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가족이 선교사로 처음 나갈때 가진 미래에 대한 두려 움과 장애를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급속한 간증입니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약속하신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복음을 위해 선교사로 부르심에 순종하는자를 하나님이 끝까지 책임지시고 항상 여호와 이레로 인도하십니다.
제가 한신교회 부목사로서 8년째 사역시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저를 선교사로 부르시는 그 부르심에 순종하려고 할 때 그 길을 막는 몇가지의 장애요소가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처음 말을 꺼냈을때 완강히 거부할 뿐 아니라 아내가 아이들을 가서는 안된다고 설득시켜 3 아이들까지 함께 모두 반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그동안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는데 선교사로 나가는 일에는 아주 강하게 반대를 했습니다.
아내의 반대 이유는 선교사가 도는 두려움과 우리 나이가 이미45세인데 이 나이에 어디를 나가느냐고 해외에 나갔다가도 돌아와야 할 나이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
저는 그 때 아내가 반대하는 이유중 하나가 언어 공부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미 카나다 연합교회가 주는 장학금으로 유학의 기회를 얻기위해 토플 준비를 틈틈이 해서 언어가 어느 정도 준비되었지만 아내는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 했어도 해외에 선교사로 나갈 만큼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나이에 새로이 언어를 익혀야 하는 부담 이 있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의 완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억누를 수 없는 주님의 부르심 때문에 바울선교사로 지원하여 6개월간 진행되는 국내 부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마지막 훈련 앞두고 아내의 동의를 물으신 후 이동휘목사님께서 “함 목사님 사모님이 반대 하시 네요”라고 하셔서 아 이제 틀렸구나 아내가 동의 하지 않는 선교사 파송은 불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그렇다면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는가보다 하고 체념을 한 후 이동휘 목사님께 “목사님 죄송합니다. 아내가 반대해서 못가면 보내는 선교사라도 되겠습니다” 메모의 글을 남긴 후 아주 무거운 마음으로 중도에서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보내는 선교사라도 되기위해 한 때 바울선교회 에 1,000,000 선교헌금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마음이 답답해 견딜 수 없어 다시 기도원에 들려 기도한 후 그럼 홀로 답사라도 해야겠다하고 필리핀에 갔습니다.
바울선교회 필리핀 선교사 훈련원장 댁을 가서 한도수 선교사님과 상의를 하니 선교를 하라고 하시고 당시 퀘손 씨티 프로잭트6에 바울선교사 훈련원이 있었는데 그 훈련원으로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제가 그 곳에 도착하자 마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선교사 훈련원 모습이 1년 전에 제가 꿈으로 본 꼭 대로 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꿈으로 미리 보여주신 것인데 내가 해외 선교하러 나오기를 망서렸구 나 생각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확실하므로 남은 것은 반대하는 아내와 세 아이들의 마음을 바꾸는 것만 남았었습니다.
필리핀 한도수 선교사님 댁에서 보내던 마지막 밤에 “주님 제 아내와 3아이들의 마음을 돌려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 날밤 하나님이 제게 신기한 꿈을 꾸게 하셨는데 전에 미국에 갔을 때 한번 가본적이 있는 미국의 높이가 221 M 되는 Hoover Dam 같이 아주 높은 콩크리트 댐의 뚝 밑에 우리 온 식구가 있는데 저 높고 높은 뚝의 위를 올라가야 하는데 도저히 우리의 힘으로는 올라갈 수 없는 높이였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이사짐을 고층빌딩에 올리는 곤도라 같은 큰 선반이 내려오더니 우리 온 가족을 그 위에 실고 아주 쉬게 댐위로 올려 놓는 것이 었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도와서 해주시는 꿈이어서 참 좋은 꿈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내와 딸들의 마음을 돌려 놓으실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필리핀 방문을 마치고 이제 고국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에 와보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동안 그렇게도 완강하게 반대해 오던 아내와 세 아이들의 마음을 돌려 놓으셔서 함께 선교사로 나가기로 마음을 이미 정했다는 것입니다.
제 아내에게 어떻게 마음을 모두 바꾸게 되었느냐고 물으니 아내가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첫째로 밤에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유학을 하는 꿈을 꾸게 하셨는데 그 꿈에 자기들이 미국은 아니었는데 다른 나라에서 미국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너무나 선명한 꿈을 꾸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아내가 한신교회 기도하시는 분들께 선교사로 나가는 문제를 놓고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양구안 권사님이란 분이 제 아내에게 말씀하기를 사모님 간 밤에 하나님이 제게 꿈으로 함목사님에 대한 사령장을 보여주셨는데 붉은 피로 쓰여진 한자로 人자를 보여 주셨는데 그 글자 구조상 1자를 옆에서 떠 받쳐 주어야 사람 人 자가 서있을 수 있듯이 함목사님 혼자 가서는 안되고 사모님이 함께 가셔서 목사님을 바쳐주셔야 설수 있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결국 아내의 동의하에 마지막 남은 국내훈련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해외 선교에 부르심을 받아 선교사로 나갈려고 할 때 아내와 세자녀의 반대 이외에도 또 하나의 장애요소가 있었습니다. 제가 부목사로 8년간 섬겨오던 한신교회 당회에서 반대를 했었습니다.
제가 선교사로 한신교회의 파송을 받을 때 만해도 한신교회는 1차는 강남, 2차는 한국, 3차는 세계선교 라는 구호와 함께 한국 민족을 신자화 하자 해서 이중표 목사님께서 개척교회 100개를 위해서 기도하시며 아직 국내 선교에 주력하실 때였습니다.
당시 교회는 잠원동의 한신교회 본당 개축하느라고 재정이 바닥이 나 있었고 그 문제로 제가 처음에 선교사로 나간다고 이중표 목사님께 말씀드렸을 때 이 목사님은 저에게 가지 말기를 권하셨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선교에 마음이 불타서 나가지 않을 수 없어 교회를 사임 하고 바울선교회를 통해서 선교를 떠나 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회교 게릴라와 공산 게릴라가 있어 외국 선교사나 외국인을 자주 납치하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으로 갈 준비를 이미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제가 민다나오에서 선교를 하다가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필리핀에 서 돌아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그렇다면 출애급을 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의 고기 가마가 생각이 나서 다시 애급으로 돌아 갈려고 했 던 것 처럼 나도 한국에 있는 부모님의 유산이 있으니 얼마 되지 않는 작은 것이지만 그 것을 의지하여 살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되어 부모님이 제게 준 유산을 팔았습니다.
처음에는 선교지에 그 돈을 가지고 갈 생각이었는데 돈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해야 마땅한데 그렇지 않고 오히려 마음에 평안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함목사야 너는 살아있는 나를 의지하지 않고 돈을 의지하려느냐?” 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유산을 판돈 전부를 한신교회에 헌금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동안 제가 선교사로 나가는 것을 만류를 하셨던 이중표 목사님께서 제 결심을 본 후 마음을 바꾸셔서 저를 선교하는 동안 평생 후원 해주시기로 당회를 통해 결정 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해서 바울선교사 필리핀 선교훈련원에가서 온 가족이 훈련을 받으며 세 아이들을 필리핀 현지학교에 넣었는데 여행비자로 훈련받을 때라 이민국 정책 때문에 하교에서 정식학생으로 받아주지 않아 청강생으로 공부하게 되었는데 그 것도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큰 아이 은실이에게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은실이가 현지학교에 가서 공부하면 계속 머리가 아프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느날 당시 선교사 훈련원 원장님이신 한도수 목사님이 이민국에 은실이와 함께 갔다가 오시는 길에 그분의 자녀들 수업료를 내시기위해 FAITH ACADEMY 즉 선교사자녀학교 사무실에 들리시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FAITH ACADEMY는 선교사 자녀들만 가르치는 국제학교입니다. 선교사 자녀 600명을 주로 미국과 영국 호주등 해외에서 온 교사 선교사 80명이 아이들에게 미국식 교과과정을 가르치면서 신앙을 길러주는 세계에서 제일큰 규모의 선교사 자녀 학교로 최고의 크리스찬 학교입니다.
큰 딸 은실이가 그 학교를 보자마자 “ 어! 이거 내가 한국에 있을 때 꿈에서 본 바로 그 학교 아냐! 아이들도 똑 같은 미국아이들과 여러나라 아이들이고! ” 하고 놀라자. 한도수 선교사 훈련원 원장님이 “그래! 그럼 여기서 시험을 치뤄보자.” 해서 그 때 합격이 되어 선교사 자녀학교에 들어가 고등학교 까지 다니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마치고 본부의 사정에 의하여 제가 민다나오에 가지 않고 선교사훈련원 원감을 하도록 되어 있어 은주,은비도 현지학교에서 1년 청강생으로 다닌 후 그 다음 해에 선교사 자녀학교에서 함께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선교사로 나가기를 거부하던 아이들이 꿈속에서 미국땅이 아닌데도 미국 아이들과 공부하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고나서 자기들의 생각을 접고 선교사로 부르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필리핀에 아빠를 따라온 아이들에게 주님은 자신이 보여주신 꿈대로 아이들을 선교사자녀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 것입니다..
아이들이 FAITH ACADEMY에서 훌륭한 선교사 선생님들로 부터 받은 교육으로 신앙들이 장성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추수하는 일꾼으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 누구든 선교사로 부르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 할 때 오늘도 세밀하 게 사랑으로 주의 자녀들을 돌보시어 주께서 세상 끝날까지 저희와 함께 하시겠 다는 자신의 약속을 성취해 주십니다..
2020년 8월 27일에뇌경색이왔습니다.
이 뇌경색은 한국에서 한번, 미국에서 한번 두 번째로 온 것입니다.
멕시코 Mexico 유카탄에 흩어사는 한인 후예들에게 선교할 때도 안면마비에 걸리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 México Yucatán 주 Dzoncauich 타운에 전도할 때 이야기입니다.
이곳에 한인후예 Don.Gollo Chi 집에 가서 전도할 때입니다.
이들은 1917년 5월 12일 한인들 1033명이 México 🇽 Yucatán주의 henequen 농장에 이민온 한인들의 후예들이었습니다.
이민 온 한인들은 당시 한국에 온 미국 선교사들이 소개하여 미국에 이민간 사람들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자기들도 이민 갈 마음에 부풀어 있을 때 마침 신문에 멕시코 유카탄에서 이민자를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원하여 온 사람들인데 henequen 농장의 경영주는 스페인 사람들로 henequen에서 나오는 질긴섬유로 밧줄을 만들어 수출을 하는데 유카탄에서 생산하는 밧줄이 전세계 80%를 차지 했는데 나일론 밧줄이 나오자 애니깬 농장이 망했답니다.
스페인 농장주는 미국 사람들과 달리 잔인하여 한국이민자를 노예처럼 부렸고 혹사시켰답니다.
계약기간이 지나 한국에 다시 오려고 했으나 한일 합방으로 여권이 무효되어 유카탄에 머물며 현지인과 결혼하여 살고 있고 이민 5세대는 한국어를 모르며 스페인어를 하는데 멕시코와 큐바등지에 수만명이 흩어져 삽니다.
이 Don.Gollo Kim씨는 산에가서 댕댕이 줄 같은 가느다란 실같은 식물을 가져와 온 갖 그릇을 만드는 사람을 인간 문화재로 지정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집에 전도하러 갈 때 현지 기온은 섭씨 43도 화씨 109도의 몹시도 무덥고 습한 날씨였습니다. 시멘트 집 벽에 손을대면 델정도 였습니다.
타운 전체에도 여관이 없어 한인 후예집의 부억바닥에서 Tent를 치고 자야 하는데 너무 덥고 습해 잠을 잘수 없어 자정이 넘어서야 잡니다.
유카탄은 오랜 옛날 바닷물에 잠겼다가 물이 빠지고 갯벌이 굳은 땅인데 그 넓은 땅이 암석이 되어 트럭이 지나가도 1센티미터도 들어 가지 않는 땅이라 땅을 팔 수없어 화장실을 지을 수 없어 평지에 돌담을 쳐 가려 놓은 곳으로 변을 밟으면서 일을봐야 하고 사람이 변을 보고나면 따라온 그 짐승들이 다 먹어 치웁니다.이러한 현지 문화 속에 전도를 했습니다.
먼저 Don.Gollo씨의 딸 Juana Antonia Chi Polanco이 믿고 Juana Antonia Chi Polanco는 믿음이 자라 제가 장학금을 주어 신학교를 보냈습니다.
Juana Antonia Chi Polanco 의 남편 Sebastian씨는 처음에 예수를 안믿어 자기 당인집가정교회에서 예배드리는데 예배전에 나갔다가 예배들 마치면 돌아오던 자였는데 자기 부인이 신학교입학하여 신학교에 다닐때 신학교까지 부인을 동행하여 강의를 듣고부터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또 Juana Antonia Chi Polanco의 엄마 도냐.메츠씨가 예수 믿고 다른 집 도냐.구메씨, 그녀 남편 그리고 아들 Jose Miam Canche가 믿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호세 미암이 나를 불렀습니다. 기도해 달라고 해서 급히 달려가 보니 자기아들 파블로(이 이름은 호세 미암이 내 Spanish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임) 가 열병이나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채 죽어가고 있다고 온 식구가 걱정을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오랜 경험으로 오래 안먹어서 기운없어 깔아 앉는 경우는 우선 링겔 ,포도당을 맞으면 되어 포도당 주사 한병 사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 열병 문제는 그 다음 생각합시다 말하고 돌아왔습니다.
몇시간후에 내가 차도가 있나하고 다시 방문 했는데 이미 아기가 기력을 회복해 앉아 밥을 먹고 있고 열병도 떠나 완전히 나았습니다. 할렐루야!!
한국에서 한번 왔는데 충남 서천군은 마산면 전체와 시초면의 일부, 그리고 옥사면의 일부 그리고 부여군 홍산면 태봉리와 홍산 시가지 일부에 전도지를 집집마다 뿌리다가 뇌경색이 왔다.
뇌경색의 원인은 혈압약이 부여 종합병원의 주치의가 처방해준 것이 잘 맞지 안았다고 합니다.
시카고 근교에 있는 Wheaton Illinois에 있는 공립병원으로 최고급 병원에서 입원헤 치료를 받았는데 말이 어둔해져 스피치 Therapy를 받았고 밥을 입으로 먹지 못해 배에 튜브(Tube) 즉 관을 넣는 수술을 하기 위하여 입원실에 들어가 마취를 하는 것 까지 알고 다음에 깨어나니 수술시간이 1시간이 걸렸는데도 간호사가 빨리깨어 났다는 소리를 듣고 입원실로 와서야 내가 수술이 끝이 났구나 알정도로 수술을 잘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뇌경색으로 입원했을때 MRI를찍고 혈압약을 투입하여 혈압을 조정할 정도있었는데 미국 Dupage Hospital 과 VNA병원에는 X Ray를 찍어 Swalow능력을 검사하여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는가를 Test 했습니다.
만약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면 폐렴을 앓아 고생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병원에서 퇴원을 한류 VNA병원에 가서 Swollow Test와 Speech Test, Pysical Test와 O.P Test룰 받았습니다.
수술하는데 미화 50000 달러, 한화로 60000000원이 들었는데 보험으로 처리되었는데
이 보험은 극빈자이며 미국 시민권자이어야 하는데 다행히도 지난해에 시민권자가 되어 이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에 든 한국 건강보험을 끊게 되었습니다.
Hallelujah!!
좋으신 우리 하나님은 성도가 삶속에 만나는 뼈아픈 고난과 재앙을 재앙을 축복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그리고 성도가 당한 화도 축복으로 바꾸어 주시고 그리고 그 모든것를 합하여 선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창세기 50장19절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로마서 8장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의 삶속에서 우리는 때로 뼈아픈 고난을 당합니다. 그때 우리는 울부짖으며 어찌할줄 몰락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사랑의 하나님의 숨은 뜻이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헛된 꿈과 비진리를 버리고 하나님이 친히 차진리이신 그분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도록 이끄시는 방편입니다.
좋으신 우리 하나님은 성도가 삶속에 만나는 뼈아픈 고난과 재앙을 재앙을 축복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그리고 성도가 당한 화도 축복으로 바꾸어 주시고 그리고 그 모든것를 합하여 선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좋으신 우리 하나님은 성도가 삶속에 만나는 뼈아픈 고난과 재앙을 재앙을 축복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그리고 성도가 당한 화도 축복으로 바꾸어 주시고 그리고 그 모든것를 합하여 선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이사야 55장 7절 - 9절
“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시편 119편 78편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내가 이로 인하여 주의 율례를 배웟나이다”.
<모래위의 발자국>
어느날밤에 꿈을 꾸었네
주와 함께 바다를 거니는 꿈을 꾸었네
하늘을 가로질러 빛이 임한 그 바닷가
모래위에 두 짝의 발자국을 보았네
한쪽은 내것 또 다른 한짜은 주님의 것
거기서 내 인생들의 장면을 보았네
마지막 내 인생들이 멈춘 곳에서
내 삶들의 인생들의 길을 돌아보았네
자주 내 삶의 길에
오직 한 발자국만 보았네
그 때는 내 인생이 비참하고 슬픈 계절이었네
나는 의아해서 주님께 물었네
주님 제가 주님을 따르기로 했을 때
당신은 항상 저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셨지요
그러나 보십시오
제가 가장 주님을 필요로 했을때
그때 거기에는 한짝의 발자국 밖에는 없었습니다
주님은 그때 떠나계셨지요?
주께서 대답하시엇네
나의 고귀하고 소중한 이여
나는 결코 떠나지 아니했고
너를 결코 떠나 있지 않았단다
니 시련의 때, 네 고통의 때에도
네가 본 오직 한 발자국
그 것은 내 발자국이나라
그때 내가 너를 등에 업고 걸었노라.
Mary Stevenson
Nuestro buen Dios convierte los desastres en bendiciones de los dolorosos sufrimientos y calamidades que los santos encuentran en sus vidas. Y transforma la ira y las bendiciones que sufrieron los santos y las convierte a todas en bondad.
Génesis 50:19 "José les dijo:" No temáis, ¿ocuparé yo el lugar de Dios? "
20 Intentaste hacerme daño, pero Dios trató de convertirlo en bueno, para que, como está hoy, se salve la vida de muchas personas.
21 No temas, yo te criaré a ti y a tus hijos, y los consolé con palabras agradables.
Romanos 8:26 Asimismo, el Espíritu Santo nos ayuda en nuestras debilidades, no sabemos qué pedir, pero el mismo Espíritu Santo intercede por nosotros con un suspiro indecible.
27 El que escudriña el corazón conoce los pensamientos del Espíritu Santo, porque el Espíritu Santo intercede por los santos según la voluntad de Dios.
28 Sabemos que todas las cosas colaboran para hacer bien a los que aman a Dios, a los que conforme a su voluntad son llamados ”.
En nuestras vidas, a veces sufrimos dolorosamente. En ese momento, gritamos y caemos.
Pero está la voluntad oculta del Dios de amor. Es una manera de llevarnos a abandonar los sueños vanos y las falsedades y encontrarnos con Jesucristo, su Hijo unigénito, a quien Dios mismo es la verdad plena.
Nuestro buen Dios convierte los desastres en bendiciones de los dolorosos sufrimientos y calamidades que los santos encuentran en sus vidas. Y transforma la ira y las bendiciones que sufrieron los santos y las convierte a todas en bondad.
Nuestro buen Dios convierte los desastres en bendiciones de los dolorosos sufrimientos y calamidades que los santos encuentran en sus vidas. Y transforma la ira y las bendiciones que sufrieron los santos y las convierte a todas en bondad.
Salmo 119 Salmo 78
“Por mí sufro, y por esto he aprendido tus estatutos”.
<huellas en la arena>
Tuve un sueño una noche
Soñé con caminar por el mar con el señor
La playa donde la luz brilla en el cielo
Vi dos pares de huellas en la arena
Uno es mío y el otro es del Señor
Vi escenas de mi vida alli
Donde se detuvieron mis últimas vidas
He mirado atrás el camino de mis vidas
A menudo en el camino de mi vida
Vi solo un paso
En ese entonces mi vida era una temporada triste y miserable
Me quedé perplejo y le pedí al Señor
Señor cuando decidí seguirte
Prometiste estar siempre conmigo
Pero mira
Cuando más necesito al Señor
En ese momento, solo había una huella.
Entonces, ¿se fue el Señor?
El Señor respondió
Mi noble y querido
nunca me fuí
Nunca te dejé
En tiempos de tus pruebas, tiempos de tu dolor
Solo un paso que viste
Esa es mi huella
En ese momento caminaba contigo en mi espalda.
María Stevenson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of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it transforms the wrath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endu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Genesis 50:19 "Joseph said to them:" Do not fear, will I take God's place? "
20 You tried to hurt me, but God tried to make it good, so that, as it is today, the lives of many people will be saved.
21 Fear not, I will raise you and your children, and comfort them with pleasant words.
Romans 8:26 Likewise, the Holy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es, we do not know what to ask for, but the Holy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an unspeakable sigh.
27 He who searches the heart knows the thoughts of the Holy Spirit, because the Holy Spirit intercedes for the saints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28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to do good to those who love God, to those who are called according to his will ”.
In our lives, we sometimes suffer painfully. At that moment, we scream and fall.
But there is the hidden will of the God of love. It is a way of leading us to abandon vain dreams and falsehoods and meet Jesus Christ, his only begotten Son, to whom God himself is the full truth.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of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it transforms the wrath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endu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of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it transforms the wrath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endu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Psalm 119 Psalm 78
"For me I suffer, and for this I have learned your statutes."
<footprints in the sand>
I had a dream one night
I dreamed of walking by the sea with the lord
The beach where the light shines in the sky
I saw two pairs of footprints in the sand
One is mine and the other is the Lord's
I saw scenes of my life there
Where my last lives stopped
I've looked back at the path of my lives
Often on my life path
I saw only one step
Back then my life was a sad and miserable season
I was puzzled and asked the Lord
Lord when I decided to follow you
You promised to always be with me
But look
When I need the Lord the most
At that time, there was only one footprint.
So did the Lord leave?
The lord answered
My noble and dear
i never left
I never left you
In times of your trials, times of your pain
Just one step you saw
That's my footprint
At that time I was walking with you on my back.
Mary Stevenson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from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he transforms the anger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suffe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Genesis 50:19 "Joseph said to them, "Do not be afraid, will I take the place of God?"
20 You tried to harm me, but God tried to turn it into good, so that as it is today, the lives of many people may be saved.
21 Do not be afraid, I will raise you and your children, and I comforted them with pleasing words.
Romans 8:26 Likewise, the Holy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es. We do not know what to pray, but the Holy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an indescribable groaning.
27 He who searches the heart knows the thoughts of the Holy Spirit, for the Holy Spirit intercedes for the saints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28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to do good to those who love God, who are called according to his will.”
In our lives, we sometimes suffer painfully. That's when we cry out and fall down.
But there is the hidden will of the God of love. It is a way that leads us to abandon vain dreams and untruths and to meet Jesus Christ, His only begotten Son, whom God Himself is full truth.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from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he transforms the anger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suffe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from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he transforms the anger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suffe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Isaiah 55:7-9
“7 Let the wicked turn away from his ways, and the unrighteous let him turn to the LORD, and he will be merciful; return to our God, and he will be generously forgiving.
8 For my thoughts are different from yours, and my ways are different from yours, saith the Lord.
9 For as heaven is higher than earth, so my ways are higher than your ways, and my thoughts are higher than your thoughts”.
Psalm 119 Psalm 78
“It is for me that I suffer, and for this I have learned Your statutes”.
<footprints on the sand>
I had a dream one night
I dreamed of walking the sea with the Lord
The beach where the light shines across the sky
I saw two pairs of footprints on the sand
One is mine and the other is the Lord's
I saw scenes of my life there
Where my last lives stopped
I've looked back the path of my lives
Often on the path of my life
I saw only one step
Back then my life was a miserable and sad season
I was puzzled and asked the Lord
Lord when I decided to follow you
You promised to always be with me
But look
When I need the Lord most
At that time, there was only one footprint
Did the Lord go away then?
The Lord answered
My noble and dear one
I never left
Never left you
In times of your trials, times of your pain
Only one step you saw
That's my footprint
At that time I walked with you on my back.
Mary Stevenson
Nuestro buen Dios convierte los desastres en bendiciones de los dolorosos sufrimientos y calamidades que los santos encuentran en sus vidas. Y transforma la ira y las bendiciones que sufrieron los santos y las convierte a todas en bondad.
Génesis 50:19 "José les dijo:" No temáis, ¿ocuparé yo el lugar de Dios? "
20 Intentaste hacerme daño, pero Dios trató de convertirlo en bueno, para que, como está hoy, se salve la vida de muchas personas.
21 No temas, yo te criaré a ti y a tus hijos, y los consolé con palabras agradables.
Romanos 8:26 Asimismo, el Espíritu Santo nos ayuda en nuestras debilidades, no sabemos qué pedir, pero el mismo Espíritu Santo intercede por nosotros con un suspiro indecible.
27 El que escudriña el corazón conoce los pensamientos del Espíritu Santo, porque el Espíritu Santo intercede por los santos según la voluntad de Dios.
28 Sabemos que todas las cosas colaboran para hacer bien a los que aman a Dios, a los que conforme a su voluntad son llamados ”.
En nuestras vidas, a veces sufrimos dolorosamente. En ese momento, gritamos y caemos.
Pero está la voluntad oculta del Dios de amor. Es una manera de llevarnos a abandonar los sueños vanos y las falsedades y encontrarnos con Jesucristo, su Hijo unigénito, a quien Dios mismo es la verdad plena.
Nuestro buen Dios convierte los desastres en bendiciones de los dolorosos sufrimientos y calamidades que los santos encuentran en sus vidas. Y transforma la ira y las bendiciones que sufrieron los santos y las convierte a todas en bondad.
Nuestro buen Dios convierte los desastres en bendiciones de los dolorosos sufrimientos y calamidades que los santos encuentran en sus vidas. Y transforma la ira y las bendiciones que sufrieron los santos y las convierte a todas en bondad.
Salmo 119 Salmo 78
“Por mí sufro, y por esto he aprendido tus estatutos”.
<huellas en la arena>
Tuve un sueño una noche
Soñé con caminar por el mar con el señor
La playa donde la luz brilla en el cielo
Vi dos pares de huellas en la arena
Uno es mío y el otro es del Señor
Vi escenas de mi vida alli
Donde se detuvieron mis últimas vidas
He mirado atrás el camino de mis vidas
A menudo en el camino de mi vida
Vi solo un paso
En ese entonces mi vida era una temporada triste y miserable
Me quedé perplejo y le pedí al Señor
Señor cuando decidí seguirte
Prometiste estar siempre conmigo
Pero mira
Cuando más necesito al Señor
En ese momento, solo había una huella.
Entonces, ¿se fue el Señor?
El Señor respondió
Mi noble y querido
nunca me fuí
Nunca te dejé
En tiempos de tus pruebas, tiempos de tu dolor
Solo un paso que viste
Esa es mi huella
En ese momento caminaba contigo en mi espalda.
María Stevenson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of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it transforms the wrath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endu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Genesis 50:19 "Joseph said to them:" Do not fear, will I take God's place? "
20 You tried to hurt me, but God tried to make it good, so that, as it is today, the lives of many people will be saved.
21 Fear not, I will raise you and your children, and comfort them with pleasant words.
Romans 8:26 Likewise, the Holy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es, we do not know what to ask for, but the Holy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an unspeakable sigh.
27 He who searches the heart knows the thoughts of the Holy Spirit, because the Holy Spirit intercedes for the saints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28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to do good to those who love God, to those who are called according to his will ”.
In our lives, we sometimes suffer painfully. At that moment, we scream and fall.
But there is the hidden will of the God of love. It is a way of leading us to abandon vain dreams and falsehoods and meet Jesus Christ, his only begotten Son, to whom God himself is the full truth.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of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it transforms the wrath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endu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of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it transforms the wrath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endu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Psalm 119 Psalm 78
"For me I suffer, and for this I have learned your statutes."
<footprints in the sand>
I had a dream one night
I dreamed of walking by the sea with the lord
The beach where the light shines in the sky
I saw two pairs of footprints in the sand
One is mine and the other is the Lord's
I saw scenes of my life there
Where my last lives stopped
I've looked back at the path of my lives
Often on my life path
I saw only one step
Back then my life was a sad and miserable season
I was puzzled and asked the Lord
Lord when I decided to follow you
You promised to always be with me
But look
When I need the Lord the most
At that time, there was only one footprint.
So did the Lord leave?
The lord answered
My noble and dear
i never left
I never left you
In times of your trials, times of your pain
Just one step you saw
That's my footprint
At that time I was walking with you on my back.
Mary Steven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