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장수한의원/관악구장수한의원에서 침으로만 다스리다가 드뎌 한약을 신랑하고 한재씩 지어서 먹었어요. 바쁜 일과에 몸이 축이 난듯 해서요.ㅠㅠ
성의껏 지어 주신 한약 잘 먹었습니다. 장수한의원 손해복 원장님!!
나이들면 유지비가 덜 드는지 알았는데 여기저기 아픈 곳도 생기고 전처럼 피곤이 빨리 풀리지도 않고요. 인정하고 싶지 않치만 연식이 되었나??
평창올림픽/강릉에서 작은 언니가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
그래> 몸에 투자하고 일을 하자 생각해서.... 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는지 남에편 아저씨도 열심히 드셨습니다.
저도 열심히 약을 중탕해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뭔가 먹고 싶다면 그 영양소가 부족한 거라고 들었습니다. 요리연구가>>>왈왈왈
침구과.내과.부인과 소아과.물리요법과.신경정신과.안이비인후과 진료.등 상담전화 ☏02-851-8275/☎02-869-8624
지금 평창에선 작은 언니가 일본 관람객 안내를 봉사하고 있습니다.
어려서 부터 봉사활동을 하시더니 또 열심히 일어 학원에 다니시고 애를 쓰시더니 대단하십니다. 이 강추위에도
외국분들이 많이 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진에 빨간색 패딩 입으신분이 울 작은언니 입니다.복 받으세요.2018홧팅 강릉 단오장
작년에는 한약을 안먹었더라구요. 유지 보수에 힘을 서야 하는 나이가 된건지...원원원!!!
|
출처: 한선미 플로리스트 원문보기 글쓴이: 예화플로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