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가 넘어서야 우린 음식을 먹을 수있었다..
배고픔에 맛나게 먹은 음식들...
연출님의 환상적 음식 연출 ~ 김치찌개와 돼지고기 두루치기"
동헌선배님 어머니의 지대 간장 새우"
완전 맛났다!!
케익에 불을 켜고 2006년을 잘 보내길...우리 모두 행복하길..^^
장난 꾸러기 충석 선배님!!
3일 동안 요리하느라 넘넘 수고많이하신 울 연출님.."잘 먹었습니다~^^*" 흔들렸지만//성창오빠와 승수언니의 표정과 행동이 생동감있어서..^^
첫댓글 괜히.. 촛불키고. 폭죽터뜨리고..ㅋㅋ
첫댓글 괜히.. 촛불키고. 폭죽터뜨리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