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반 개요
- 일시: 2025년 12월 26일(금) ~ 12월 28일(일) [2박 3일]
- 목적: 2026년 일본 야츠가다케(八ヶ岳) 동계 원정을 대비한 아이스 및 믹스 등반 적응 훈련
2. 세부 일정
- 12/26(금): 19:00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발
- 12/27(토): 아이스/믹스 등반
- 12/28(일): 하산 훈련
3. 참석자 및 역할
4. 장비 목록 (사진 참고) 동계 원정 훈련에 맞춰 각자 철저하게 준비된 개인 및 공통 장비를 점검했습니다.
- 개인 장비:
- 등반: 아이스 바일, 크램폰, 빙벽화, 하네스, 하강기, 주마, 확보줄, 퀵드로(인당 3개 이상).
- 숙박: 개인 텐트, 동계 침낭, 매트리스.
- 의류: 하드쉘, 우모복, 장갑, 동계 양말, 비니.
- 기타: 헤드랜턴, 보조배터리, 스틱, 보온병, 핫팩 등
- 공통 장비:
- 자일(60m) 2동, 캠(Cam) 세트, 슬링.
[후기] 야츠가다케 원정 훈련을 다녀와서 (최신영 + AI말투/정리)
낙엽 속의 베이스캠프 야츠가다케 원정 대비 믹스 등반을 기대했지만, 낙엽만 무릎까지 쌓여 있었습니다. 안쪽 풍경이 정말 반가웠습니다. 숨겨진면모를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낙타바위 전에서 등반을 마무리했습니다. 20kg 박배낭과 낙엽의 사투 마지막 날 하산은 역대급으로 힘들었습니다. 20kg에 육박하는 비박 짐을 메고, 바닥이 보이지 않는 깊은 낙엽을 헤쳐 나가는 건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어떤 하산길보다 고됐지만, 덕분에 원정에 필요한 장비와 식량을 최종적으로 꼼꼼히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산행을 마치며: 산세를 읽는 법 기가 막힌 물회 한 그릇으로 피로를 씻어냈습니다. 이번 산행에서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산세를 읽는 법'에 대한 고민입니다. 여전히 산의 길은 어렵고 낯설지만, 산쟁이라면 정해진 길 너머 산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산을 배워가는 느낌입니다. |
첫댓글 수고많았어요
수고했어 👍
훈련이 더 힘들어보인다~ 박배낭메고 설악골하산이라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