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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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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8. 6. 1 ~ 6.1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6,467 18.06.27 16:0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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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7 16:37

    첫댓글 책을 읽고 독후감 발표해서 용돈도 받고^^
    세상에 이런 곳이 또 있을까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18.06.27 17:20

    손님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민들레희망센터가 최고네요!!
    희망은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희망은 반드시 있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 18.06.27 20:41

    사랑을 하고 싶어도 할 수없다고 하는 궁핍한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 18.06.27 22:32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18.06.28 00:31

    언제나 두분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막 자랑을 하고 싶어집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상대방을 배려하고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해야겠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 18.06.28 01:02

    감동입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18.06.28 01:23

    말과 행동이 너무 아름답고 멋진 민들레 수사님^^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일에 헌신하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이 계신 민들레 국수집이 언제나 이웃들에겐 고향집입니다^^
    성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8.06.28 16:26

    요즘은 덥고 땀도 많아서 샤워나 세탁하는 손님들이 많이 오실거 같아요.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수고하세요

  • 18.06.28 21:31

    민들레희망센터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건강하게들 지내세요~*

  • 18.06.29 11:14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래도 해보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18.06.29 12:39

    소소한 행복이 있는 민들레 공동체의 이야기들로 이웃들을 보면서 마음도 넓어지고,
    저에게는 비타민입니다. 감사합니다.

  • 18.06.29 20:13

    여러분 한분한분 모두 민들레예요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 대접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 18.06.30 15:16

    성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짝짝짝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 18.06.30 16:13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희망으로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8.06.30 21:26

    문화적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이분들의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도와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민들레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 18.07.01 14:01

    민들레 희망센터도 무탈히 잔금을 치르시길 바라며, 또한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을 빌어요.
    성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짝짝짝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8.07.01 14:02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법에 충격을 받습니다~
    흩어져 있지만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고 한편으론 부럽네요,
    배고픔도 잊게해주고,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 18.07.01 17:55

    하루하루 일상에 지치신 분들을 위한 힐링 공간 민들레에서,
    모두들 짜증나는 일 힘든일 내려놓으시고 자신을 위로 받는 시간이 되시길..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18.07.02 00:33

    서영남 대표님의 열정적인 행동이 없으셨다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셨을 것입니다.
    민들레 나눔을 기억하고 간직하겠습니다.

  • 18.07.02 10:57

    함께 사랑한다는 것을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 최고!!

  • 18.07.02 20:51

    길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참 많으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의 정성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8.07.03 10:46

    민들레공동체의 에너지! 그 사랑이 희망의 출발점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행복 에너지!!

  • 18.07.03 11:10

    이런 일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어 주세요.
    민들레 국수집 힘내세요.

  • 18.07.03 20:42

    요 몇일 장마로 힘드셨을텐데,,
    직접 이용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든든하실지 너무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존재가 빛이나네요~~

  • 18.07.04 11:22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희망센터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 18.07.04 12:29

    가난한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시고 품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넓은 사랑에 감동합니다.
    많은 분들의 식사를 책임지시느라 어려움도 많으실텐데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07.04 13:48

    끼니뿐 아니라 어려운 분들에게 필요한 것을 챙겨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로 멋집니다. 민들레 짱짱~!^^

  • 18.07.04 14:46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늘 뛰어다니시는 두분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18.07.05 12:21

    다양한 방법으로 희망을 안겨 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노력들이 참 소중합니다.

  • 18.07.05 15:02

    사랑과 나눔을 빼면 이 세상이 참 삭막해 집니다.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살리시는
    우리시대 사랑의 아이콘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진료소)
    민들레의 빛나는 희망센터를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18.07.05 22:26

    마땅히 갈 곳없는 이용생활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숨은 보석입니다^^

  • 18.07.06 12:18

    삶에 지치고 고달픈 인생속에서 민들레 국수집안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며 희망을 가집니다.
    사랑과 나눔의 환한미소가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 18.07.06 17:35

    참 속 깊은 사랑의 실천이십니다^^ 단순한 마음씀이 아니라는 게 이런데서 보이네요~
    센터에 오시는 분들이 새희망, 새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18.07.06 19:02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8.07.07 10:22

    우리사회에 조금은 소외되어 있을 분들을 챙기는
    민들레의 따뜻한 마음씨에 마음이 찡해옵니다.
    민들레 수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18.07.07 11:18

    민들레국수집 정말이지 하느님이 우리에게 선물해 준 귀한 보물같은 곳 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막막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위로와 격려가 특별합니다.

  • 18.07.07 15:12

    따듯한 이야기!
    마음과 위로에 모두들 지친마음 아픈마음 풀어내셔서 이 상황을 이겨내시길 바래요~

  • 18.07.08 12:30

    아무런 대책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감사하지만
    항상 건강에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 18.07.08 13:45

    사람답게 산다는 것...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 18.07.08 15:18

    가난한 이웃들의 약점까지 이해하고 감싸안으며 희망을 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8.07.08 17:11

    더운날씨 가난한 이웃들이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사워하고 빨래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
    손님들의 절망이 빠른시일에 희망으로 활짝 꽃피어나길 바랍니다. 민들레희망센터 화이팅^^

  • 18.07.09 11:44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착하게 삽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수사님 고맙습니다.

  • 18.07.09 13:02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그릇.
    그 밥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8.07.09 20:48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바랄께요! 민들레 희망센터 힘내라 힘~

  • 18.07.10 10:34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희망 기운으로 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 18.07.10 11:25

    서로를 돕고 서로를 진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이런 따스한 마음이 민들레 공동체에 있습니다.
    바라만봐도 좋은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8.07.10 14:36

    옷에, 몸에, 마음에 찌든 때들 모두 씻어 버리고, 희망만 가득 붙여서 나오셨음 좋겠습니다.
    VIP 손님들 건강하시고 파이팅~~~~

  • 18.07.11 10:34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늘상 민들레처럼 사랑의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자연스런 연대감을 갖고 싶습니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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