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로 푹푹찌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지역본부 임대공급운영부 손희경 부장님과 이공연계장님, 윤다슬님께서
손수 배식도 하고 설걷이 봉사도 하셨습니다.
엄마손 밥상에 참가하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마련한 선물(보냉병)도 준비하셨어
아이들은 두손 가득한 밥상이었습니다.
늘상 밥상을 위해 준비하시는 조리사님 2분과 직원들.. 그리고 LH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H경남지역본부에서 준비한 보냉병... 계절에 꼭맞는 선물이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 했습니다.
LH 임대공급부 손희경 부장님과 이공연 계장님. 구슬땀을 흘리셨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비빕밥, 닭꼬지, 후식으로 제철과일로 만든 복숭아 통조림
오늘 닭꼬지 100개 준비하고 있는 이동훈 기사님과 경리주임 천진선..
인근 단지 소장님 2분도 오셔서 복숭아 통조림도 나눠주시고 오늘 넉넉한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엄마손밥상을 하시면서 흐뭇한 날이셨겠네요...
얼라덜은 또 얼마나 좋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