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38회 성남인 한마음축제 후기
일 자 : 4월29일(토)
장 소 : 성남중고등학교 대운동장
일기 : 오전/ 비 , 오후/ 흐림 ( 온도 ; 12~ 18도)
참가자 : 43명 ( 남학생 33명 + 여학생 10명)
(남학생) 33명
허전 김천년 배영민 경광업 이필재 장완철 이기운 엄한용 노시연
손광웅 진성철 지제훈 이종락 유지체 정웅 오남식 한성복 김영섭
김태원 홍영근 박준규 이희문 우영섭 유경현 배재호 신현묵
민봉기 김영우 김정민 이승주 이제신 박천준 김흥기
(여학생) 10명
김정혜 (허전) 차미순(김천년) 이미연(엄한용) 정명숙(이종락)
최진화(오남식) 문계영 (박준규) 홍영화(한성복) 이인숙 (김태원)
서정근(이승주) 이규연(이제신)
◈ 행사 주요내용
▸ 우중에 행사가 진행되었지만 43명의 많은 동기가 참석하여 25회 동기회의
위상이 변함없음을 확인하였다
▸ 최다참가상은 아쉽게 받지 못했지만 차 상위 참가 인원으로 총동문회의 핵심
기수로 자리매김 하였다
▸ 여학생 10명이 참석하여 각종 음식을 준비 하고
즐겁게 음식을 나누는 훈훈한 잔치 분위기였다.
특히, 최고급 쇠고기를 현장에서 바베규 파티를 하고
따뜻한 부침게 요리는 빗속에 더욱 일품이다.
▸ 선후배 들에게도 인기를 끌어 바비큐와
부침개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
주변 선후배 기수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 음식이 풍족하여 동기는 물론 여학생들에게 풍족히 나눌수 있어
잔치집 분위기가 되었다
▸ 행사 준비 부터 마칠 때 가지 솔선수범 하여 봉사하신 여학생 과
친구들께 감사하다
특히, 굳은 날씨임에도 아주 신나고 즐겁게 봉사하시는 여학생 께
업드려 인사 드리고 싶다
▸오후 1시경 비가 그치었으나, 체육 활동은 취소되고
2시부터 가수초청 공연 과 이후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 되었다.
▸우리 25 동기회는 3시경 행사를 마치고 해산 하였는데
아쉽게 경품권에 추첨된 동기가 현장에 없어 상품을
받지 못 하게 되었다.
▸집행부는 행사 준비물을 정리 하고 5시경 저녁을 먹고
해산 하였다
〇 자랑스런 모교 교훈인
“義에 살고 義에 죽자” 를
새삼 깊이 느낄수 있는 행사가 된 것 같습니다
성남고 이오동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오동기회장 홍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