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14일 자양2동 성당 빈첸시오회 식구들과 같이 인애농원 노력봉사를 다녀 왔습니다 보리쌀 분배하고 잡초제거를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점심식사는 장용숙 미리암 자매님께서 지불 하시고 제부도 바닷 바람을 쐬고 올라 왔어요 열심히 봉사하고 준비해 갖고 오신 카타리나 자매님(닭발) 김선량 마리아 자매님 (수박 화채 얼음 음료수) 갖고 한강 고수부지에서 먹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운전 하시고 본인차를 직접 갖고오신 사무엘형제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김선량 마리아 자매님 박순복 카타리나 자매님 임동욱 사무엘 형제님 임용선 노엘 형제님 장용숙 미리암 자매님 외 1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삼복 더위 33도에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