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이번 '자인단오시화전'에는 활동 회원 51명 전원(100%)이 작품을 냈습니다.
주인 의식을 가지고 참여하신 회원님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힙입어 우리 문협은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습니다.
- 2017, 5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 -
1. 우리 역사를 보존할 공간(사무실)설치
이 사업은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뤄지면 회원님들의 창작물(소설, 시집, 수필집 등)을 일목요연하게 진열하여 문협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경산문학' 2~7집을 찾습니다. 소장하신 분은 기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문학강좌 개최
강사진을 전원 문협회원으로 구축했습니다. 현재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일회성에 끝나지 아니하고, 우리 지역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3. 9~10월 '문학공연' (문협회원으로 구성)
4. 향후 연례 사업
6.3 문학기행/ 6~8월 학생문학공모전/ 9월 함민복 시인 초청 문학강연회/ 10월 경산예술제(시화전 액자)/ 11월, '경산문학33집' 발간/ 12월 정기총회/
* 각종 행사에 우리 회원 활동 영역 확충(강연, 작품 실을 지면 확보, 시노래, 낭송 등)
첫댓글 박기옥 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날로 발전하는 경산 문협 기리 빛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