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말경부터 위와 같은 쪽지들이 카페의 이름으로
벌써 3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신부님게 별도의 초치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도 받았습니다.김 ㅇㅇㅇ15896분께 바로 삭제했습니다.
첫댓글 저도 받았습니다.
김 ㅇㅇㅇ15896분께 바로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