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감이 열리는 것인데 떫은 것을 단감으로 만드는 용도로 쓰인답니다.
작년에 첫 수확한 감나무 중 일부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꽃을 자세히 보시면 감꽃이 세 개가 뭉쳐서 핍니다.

그러니 이렇게 다닥다닥 붙어서 핍니다.
10그루 중에 2그루에서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한 그루에서는 일부 가지에서만 이렇고 다른 가지는 큰 꽃이 하나씩만 핍니다.
왜 이럴까요?
아조변이라면 고정시켜 상품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열매가 맺히지 않고 떨어질 가능성이 큰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기다리면 알겠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골든 키위를 암수 구분되어 있는 것으로 세 그루 사서 울타리에 올린 지 3년입니다.
그런데 암나무 두 그루가 죽어서 작년에 다시 암나무 한 그루를 옆 에 심었습니다.

수나무에서 꽃이 피었는데 검색해보니 암꽃이네요. 당연히 수정이 안 되어 떨어질 줄 알았는데 몇 개는 떨어지고 많이 달려있습니다.
결국 떨어질까요?
새로 산 암나무는 새순이 붉은 색인데 이 나무와는 다릅니다만 암수 구분이 더 어렵게 되어버렸습니다.
첫댓글 사진의 열매는 골드키위가 맞네유.
일주일 더 기다리면 수정여부가 확실히 판명 되구유.
이파리만 봐두 선수들은 아니께 사진 올려보셔유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열매는 떨어졌는데 몇 개가 조금 굵어졌습니다.
다른 넝쿨의 잎은 뾰족하고 이 나무는 둥근 모양입니다.
감나무 수종이 ?
자가 수정이 가능한 수종이라면 .................
더덕더덕 감꽃은 ♂이 아닐까 ? 하는 생각입니다 .
태천감입니다.
수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모두 떨어져 버렸습니다.
작년에는 이런 꽃이 안 피고 감이 달렸는데 수꽃이 피어서 그런지 올해는 많이 달리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