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박근혜대통령 완전히 엮였다는 증거 <br />대통령의 실수를 틈타 노린 음모? <br /><br />1.국회를 공격한 대통령의실수<br />대통령이 공식 비공식적으로 국회를 공격했습니다. 이는 제기억으로 세계최초입니다. <br />이는 독재자가 혁명전에나 하는데 언론과 측근들이 침묵 동조 묵인하고 국회도 문제를 고치려 하지 않고 때를 기다려 반격을 노린것이 엮은 증거입니다.<br /><br />2.대통령의 언론장악의 실수 <br />권력자들은 언론을 장악 정권을 홍보합니다 민주주의 최대 적입니다. 잘못을 지적받고 고칠 기회조차 상실합니다. 언론이 정권을 감시 비판하면 문제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언론은 권력이 무서워 침묵하다 무너지면 무서운적으로 공격합니다. 탄핵에 책임을 언론이 피하기 위해 대통령을 언론이 엮은 증거입니다. <br /><br />3.내부의 적 새누리당의원 동조로 탄핵소추가 가결됨 총선서 대통령이 공천파동을 묵인하는 큰실수로 야당이 분열된 선거서 참패 국회 협력의 절대 필요성을 모르고 국회와 대립한 실수로 탄핵소추 원인이 되었습니다. 국회의 엮기위한 증거입니다.<br /><br />4.보좌진 책임을 안진유일 사례<br />대통령은 총체적책임자지만 부분적인 책임은 내각과 보좌진이 책임을 지는게 전통입니다. 사상첫 내각과 보좌진이 책임을 대통령에 미루는 초유의 역사로 총리와 장관 비서진의 무책임과 증언에 의해 꼼짝없이 엮였습니다.<br /><br />실수로 엮인걸 모르고 잘못없이 엮였다고 믿고 야당을 비판하며 억울해합니다. 촛불과 숫자 대결 우위에도 보도조차 않는 언론에 탄식하고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외신조차 태극기는 피판 촛불은 극찬하고 있습니다. <br /><br />지금빨리 국민의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제안하여 이기면 국민은 우리편입니다 여기서 지면 야당이 집권합니다. 야당은 여당이 잘못하면 저졀로 집권하는 세력입니다. 야당을 비판하는것 만큼 바가지만 씁니다<br /><br />25년 연구로 한글로 천자문을 5분에 읽고 중국어를 중국사람보다 더쉽게 읽는 방법을 연구 중국에 수출계획등 백만일자리 대안 정책을 실험교육을 거쳐 발표 올려도 보지도 않는다면 더이상 우리에게 희망은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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