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신앙생활 하시면서 평생에 몇명 정도 전도 하셨다고 생각 하십니까? 이 설문응하신분을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안심하고 응해 주세요
1) 한명도 없다
19% (84표)
2)1-2명정도
27% (116표)
3)3-5명정도
19% (82표)
4)5-10명정도
12% (52표)
5)10명 이상
22% (95표)
하루에 기도하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십니까?.이 설문은 개인을 확인할수 없으므로 안심하시고 응해주세요
1)1-5분정도
25% (101표)
2)6-10분정도
19% (77표)
3)11-20분정도
11% (45표)
4)21-30분정도
8% (35표)
5)30분이상
34% (134표)
기독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신앙행위는 어떤것이라고 생각 합니까?
1.예배
48% (262표)
2.전도,선교
20% (110표)
3.기도,성경읽기
19% (105표)
4.사회봉사,구제
7% (42표)
5.친교
3% (18표)
위의 내용은 창골산 봉서방 카페에서 지난 7월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자체 투표한 결과 입니다. 참조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
1.창골산 봉서방 카페에서는 주간 창골산 봉서방 받는 날에 카페에 방문하여 리플 다는날로 정하고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카페에 투표 게시판이 있습니다,이달말로 마감이 됩니다.또한 새로운 투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신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12월중으로 새로운 투표로 교체예정)최종집계 내용은 추후에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3.여러분의 작은 협조가 카페를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복음 전하지 않는 자에게 하나님은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부르시지 않습니다.
즉각적인 순종이 아닌것은 불순종이다 용서하지 않는것은 "죄"다
끄싱개님의 자기 점검 묵상과 질문
창골산
내 주위에 교회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이 없습니까? 누가 그를 인도해야 합니까?
나는 아침을 어떻게 시작합니까?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소식과 음악을 듣는데 더 열심이지는 않습니까?
나는 기쁨과 소망의 말씀만 사모하고, 심판의 말씀은 의도적으로 피하지 않습니까?
오늘 내가 특별한 관심을 기우려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의 아내(남편)와 자녀에 대한 관심이 너무 부족한 것은 아닙니까?
빛과 소금의 사명을 얼마나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혹시 흑암에 사는 백성을 인도하기보다 흑암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방해되는 것이 있습니까? 또한 의식적으로 나의 만족을 위해 찬양하지는 않습니까?
고차원적인 감사
감사를 세 가지로 나눈다면 무슨 일이 잘 될 때에만
감사하는 사람과 무슨 일이 잘 되고 복을 받아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그리고 무슨 일이 잘 안 되고
역경에 처해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맨 나중의 감사가 가장 고차원적인 감사입니다.
바울이 바로 역경 중에도 감사하는 깊은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아내도 없고, 자녀도 없고, 집 한 칸 없는 신세였지만
늘 감사에 넘친 생활을 했습니다.
심지어 빌립보에서 전도 하다가 점치는 귀신에게 붙잡혀
점치는 사람을 고쳐 주니까 그 사람의 주인격이 되는
사람이 점칠 수가 없어 돈을 못 벌게 되니까,
관가에 고소까지 하여 억울하게 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감사와 기쁨에 넘쳐서 찬송을 했습니다.
웬만하면 불평불만하고 하나님께 대한 믿음까지 흔들리기
쉬운 환경에서 감사에 넘쳐 찬송을 했더니, 옥문이 열리고
쇠고랑이 풀려 나가니 간수는 그것을 보고 죄수가 도망한줄
알고 자살 하려고 하는 소동까지 벌였습니다.
여기서 바울은 간수를 전도하게 되었고 풀려 나왔습니다.
역경 중에도 감사하면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을 받습니다.
유명한 성경학자 메튜헨리는 어느 날 골목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나 물건을 다 빼앗겼습니다.
그리고는 집에 돌아와 조용히 무릎을 꿇고
감사 기도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물건을 빼앗겼어도 생명이 살았으니 감사 하고,
둘째는 강도를 만날 사람이 될지언정 강도가
되지 않은 것을 감사하고,
셋째는 이제 강도를 만나 보니 12년 동안 이 길을
지나다니는 동안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하지 못했던 것
등을 깨닫고 감사 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훌륭한 믿음의 감사입니다.
바울은 역경 중에 감사 했습니다.
글 /아름다워라(양주교회목사)님이 올리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