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범위한 여론 조사와 여론 조작(댓글알바도 여론조작).
2. 여론조사에 의한 조작데이터 작성(2012.12.11 오전1시 21분).
3. 12월 16일 이정희 후보 사퇴.
4. 급해진 선관위는 조작데이터 수정작업 실시. 수정완료(2012.12.18. 오후 1시 11분).
5. 조작데이터 방송사에 제공.
6. 12월 19일 대선 당일 투표 시작.
7. 출구조사에서 문재인이 앞선다는 소식이 돌아다님.
8. 투표율 역시 새누리당의 예상치보다 높게 나옴.
9. 초조한 새누리. 들뜬 민주당. 김무성은 선거를 뒤집기위해 준비된 버스 가동하러 선관위로 잠적.
10. 이명박이 잘 매수한 방송3사 출구조사 최종발표에서 박50.1% 문48.9%로 허위보도 함. YTN 출구조사에선 문재인이 최대 7.4%나 앞선것으로 나옴.
11. 선관위에서 서버를 중지시키는 등의 노력끝에 75.8%로 맞추고 그 결과값을 방송사에 제공.
12. 방송사에서 안동지역을 시작으로 박근혜에게 초반 최대한 격차를 보이게끔 개표상황을 보여줌.
13. 문재인이 실시간 전국 데이터가 앞서는 상황없이 조금씩 득표율을 따라잡는 것처럼 개표방송.
14. 51.6 %에 착지하기 위해 51.7%에서 51.5%로 떨어뜨리다가 다시 51.6%에 안착. 그뒤로 4시간 넘도록 득표율은 51.6%에 고정된 채 종료.
15. 선거가 끝나고 선관위는 50대 득표율이 89.9%라고 뻥치다가 82.0%로 수정.
16. 증거인멸을 위해 일요일에 몰래 서버교체 작업.
17. 국민들이 분당데이터, 개표상황표, 투표구별 개표현황 등을 청구함.
18. 여러사람이 부랴부랴 자료를 만들고 공개.
19. 자료를 분석한 국민들은 위원장 공표전에 개표방송한 사실, 수개표 미실시, 투표수와 득표수 조작 등을 밝혀냄.
20. 박근혜를 둘러싼 모든 공조직들이 개표부정 이슈되는것에 필사적으로 막음.
새누리당 : 국정원 댓글 이슈로 개표부정 덮기. 민주당 : 새누리와 싸우는 모습 보이며 개표부정 덮기.
김능환 : 대법관 관두고 편의점 아저씨로 비추어서 청백리로 둔갑시키기.
국정원과 황교안 : 진보당이 개표부정 다루려고 하자 이석기와 진보당 공안탄압.
선관위 : 소송인단 두 대표를 부정선거 백서에 거론된 선관위 직원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고소.
검찰 : 수없이 선관위 고발을 하여도 전부 각하. 소송인단 두 대표에 대해서는 칼같이 잡아들이고, 최대한 길게 구속시키려 함.
법원 : 23만명의 시민들의 재검표 청원에도 기각.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재판 안함(225조 무시). 검찰과 마찬가지로 부정선거임이 아님을 밝히려고 하면서도, 부정선거를 다루려고 하지 않음.
언론 : 2012년 11월 30일자 조선일보에는 전자개표기가 조작의 위험이 있으니 사용하지 말라고 광고까지 해놓고 대선에서 박근혜가 당선되자 태도가 180도 바뀜. 조중동 계열은 부정선거를 음모론식으로 보도하며, 한경오 계열은 대선이 공정하지 않았다고만 보도.
- 직접적으로 개표조작에 가담한 사람은 몇명 되지 않는다. 그래서 각종 데이터들을 완벽하게 일치시킬 수 없었다.
- YTN 출구조사에 넋놓고 있었다. 방송3사만 장악하면 된다고 본 듯하다.

- 연령별 투표율에서 50대는 89.9%에서 82.0%으로 수정.
이유는 40대에서 이후로 너무 급격하게 변화한 것이 티가 나기 때문.
그리고 평균이 89.9%가 나오려면 94~95%의 지역도 나와야 정상인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

- 선관위와 방송사마다 투표수와 실시간 득표율이 다르다. 이것은 방송3사가 선관위로부터 제각각 다른 정보를 받았거나, 임의적으로 틀리게 보도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 그러나 이 행위 자체가 선거법에 엄청난 위반이다.
선관위 게재 투표자수:30,721,459명---75.8%
MBC개표방송 투표자수:30,161,138명(-560,321명)---74.4%
SBS 개표방송 투표자수:30,726,775명(+5,316명)---75.9%
오마이TV 개표방송 시 투표자수:30,722,871(+1,412명)---75.8%
KNNSBS sbs부산경남방송 투표자수 : 30,580,976(-140,483명)---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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