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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경기도교육위원, 최창의.정헌모 후보 당선 | |||||||||||||||||||||||||||||||||||||||||||||
각각 793표와 1,024표 획득, 김포 투표율 80.9%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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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기자 dk@gimpo.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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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투표에서 김포시는 총 533명의 선거인단 중 431명이 투표에 참가 80.9%의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으며 최창의 후보가 174표로 1위, 정헌모 후보가 124표로 2위, 3위에는 허형 백마고 교장인 허형후보가 119표로 3위를 차지했다. 젛헌모 후보는 파주 출신으로 지역선거의 영향을 받으며 파주에서 몰표를 얻어 전체 득표에서 1위로 당선 됐으나, 재선에 성공한 최창의 위원은 인물론과 4년간의 성실한 의정활동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김포, 고양, 일산에서 1위를 차지해 사실상 정치적 승리를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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