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잘생기고 미인 커플... ㅋㅋ 어울리는 커플이죠? 원래는 못올뻔했는데 더블룸 예약하신 분이 갑자기 체크아웃 하는 바람에 전광석화 같은 카톡을 날려 파나마에서 대기중 카톡을 읽고 우리집에 온 이현노,강샛별 커플.. 부부????
오자마자 다음날 이카에 가서 투어하고 밤는게 와서 자고 쿠스코 비행기타러 갑니다.. 2주(???) 짧게 토론토에서 공부하다 왔다네요. 요즘 미국이 방학인가요? 미국,토론토쪽에서 오네요.. 리마는 구경도 못하고 가는데 리마 아웃이니까 올때 구경 꼭 하고 가길 바랍니다..

오우창님... 역시 LA에서 공부하다 온... 3일동안 혼자 잘 돌아다니다가 갑니다.. 이카로... 버스도 예약하지 않고 일찍 보냈습니다... 택시타기전에 갑자기 생각나 사진 한장.. 간다음 날라온 카톡 하나
"급하게 오느라 슬리퍼랑 선글라스 하나 놓고갑니다.. 필요하신 분 쓰시길" 친절하다고 소문이 날데로 나버린 저는 필요하면 쿠스코로 버스로 보내준다고 했으나 알고보니 선글라스는 부러져 테이프로 붙여 사용중이었고.. 슬리퍼는 그닥 필요가 없나보네요.
ㅎㅎ.. 우창씨... 한달 여행 잘하고 산티아고 아웃인디.. 멘도사 함 갔다와요.. 버스타고 산티아고에서 왔다가는 길이 정말 최고입니다... 앞으로는 뭐 잃어버리지 말고요.. 갈때쯤 빈손으로 가는건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