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풀기 38탄 우리말 문제풀이

[미정]

 

1.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맞는 것은?

   ① 작은 새가 어디서 날라왔을까?

   ② 물건 잊어버리지 말고 잘 간수해.

   ③ 친구에게 편지를 붙였다.

   ④ 마음에 없는 소리 하지 마.

2.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맞는 것은?

   ① 대장부가 눈물을 보일소냐?

   ② 이 일을 어찌 할꼬?

   ③ 이 연필은 내 꺼야.

   ④ 눈곱이나 띄어라.

3.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틀린 것은?

   ① 너는 할수 있어.

   ② 말을 듣기는커녕 오히려 화를 내더라.

   ③ 무얼 하는지는 아무도 몰라.

   ④ 내가 해 줄게.

4.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틀린 것은?

   ① 시골 큰아버지께 인사드려라.

   ② 작은오빠는 서울에 있어.

   ③ 키가 작은이모에겐 이 옷이 어울릴 거야.

   ④ 눈이 작은 오빠가 웃으며 다가왔다.

5. 다음 중 띄어쓰기가 틀린 것은?

   ① 홍길동 씨       ② 황희 정승

   ③ 최 국장          ④ 김판서

6. "난 니가 좋아."의 ‘니가’는 다음 중 어디에 어긋날까?

   ① 맞춤법          ② 띄어쓰기

   ③ 표준어          ④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7. "밥을 싫컷 먹었다."의 ‘싫컷’은 어디에 어긋날까?

   ① 맞춤법          ② 띄어쓰기

   ③ 표준어          ④ 외래어 표기법

8. `금 ( ) 돈짜리 금반지`의 괄호에 알맞은 말은?

   ① 서     ② 세     ③ 석     ④ 삼

9. `콩 (   ) 되`의 괄호에 알맞은 말은?

   ① 너     ② 네     ③ 넉     ④ 사

10. 다음 중 활용이 맞는 것은?

   ① 잠그다 - 잠궈     ② 담그다 - 담가

   ③ 뱉다 - 뱉아        ④ 바뀌다 - 바껴

11. 다음 중 활용이 옳지 않은 것은?

   ① 디디다 - 디뎠다   ② 푸다 - 펐다

   ③ 누르다 - 눌렀다   ④ 들르다 - 들렸다

12.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활용이 옳지 않은 것은?

   ① 줄을 매 두어라.

   ② 날씨가 개서 다행이다.

   ③ 철수에게 가아 보아라.

   ④ 돌을 괘 놓아라.

13. 다음 중 본말과 준말의 관계가 옳지 않은 것은?

   ① 되었다 - 됐다   ② 놓아라 - 놔라

   ③ 꼬았다 - 꽜다   ④ 쬐어라 - 쬐라

14. 다음 중 본말과 준말의 관계가 옳지 않은 것은?

   ① 거북하지 - 거북지   ② 깨끗하지 - 깨끗지

   ③ 익숙하지 - 익숙지   ④ 섭섭하지 - 섭섭치

15. 다음 중 발음 표시가 맞는 것은?

   ① 맑지[말찌]   ② 맑다[막따]

   ③ 맑게[막께]   ④ 맑고[막꼬]

16. 다음 중 발음 표시가 맞는 것은?

   ① 학여울[하겨울]   ② 젖먹이[점머기]

   ③ 납량[남냥]          ④ 할는지[할런지]

17. 다음 중 옳지 않은 말은?

   ① 짬짬이   ② 깊숙히

   ③ 솔직히   ④ 가까이

18. 다음 중 옳지 않은 말은?

   ① 첫째   ② 둘째   ③ 세째   ④ 넷째

19. "늦깎이로 시작한 연기 생활이었던 만큼 그 길이 순탄치 않았다."에서 ‘늦깎이’의 뜻으로 옳은 것은?

   ① 무슨 일이든 잘하는 재간 있는 사람

   ② 대기만성형의 사람

   ③ 나이가 많은 수도승

   ④ 나이가 들어 어떤 일을 시작한 사람

20. "밤에 자다가 마시기 위하여 잠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하여 두는 물"이라는 뜻이 있는 말은?

   ① 다래끼   ② 자리끼   ③ 수수께끼   ④ 어긋매끼

[조성문]

④②①③④/③①①③②//④①④②①/①②③④② 이번 판은 책을 펴보고 싶은 걸 참아가며..ㅎ 벌써 맞표가 가물가물..하핫..;;

[미정]

경축 수고했어요..

[kidalim]

42134/31132/43442/33432 오늘은 2등이네요^^*. 잊어버리지 않도록 문제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에 2학년 글쓰기의 기초를 수강하고 싶었는데 다른 수업과 수강날짜가 겹쳐서 포기했어요. 나이만 젊다면 한 학년 더 다니며 국문학과 과목을 좀 더 듣고 싶네요. 여러 계획때문에 졸업할 수 밖에 없어 아쉽습니다. 남은 기간까지 이 까페에서 도움 많이 얻어 갈게요. 즐겁고 건강한 휴가 보내세요(_*_)(^*^)

[미정]

수고하셨어요. 도움이 되신다니 제가 더 감사하지요...^^

[강수옥(동문)]

42134/31131/43421/12442 아무리 봐도 헷갈려요~~ㅋㅋ

[미정]

역시 선배님 최고!!!!!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서..... ㅋㅋㅋ

[홍채원(3)]

...책을 안 보고는 도무지 생각이 안 나는데요... 42134/31112/43442/32342

[미정]

그래도 다 푸셨네요...ㅎㅎ 수고많으셨어요...^^

[한미경(국문1)]

4213? 31132 4 일단 이렇게 하고 다녀와서 할일이 있는...

[미정]

잠시잠깐의 짬을 이리 잘 활용하시는 미경 님 존경합니다...^^

[한미경(국문1)]

아싸 5번빼고 다 맞았다.

[하늘호수(한혜진,4)]

....바쁘다는 핑계로 문제를 풀지 않았더니 아리쏭심하네요... 다시 포스트 잇을 사용해야 할 듯.. 그래도 다 풀었습니다. 42134/31334/42442/32342

[미정]

바쁘다는 핑계라뇨.. 진짜 바쁘시면서.. 다 알죠... 수고 많으셨어요 언니...^^

[지현♡3]

42132/31332/43442/12342 더워요~~~~~

[미정]

난 오늘 냉방병 걸릴 뻔했음...ㅋㅋ

[대마왕-정충모(서울3)]

42134-31132-43442-32342....워밍업....적답

[미정]

오랜만의 마왕 님이 올린 답을 보니 감격이....^^

[정꼬리(정은주)]

42134-31132-43442-42342 에긍~ 기말고사 친 지 얼마되었다고 벌써 헷갈림. 휘발성 메모리...ㅠㅠ

[미정]

휘발성 메모리의 대표주자 여기 있어요... 저요저요~~~ ㅎㅎ

[전영복4(서울1)]

42234-31232-43444-22342

[미정]

오랜만에 뵈어요... 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