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최된 제65주년 경찰의날 행사에서 박병산 씨가 구리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사사진을 게재합니다. 그리고 곁들여 유성연 씨의 사진도 같이 첨부합니다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는 박병산 씨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자들이 도열해있는 가운데 박병산 씨가 앞줄에 보입니다
행사시작 후 남보다 더 강렬하게 애국가를 힘차게 부르고 있는 유성연 씨 (그날 경찰서 강당이 들썩거렸습니다)
구리경찰서 어머니폴리스 연합회장 자격으로 어폴노래를 작곡한 작곡가와 노래를 부른 가수에게 축하꽃다발을 건네는 유성연 씨
어두운곳에서 카메라 후레쉬가 바로터져 먹골배/ 나주배 남매의 얼굴이 너무 밝게 나와 버렸습니다 (죄송)
첫댓글 아우님 의 글을 남길 수 있게 해 주심이 기쁘고 항상 밝고 환한 모습 보여 주시기 바람.
아고빠루는 인자봤네요고맙습니다
추카추카합니다.
여기저기서 우리횐님들 사회봉사활동하는 모습 정말 부럽구먼유
여하튼 우리 목민회원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