늘 김영순은 내가 두렵지도 않느냐?" 라고도 하셨더군요. 전 심판주가 안두렵고

  • 작성자 05.09.15 06:59

    웃음만 터져나오고 재미있기만 하답니다. 강촌님, 제발 어린아이 같은 발상 그만 두시고 좀더 어른스럽게 신중하시면 안될까요? 그러면 대화상대가 될것 같아서 입니다. 그리고 님이 올려주신 맨웃글 "새하늘과 새땅의 의미?" 도 읽었는데, 문제의 본질이 전혀 아닙니다. 지금은 출근할 시간이라 퇴근해서 리플글 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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