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하는 인간이란 뜻으로 이문열의 작품이다
'사람의 아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이문열의 삼국지'등 대학교때 읽었던 작품을 말고는 처음대하는 작품이었다
다분히 종교적이고 요세푸스의 '유대전쟁이야기'를 중간중간에 삽입을 하여 이 소설이 상징하는 것을 독자로 하여금 알도록 했다
해방신학이 마르크스를 메시아로 보냄으로써 이 세상을 해방하고 경제적 정치적으로 통일하고저 하는 사상인 반면 이 소설은 다분히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암시하고 실지로 세상에서 상징적인 표현으로서 많이 등장한다
3인칭 시점으로 등장하는 그는 상식을 지키고 7080세대의 운동권에서 활약했던 사람이다 배우자도 또한 운동권이고 사회에서 증권회사에 다니면서 벌어지는 사건은 총 3권으로 되어있다
성경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이라서 그 내용이 다분히 종교적이다
종말론적 세상을 믿고 메시아를 기다리면서 오로지 살아가는 종교집단인 '세여모' 그리고 유대인에 의해서 살인을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예수의 당시 상황을 드러내면서 지금의 상황을 은유적으로 비교한다
이 소설은 당시 노무현이 당선되고 좌파에 의해서 거리에서 화형식을 당하며 저자는 미국으로 피신아닌 피신을 갔던 소설이다
정치 종교 이념이 믹스되어 벌어지는 흥미진지한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