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포기하고 있었는데 합격레터 왔어요~ Applicant는 제 동생이구요, 3월 중순에 candidate되고 인비 늦게올거라 예상하고 저 만난다고 5월초에 캐나다 놀러왔는데 5월말에 인비가 날라왔어요...... 캐나다 내에서 신검 받는다고 한국보다 비용은 두배정도 더 들었고 일반 지원자들의 경우와는 다른 케이스라 받아줄지 걱정했는데 메디컬 통과가 6월 중순에 되고부터는 워홀 스팟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0가 될때까지도 DM이 안떠서 계속 걱정했었죠. 언젠가는 환불관련 공지든 뭐든 뜨겠지 해서 반포기하고 그냥 있었는데 엊그제 WP status가 approved로 바뀌고 합격레터 날라왔어요~ 아직 연락 못받으신 분들도 희망 잃지 마시길! 얘들이 그래도 일을 하고 있긴 하네요....ㅋㅋ
첫댓글 우와... 진짜 오래걸리셨네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인비 와서 서류제출하먄 거의 합격이 아닌가봐요,, 최종레터 올때까지 ㅠ?
아니죠......ㅎ available spot 여부, 건강상태 등등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서 최종합격여부가 달라져요..
용어들이....무슨 용어들인지 모르겠네요 ㅠㅠㅜ 여튼 축하드려용ㅎ
하하... 죄송해요. 귀찮은 마음에 줄여쓰기를 했더니....
와 우선 축하드려요~~
오래 걸렸지만 좋은소식이 들려와서 덩달아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비행기표도 이제 결제하고 들어올 일만 남았네요!
혹시 사진 업로드 하실 때 사진크기 60kb 이상으로 올리셨어요? 이거 꼭 지켜야하나요 ㅠㅠ 저는 계속 56정도밖에 안나오던데ㅠㅠ
기억이 안나네요ㅠ 죄송해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