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현장에서 본 내 외국인 (산업연수생 불법체류자) 대우</P>
<P> </P>
<P>이 글을 작성하게 된 동기는 언론과 외국인지원단체 외국인이</P>
<P>주장한는 내용과 일터에서 피부로 느끼는</P>
<P>외국인들의 대우와 도덕성이 너무나 동떨어져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P>
<P> </P>
<P>참고로 조선업에 종사합니다</P>
<P> </P>
<P>하나. 임금 및 법적 대우</P>
<P>산업연수생과 내국인의 모든 법적 대우는 동일하며</P>
<P>(한국인 근로자 보다 철저히 보호 받습니다)</P>
<P>한국에 첫 입국하여 입사한 연수생과 첫 입사한 내국인은 </P>
<P>기술이 없으므로 모두 최저임금 부터 시작합니다 몇백원 차이죠 </P>
<P>이것도 차별이라면 차별 이겠죠 </P>
<P>외국인은 숙식 및 교통 제공 결과적으로 내국인 보다 많거나 같음</P>
<P> </P>
<P>둘. 산업재해 (산재처리부분)</P>
<P>한국인은 근무중 부상 및 장해가 남더라도 산재처리를 거의 못합니다</P>
<P>사직서 낼 각오가 아닌 이상은 왜? 왜냐구요?</P>
<P>모든 하청업체는 산재환자가 많이 발생하면 원청으로부터 많은 압박은 물론 </P>
<P>실질적로 많은 불이익을 당하므로 산재가 아닌 공상처리 내지 사업주 부담으로</P>
<P>일반처리 합니다 반면 연수생은 100% 산재처리 해줍니다</P>
<P>한국인이 산재처리 해버리면 모든 잔업 특근은 재외 되며 ( 월급 반이상 절단남 영원히 찍힘)</P>
<P>산재처리기록이 남아 타회사 취업 또한 불가능 해지며 전과자 아닌 전과자가 되버립니다</P>
<P>그것도 영원히..... 산업연수생들 안전한 곳에서 일할 때 한국인들 목숨걸고 일합니다</P>
<P>왜냐고요 연수생들 행여나 타국에 까지 일하러 와서 다치면 안되므로 알아서 위험한 일 </P>
<P>열외시킵니다 그리고 한국인 근로자들이 위험한 일 다 하죠 그렇다고 고맙게 생각 안합니다</P>
<P>나중엔 한국인 근로자가 없어 위험한 일 시키면 당연하다는 듯 거부합니다</P>
<P>그러다 저 병원생활 반년 넘겼죠^^ (불체자 산재처리 됨)</P>
<P> </P>
<P>셋. 불체자 대우 (임금)</P>
<P>조선업에서 불체자는 산업연수기간이 지난 사람들 입니다</P>
<P>그만큼 경력과 기술을 갖춘 사람들이이죠 </P>
<P>여기서 여러분게 질문 하나 드리죠 숙련공 불체자가 받는 월급이 얼마일까요?</P>
<P>한국인 숙련공과 불체자 차이 없습니다 </P>
<P>불체기간이 길수록 기술과 일당(임급)은 비례하여 10년 전후의 불체자는</P>
<P>300만원 이상의 월급이며 중국인 불체자 보통 300전후 많으면 400이상 입니다</P>
<P>본국에 있는 부인은 사모님 소리 들으며 생활하며 아들은 대학생이라 하더군요 본인은 </P>
<P>한국에서 아파트 얻어 놓고 20대 초반 불체자 조선족과 동거중이죠</P>
<P>본인 동생도 입국시켜 자기가 데리고 일하고 있죠</P>
<P>그리고 가족이 보고 싶으면 그 가족이 한국에 관광으로 입국시켜 만납니다 아주 간단하죠</P>
<P>한국인에게도 300이상은 최고 대우이며 A급 기술자죠 비숙련공은 잔업 포함 150만원 전후입니다 </P>
<P>이 보다 못한 경우도 많으며 내외국인 차이가 아니라 숙련공과 비숙련공 차입니다</P>
<P>외국인들 자국 임금은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백이면 백 자국 임금과 비교하지 않으며 한국인 근로자와 비교합니다</P>
<P> </P>
<P>넷. 불체차 수 (불체자 단속)</P>
<P>제가 근무하던 곳은 하청에 재하청 업체인데 불체자(대부분 한족)가 90% 이상이더군요</P>
<P>제가 소수에 외국인 불체자로 느껴지더군요</P>
<P>원청 회사식당에 식사를 하는데 헉~~ 이럴수가 다수가 외국인 그것도 수백명의 직원중 2/3가 </P>
<P>불체자 그럼 이들이 불체자인지 어떻게 아냐고요? 단속 전 어디선가 제보 전화가 책임자들(직장 .반장)에게</P>
<P>걸려오죠 그러면 한국인과 산업연수생만 회사식당에 식사를 하고 불체자는 단속을 피해 일반 식당에서</P>
<P>식사를 하는데 근데 단속 제보 전화 오면 식당에 수백명 중 2/3가 없어지더군요</P>
<P>놀란건 그 많은 외국인들 중 대부분이 불체자이며 단속 전에 항시 어디선가 전화가 온다는 점입니다</P>
<P> </P>
<P>다섯. 내외국인 일자리</P>
<P>언론이나 외국인 및 외국인 지원단체 사업주분들</P>
<P>이런 말씀들하죠 요즘 한국인들 위험하고 힘든 일 안할려고 해서 사람이 없다 </P>
<P>(외국인들 더 심함) 네 일부분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올바른 시각은 </P>
<P>아니라는 것입니다 역으로 조선업 및 기술계통으로 일하려는 20~50대 줄섰습니다</P>
<P>그런데 왜? 현장에서는 사람이 없다고할까요? 정확히 말해 사람이 없다가 아니라</P>
<P>젊은 20대가 없다는 것입니다</P>
<P>한 예로 불체자가 많은 조선업을 보면 40대 한국인 보다 30대 불체자를</P>
<P>30대 한국인 보다는 20대 불체자를 고용합니다 </P>
<P>한국인은 첫 입사시 이력서 제출합니다 너무 당연하죠 어떤 곳은 학력이 높아도 안되요</P>
<P>낮아도 안되요 비숙련련공은 40 넘으면 안되요 군대는 어디 출신인지 건강진단서 추가네요 </P>
<P>여기서 조금만 문제 있으면 (허리디스크 난청 등) 아시죠? 집으로.....</P>
<P>불체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한국인 보다 한살 이라도 어리면 됩니다</P>
<P>덕분에 식당도 나이 드신 한국 아주머니들 일자리 구하기 힘듭니다 </P>
<P>조선업이 불경기라 폐업상태인 회사도 많으며 한국인 기술자들 일자리 구하기 힘듭니다</P>
<P> </P>
<P>여섯. 내외국인 생각 행동의 차이?</P>
<P> </P>
<P>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좁은 공간에서 여럿 사람이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P>
<P>중국인 불체자 : 대뜸 너 낼어가 (졸라 깔보는 말투와 행동으로) 나: 저도 지시 받은거라 작업해야 합니다 설명 하고 참는다 (내가 중국인에게 저러면 잘못하면 맞아 죽는다)</P>
<P> </P>
<P>중국인 불체자 아줌마 1 : 몇살이예요? 나:35살입니다</P>
<P>중국인 불체자 아줌마1.2 : 놀란다 (이유는 모름)</P>
<P>중국인 불체자 아줌마 2: 차 있어요? 나:네</P>
<P>중국인 불체자 아줌마 2:집 있어요? 나:네</P>
<P>중국인 불체자 아줌마 2:집 커요? 나:아니요 (이분이 왜 이런 질문을 하지 의아함)</P>
<P>중국인 불체자 아줌마 1:시골에서 왔어요? 나:아니요</P>
<P>(중국인은 공장에서 일하면 시골 출신으로 생각한다 시골이 왜? 난 좋은데)</P>
<P>중국인 불체자 아줌마 1:그럼 뭐하다 왔어요? 나:그냥 웃으며 이것저것이요 </P>
<P> </P>
<P>본국에 남편 부인 애인이 있는데 자국민끼리 동거를 한다 국내 체류기간과는 상관없다</P>
<P> </P>
<P>필리핀 불체자 어느날 여자친구 자랑을 한다 필리핀에 결혼할 애인이 있는데 한국에도 필리핀 애인이 있단다</P>
<P>영어강사이며 차가 두대라고 자랑한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필리핀이 영어강사이면 한국에 시집온 며느리일텐데 아닌가?)</P>
<P>만남의 장소는 성당 이었다 (시집온 한국며느리면 한국 남편은? 착찹했다)</P>
<P>매주 성당에 다니려 노력하며 심심하면 나에게 자랑질이다</P>
<P>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었다 친구녀석 그건 아무것도 아니란다 자기 회사 베트남인은 부유한 집 출신인데 본국에</P>
<P>결혼할 사람이 있으며 이곳에 애인 한명 서울에 애인 모두 셋이란다</P>
<P> </P>
<P>외국인 지원센터에 볼일이 있어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 서남아인 둘이 지원센터에 나와 차에 탈려고 하는데</P>
<P>외국인 며느리들이 수업을 맞추고 하나 둘 나오기 시작 했다 그런데 서남아인 남성 둘이 음흉한 모습으로 외국인 여성 뒷 모습을 위 아래로 훑어보며 지네들끼리 웃고 즐긴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나와 눈이 마주쳤다 </P>
<P>방귀 낀놈이 성낸다고 했던가 운전석과 조수석에 선 상태로 웃다말고 살기띈 눈으로 계속 째려보는게 </P>
<P>아닌가 아니 왜? 지네가 잘못을 하곤 너무 어이가 없는 상태였다 십여분 이상 지난 상태에서 시동을 걸고 그 자리를 피했다</P>
<P>지금도 생각해보면 너무 어이 없는 일이었다</P>
<P> </P>
<P>외국인(산업연수생 불체자)들 객관적인 모습을 보고 싶으십니까?</P>
<P>한 동네에 살고 잇는 분 한 회사에서 일하는 지인분께 여쭤보세요 그들의 환경과 임금 </P>
<P>특히 외국인 근로자가 일터와 일상 생활에서 보여주는 비상식적인 행동과 부도덕성을....</P>
<P> </P>
<P>한국인 노동자와 같은 환경과 같은 임금으로 일하는데 외국인(불체자)은 차별과 저임금이다 (한국인 근로자는?)</P>
<P>한국인 노동자가 어떤 환경과 임금으로 일하는지?</P>
<P>조선소 건설업에서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이 죽어나가며 장애인이 되는지?</P>
<P>한국인 노동자 임금체불은 어떤지?</P>
<P> </P>
<P>외국인이 주장하는 열악한 환경과 저임금으로 한국인은 묵묵히 인내하며 성실히 살아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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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외국인들(산업연수생 불체자 며느리)도덕성에 대한 문제 다음에 올리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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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는 국내세력이 주로 작업하고 대형주들은 기관이나 외국인이 작업하는데 주로 외국인이 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워런 버핏..요놈이 팔 주식은 사지 않는다 요딴 소리하고 포스코 100만원 간다 이딴 소리했죠. 이 소리 듣고 개미 달려드니까...수익실현했죠.. 자기가 저점매수해서 자신의 인지도를 이용해서 작업한 것 입니다.
내나라 땅에서 외국인들 눈치보고 살아야하고 비위를 맞쳐야하고 순종해야하고..누구말대로 개같은 세상살이구만 그런데 조선업종이면 큰회사인데도 불법체류자를 고용하고,월급이며 복지를 한국인과 똑같이 더 잘해주는건 너무 잘못됐네요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는 목적이 나이이지 임금ㅇ을 적게 줄려고 하는게 아닌가? 이해불가능네요
한족과 조선족은 성향이 기본적으로는 같지만 약간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것은 공산주의 사회에 살다보니 자기 상사로 인식시키지 않으면 모두를 "동(=)"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인은 군대도 그렇고 사회(직장,모임 등등...)도 짬밥(?)이나 연배를 인정해주는데.. 중국인들은 그런 것이 없습니다. 서열을 정해주지 않으면 20~30대가 50~60대도 때려서 자기 밑으로 굴복시키구요. 서열이 정해져 있으면 대장놈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기 때문에 대장놈만 잡으면 게임끝입니다. 그러나 조선족은 한족과는 조금 달라서 서로가 대장이 될려고 해서 각개격파 해야 합니다. 중국인 쓰시는 분 있다면 꼭 서열을 정해주세
서열을 정해주세요. 그리고 조선족은 출신지역에 따라서 성향이 좀 달라집니다. 한족이 많은 곳 출신들은 한족의 성향을 많이 가집니다. 웃긴 것은 연변의 연길시 출신들은 타지역 조선족들을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길이 조선족 자치주의 수도 같은 곳이라서...제가 볼 때는 다 거기서 거기더구만.. 그리고 서열을 안정해준 상태에서 조금만 잘해주면 졸라 기어오릅니다. 개념 상실한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조선업종에 종사하는 아니면 주위에 공장지대에 직종마다 서남인 /동남아 인들 학력이며 살던 고향에서 어느정도 살다가 왔은지 ..기본됨이어떤가요? 궁금해요...대충 그쪽애들을 잘알긴 알지만...서남애들은 거의 대부분 한국에서 노동자들이 초 중학생 정도에 학력이라고 알고있거든요..
첫댓글 상전을 만들어 받들어 모시네여
참....... 남의 일도 아닌............ 말문이 막힙니다............. 갑갑~합니다................
운영진이 더 이상 게시글을 못올리게 해서 댓글로 씁니다. 살색을 인권침해라고 정하고 살국색으로 만든 국가인권위원회장이 공개석상에서 깜둥이들 운운 했다는 군요. 저들의 표리부동이 적나라하게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탈최하거나 강퇴당하신 분들이 혹시 새로 다문화반대 카페 만들어 활동하시는 카페 아시는 분들은 좀 알려주세여. 그분들의 활동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내용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글 쓴 시점이 요즘인가요? 조선업 경기가 안좋다고 했는데 조선관련 주가는 최근 펄펄 날고 있는것도 이상하군요.
수주량은 많으나 아직 현장에 풀린건 얼마 안됩니다 블록단가도 떨어진 상태고 내년에는 좋아진다는데
글세요? 올해보다는 많이 푼다는군요
일반적으로 주가는 경기보다 6개월가량 선행한다고 합니다...작전주는 세력 마음대로 입니다만...
그냥요>그렇군요, 이런 글은 아고라에도 올려졌으면 좋겠군요.
셔리> 그건 그래요, 조선쪽은 무거운 주식이라 왠만하면 작전세력이 들어가기 힘들죠.
중소형주는 국내세력이 주로 작업하고 대형주들은 기관이나 외국인이 작업하는데 주로 외국인이 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워런 버핏..요놈이 팔 주식은 사지 않는다 요딴 소리하고 포스코 100만원 간다 이딴 소리했죠.
이 소리 듣고 개미 달려드니까...수익실현했죠..
자기가 저점매수해서 자신의 인지도를 이용해서 작업한 것 입니다.
불체자 단속을 미리 귀띔해주는 전화는 어디서 걸려오는 것일까요?
단속공무원이겠죠..콩고물 쳐먹고 연락해주고..단속뜨면은 서로 연락망 해주는건데 그 공무원놈 찾아야함
단속하는 공무원이 제대로 하다가 도망가다 죽거나 다치는 불체자를 지나친 단속에 의한 피해자로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있다고도 하네요.
요즘 아프리카tv 에서 다문화반대 방송하면 효과좋을텐데~~~~시사문제 여러가지 다루면서~~~사람들 굉장히 모이더라고요~~~ 사람들 바글 바글 하더라고요~~나름대로~~
내나라 땅에서 외국인들 눈치보고 살아야하고 비위를 맞쳐야하고 순종해야하고..누구말대로 개같은 세상살이구만
그런데 조선업종이면 큰회사인데도 불법체류자를 고용하고,월급이며 복지를 한국인과 똑같이 더 잘해주는건 너무 잘못됐네요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는 목적이 나이이지 임금ㅇ을 적게 줄려고 하는게 아닌가? 이해불가능네요
나이 임금 기술등 여럿 이유겠죠 예로 불체자 50명 고용이면 같은 수준에 한국인 보다 1만원씩만 줄여도 일년이면...
실제로 꼭 그렇지만 않습니다 열심히하면 같은 경력에 한국인 보다 더 받기도하니까요
한족과 조선족은 성향이 기본적으로는 같지만 약간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것은 공산주의 사회에 살다보니 자기 상사로 인식시키지 않으면 모두를 "동(=)"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인은 군대도 그렇고 사회(직장,모임 등등...)도 짬밥(?)이나 연배를 인정해주는데..
중국인들은 그런 것이 없습니다. 서열을 정해주지 않으면 20~30대가 50~60대도 때려서 자기 밑으로 굴복시키구요.
서열이 정해져 있으면 대장놈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기 때문에 대장놈만 잡으면 게임끝입니다.
그러나 조선족은 한족과는 조금 달라서 서로가 대장이 될려고 해서 각개격파 해야 합니다.
중국인 쓰시는 분 있다면 꼭 서열을 정해주세
서열을 정해주세요.
그리고 조선족은 출신지역에 따라서 성향이 좀 달라집니다.
한족이 많은 곳 출신들은 한족의 성향을 많이 가집니다.
웃긴 것은 연변의 연길시 출신들은 타지역 조선족들을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길이 조선족 자치주의 수도 같은 곳이라서...제가 볼 때는 다 거기서 거기더구만..
그리고 서열을 안정해준 상태에서 조금만 잘해주면 졸라 기어오릅니다.
개념 상실한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조선업종에 종사하는 아니면 주위에 공장지대에 직종마다 서남인 /동남아 인들 학력이며 살던 고향에서 어느정도 살다가 왔은지 ..기본됨이어떤가요? 궁금해요...대충 그쪽애들을 잘알긴 알지만...서남애들은 거의 대부분 한국에서 노동자들이 초 중학생 정도에 학력이라고 알고있거든요..
산업연수생으로 온 동남아 서남아 애들 학력하고 일반적으로 불법체류자든 합법이든 학력 살던고향에서 경제력 위치등 개념들이 어떤지 궁금도 하네요..
학력 경제력 딱집어 말할 수 없습니다 같은 국적에도 다 다르며 각양각색이라 한국인이 다 다르듯
문제는 그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인데 이건 참.... 열거하자면......
아오 참~ 이런건 스크랩해서 알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