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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체류하면서 보았던 풍물 사진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오픈 공연장에서 아랍인들이 전통 악기 연주하는 모습 . 아랍권 무슬림 여성들은 대부분 머리만 가리는 히잡(Jijab)을 쓴다. 아시아권에서는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일부 여성 무슬림들이 히잡을 두른다. UAE 여성들은 눈만 노출하는 니카브(Niqab) 즉, 얼굴 가리개를 하고 몸 전체를 뒤덮는 검은 천으로 된 차도르(Chador) 를 두르거나, 얼굴은 노출하기도 한다. 사우디, 아프카니스탄 등 보수적인 무슬림국가 여성등은 눈까지 포함해 전신을 가리는 검은색 옷 부르카(Burqa)를 착용한다. 프랑스등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여성들의 부르카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테러에 악용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중동 지역에서 세번째로 큰 아부다비 소재 쉐이크 자예드 그랜드 모스크(회교 사원) Sheikh Zayed Grand Mosque 멀리 보이는 것이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세계 최고층 빌딩 (한국의 삼성, 벨기에의 Besix, UAE의 아랍텍이 컨소시움으로 건설했다. 대표시공사는 삼성) 부르즈 (Burj, 버저 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는 타워라는 뜻의 아랍어. 부르즈 칼리파 주변 야경 고층에서 내려다 본 부르즈 칼리파 아래 모습. 초대형 레이크에서 매 20분 간격으로 분수쇼가 펼쳐진다. UAE 두바이 아이콘으로 통하는 부르즈 알 아랍 호텔.쥬메이라 비치를 따라 특급호텔들이 줄지어 있다. 호텔 건물 상당부에 원형으로 된 헬리포트가 보인다. 많은 이들이 이 호텔을 7성 호텔로 부르지만 전 세계 에 호텔 등급을 7 Star로 하는 기준은 없다. 이 호텔 Management 에서는 자기들은 호텔 소개 책자 및 광 고자료에 7성 호텔이라고 내세우는적이 없다고 한다. 7성 호텔이란 말이 나온 유래는 이 호텔 개관전 사전 답사왔던 어느 영국 언론인이 특A급호텔 (5 Star Deluxe) 서비스를 뛰어넘는 완벽한 서비스로 극찬했던 기사 때문에 이런 말이 들려왔다고만 하지만, 은근히 그런 비유를 즐기는 것 같은 태도이다. 이 호텔의 소유주는 쥬메이라 그룹이다. 북아일랜드 골프선수 맥길로이가 골프 시합때 쓰고 나오는 모자에 Jumeirah 가 붙어있다. Burj Al Arab 호텔 설계자는 WS Atkins PLC. 의 Tom Wright, 설계 감리 엔지니어는 캐나다인 Rick Gregory (WS Atkins소속). 건설 착공은 1994년. 건물은 아랍의 전통선 도우 (Dhow) 의 닻 형상을 재현했다. Architect and engineering consultant 는 Atkins . 뉴질랜드의 Fletcher Construction 가 전체 공정 lead joint venture partner. 건축시공은 남아공 건설사 Murray & Roberts & Al Habtoor Engineering. 부르즈 알 아랍 호텔 빌딩 시내 방향 고층에에 설치된 헬리포트. 타이거 우즈가 여기서 드라이브 티 샷을 날리고, 테니스 스타 로저 페드러와 안드레 아가시가 테니스 시합을 해서 세계적으로 호텔 프로모션을 한 적 있었다. 두바이의 아이콘 호텔 상층부에 있다. UAE 지도. 행정수도는 아부다비, 최대인구 도시는 두바이 (170만). 사우디, 오만과 국경을 마주하며 호르무즈 해협 건너 이란이 위치함. 한국이 건설하는 UAE 원자력 발전소 현장은 위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약 270km 사우디 아라비아 방향에 있는 브라카(Braka) 이다. 한국은 2009년12월 프랑스 아레바, 미국 GE-일본 히타치 등 경쟁사를 제치고 560만kW급 원전 4기를 수주해서 시공중임. 두바이 구 시가지 데이라 지역의 두바이 크릭 (Creek). 정박된 배들은 아랍 전통식으로 건조한 배 도우 (Dhow) 선. 세이크 자예드 로드 (세이크 자예드는 초대 UAE 대통령으로 UAE의 국부로 추앙받는 인물). 두바이를 관통 하는 도로로 UAE고속도로 E11 의 한 부분이다. E11고속도로는 서쪽 아부다비에서 동쪽 오만국경 라스 알 카이마 까지 페르시아만 해안선에 따라 펼쳐져 있다. 1980년 완공된 고속도로이며, 처음에는 Defence Road 로 불리우다가 계속 확장된 뒤 쉐이크 라시드 알 막툼(Sheikh Maktoum bin Rashid Al Maktoum) 에 의해서 초대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세이크 자예드 로드로 명명하였다. 세이크 자예드 로드가 관통하는 두바이 시내 모습. 다국적 금융기관이 밀집한 곳이다. 부르즈 알 아랍 알 메디나 및 부르즈 알 아랍 호텔 ~ 수로에 아랍식 리조트로 개발된 곳 부르즈 알 아랍 내부 부르즈 알 아랍 실내 내부 분수 두바이 공항 두바이 마리나 고급 주거지역 인공 섬 도시 팜 쥬메이라 (Palm Jumeirah) Palm은 야자수, 쥬메이라는 아랍어로 보석 이라는 뜻. 해안 고층 빌딩에서 찍은 이 인공섬의 주택공사 현장 사진은 아래 2개의 그림과 같다. 두바이에서 이뤄지고 있는 대규모 해양 개발 프로젝트가 생태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네이처'가 2011 년 11월 보도한바 있다. 캐나다 유엔대 물환경건강연구소 피터 세일 교수팀은 두바이에 건설중인 25제곱 킬로 미터 넓이의 인공섬 '팜 제벨 알리'지역의 바닷물 움직임과 해양생태계 변화를 조사한 뒤 결과를 '취약 해안 및 해양 생태계 개발에 따른 영향 관리'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라비아반도 와 이란 사이의 만은 급격한 도시화로 지난 수십년동안 40% 이상의 지역이 개발되고 산호초군락의 70% 가 사라졌다. 이 가운데 두바이 특구에 건설 지역중 하나인 인공섬 팜 주메이라 는 섬을 만들기위해 9400 만 제곱미터의 흙과 모래, 바위를 파낸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인공섬인 팜 제벨 알리지역은 1억 3500만제곱미터에 이르는 지역의 바닷속 모래와 흙을 퍼냈다.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항구인 부산 신항 건설현장의 준설 면적 5500만제곱미터의 각각 1.7배와 2.45배에 해당하는 넓이다. 이에 따라 해양 생태계 파괴도 심각했다. 팜 주메이라 지역의 경우 야자수모양으로 이뤄진 섬 안쪽에 바닷물이 고여서 최대 42일 까지 빠져나가지 못하는 구간이 있었다. 그 결과 부영양화가 일어나 용존산소량이 떨어지고 물이 탁해지는 등 수질오염이 일어났다. 또 어류의 수와 다양성의 계절별 변동폭이 이전보다 커졌다. 공동연구자인 하네케 판 라비에렌 유엔대 해양해안생태계 담당관은 "올바른 개 발을 이끌 과학적 데이터가 부족했던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팜 쥬메이라 고급 레지던트 (아파트) 지역. 2 Bed, 3, Bed, 4~6 Bed 등 여러 평형의 고급 아파트들이 혼재되어있다. 이 라인은 야자수(Palm)의 주 기둥 부분에 배치된 고층 주거 단지이다. 단독주택은 아래 야자수 줄기부분에 배치되어 있다. 위 사진 팜(야자수) 가지에 해당하는 좌, 우측 각 라인에는 해변에 일렬로 수영장이 딸린 2층 고급 빌라들이 들어서 있다. 이 빌라들의 가격이 2009년 50% 폭락했으며, 그 동안 주택가격이 조금 회복되기는 했으나, 거품이 빠진 뒤 거래가 아주 뜸하다는 소식이다. 두바이 시내에는 2012년 3월에도 준공된지 한참이 지났지만 시내를 빼곡이 메운 고층빌딩이나 고급 주택가에는 'Lease' 'Rent' 등의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2000년 이후 중동의 미래로 불리며 화려한 비상을 거듭했던 두바이의 현주소다. 금융위기가 발생한지 2년이 훌쩍 넘었지만 두바이는 여전히 그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금융위기전 앞다퉈 두바이로 진출했던 국내 건설사들도 다른 지역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대부분 두바이 소재 지사나 중동 본거지를 아부다비로 옮기고 두바이에는 소수 인원만 주재시키고 있다. UAE는 사우디아라비아ㆍ카타르 등과 함께 중동 최대 건설시장으로 꼽힌다. 7개 부족국가 (에미레이트) 중에서도 천연자원이 많은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공사 발주는 집중됐다. 2008년 금융위기 이전에는 두바이에서 한국업체들의 공사 수주 물량이 아부다비 보다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역전됐다. 2011년 한국업체가 따낸 UAE 수주공사 15건(21억달러)는 모두 아부다비에서 나온 것이다. 두바이에서 총 2건 100만 달러 규모의 공사가 발주됐지만 이는 그 이전 수주했던 공사의 하청 공사로 해외수주 물량으로 집계되지 않는 물량이다. 세계3위인 UAE의 원유매장량의 약 95%가 아부다비에 집중돼 있다. 향후 아부다비는 성장이 더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실내 스키장, 스키 두바이 실내 스키장 내부 (슬로프 거리 500 미터). 우리돈 30,000~35,000원 정도 입장료가 든다 아틀란티스 호텔 . 팜 쥬메이라 제일 안쪽에 위치한다. 모두 인공섬 위에 건설된 것이다 팜 쥬메이라의 가장 바다 안쪽에 위치한 아틀란티스 호텔은 바다 밑 터널 차도와 두바이 메트로(전철)로 연결된다. 위 다리는 전철 전용 다리다. 2008년 11월 오픈한 이 호텔은 한때 엄청난 객실요금에도 불구 하고 투숙객이 줄을 이었으나, 2008년 하반기 터진 금융위기 여파로 상황이 많이 어려워졌다는 소식이다. 두바이의 쉐이크 알 막툼 모하메드(현 UAE 부총리) 가 두바이의 오일 머니 고갈을 예상하고 중동의 최대 관광지 및 금융허브로 발돋움 하려는 야심찬 계획은 좋았으나 차관을 도입하여 인프라 개발에 너무 과한 돈을 퍼 부은 것이 발목을 잡았다. 2009년초 주요 두바이 부동산, 인프라 개발을 주도하던 두바이 정부 소유 업체인 '두바이 월드' 가 모라토리움을 선언할 정도로 두바이 경제는 치명타를 맞았으나, 형님 에미레이트 격인 아부 다비가 국채를 매입해 주는등 구제의 손길을 내밀어 겨우 위기를 벗어난 셈이다. 점심 부페식 우리돈으로 7만원 정도 하는 코스에 가보았는데, 메뉴가 다양하고 음식의 질은 아주 우수하다. 카멜 레이싱 (낙타 경주) 모습 UAE 데저트 (사막) 사파리 패키지 투어에 가면 볼 수 있는 아랍 여성의 벨리 댄스 데저트 사파리에서 볼 수 있는 아랍 현지인들의 전통차 (샤이) 접대 모습 UAE 에미레이트 중 하나인 후자이라에 있는 알 바이다 모스크. 중동에서 3번째로 오래된 초소형 모스크(회교 사원)이다 두바이 시내 스파이스 마켓 (아랍 향신료를 파는 가게) 골드 수크 (Gold Souk): 아랍 전통 금시장 . 안내인은 인도 출신 쉬크 교도인듯. 두바이에서 후자이라로 가는 도중에 만날 수 있는사막 모습 두바이 몽고메리 골프장. 에미레이트 골프장. 매년 유럽 LPGA 오메가 클라식이나 기타 국제 골프 경기가 열린다 두바이 크릭 골프장 아부다비 팰리스 호텔. 아부다비에서 가장 비싸고 화려한 최상급 호텔이다. 쥬메이라 비치 왼쪽 건물이 쥬메이라 비치 호텔.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최상급 호텔이며 부페식이 훌륭하다 두바이 몰에 쇼핑 나온 아랍 여성들의 복장. 두바이 대학교 여대생들 2009년 국내언론들은 두바이 월드의 모라토리엄 (채무상환 유예)선언이 국내에 제2의 금융대란을 일으킨다 아니다 등의 기사를 쏟아내었다. 찌질이 언론들이 서방 언론과는 달리 난리를 떨었던것을 기억한다. 당시 한국주식 시장 역시 폭락했었다. 그러나, 정작 피해가 가장 큰 유럽시장은 -3% 폭락을 하더니 이후 회복세를 보였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도 괜찮겠지 괞찮겠지 했다가 터졌고, 그로 인해 도미노식으로 동기화 되다보니 세계경제가 한꺼번 에 곤욕을 치뤘다. 그런 이유로 한국 언론들이 호들갑을 떤 것은 이해가 되지만 외국언론들은 차분히 지켜보는 관망시선이었던데 반해서 한국 언론들은 자극적인 단어까지 써가면서 제2의 금융위기및 더블딥 이야기를 쏟아 내었다. 그 이후 유럽증권시장은 +1% 상승했고 미국은 기대와 다르게 -1% 하락으로 멈췄다. 두바이와 별 연관도 없을것 같던 한국이 -5% 가까이 하락했던 것은 언론들이 결과를 놓고 부풀리는 기사를 토해내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일부 건설사가 피해를 입기도 하고 연이어 국내 건설시장이 위축되기는 했지만 두바이가 터진다고 한국이 연달아 터질 정도라면 우리 경제는 그렇게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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