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발전소 홍성학 대표님의 칼럼을 공유합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생존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하는 지금이야말로 오히려 대학의 생존의의를 되찾아 생존력과 생존의의를 함께 갖춘 대학의 생명력을 강화할 시점이다. 고등교육생태계를 건실화 할 토대 마련을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 大學, 결국 생명력 잃고 부실로 남았다 中 - https://www.cc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311https://www.cc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311
大學, 결국 생명력 잃고 부실로 남았다 - 충청리뷰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이 끝나고 본격적인 1학기 학사 일정이 시작되었건만, 대학의 현장은 아직도 신입생 모집 결과에 따른 충격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대학 정원 미달 속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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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존 의의를 되찾아 대학의 생명력 강화를" - 교수신문
[전국교수노동조합 ‘교수논평’]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전쟁(?)이 끝나고 본격적인 1학기 학사 일정이 시작되었건만, 대학의 현장은 아직도 신입생 모집 결과에 따른 충격에서 빠져 나오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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