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아비담마 강의가 벌써 300강에 이르렀습니다
처음부터 강의를 들으신 향원 거사님과 냐냐싸리님의
케익 컷팅이 있었고 스님들께서 상으로
소장하신 염주를 주셨습니다
도반들의 보시로 기념 은단주와 조각케익을 스님들께서 나누어 주시며
아비담마 상가하를 모두 이루리라 함께 서원하였습니다
이 선근 공덕으로
진정한 행복 열반에 이르는
원인이 되기를 _()_
사두 사두 사두~ _()_
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_()_
사두~_()_사두~_()_사두~_()_
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_()_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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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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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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