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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막회
 
 
 
카페 게시글
- NEW 강구막회 이야기 주말여행 제3편 '청호동 아바이마을 그리고 눈물 뚝뚝'
강구호 갑판장 추천 0 조회 829 10.04.27 11: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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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8 05:50

    첫댓글 선재는 많이 좋아져서 일반병실로 옮겼다는 이야기입니다. 철딱서니와 마을주민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행정기관과 대책마련을 위한 협조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꺽지)

  • 작성자 10.04.28 07:16

    앞으로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과 이미 이루어진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지 싶습니다. 막상 시행하면 허무할 정도로 쉬운 일들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질질 끌다보면 한 없이 길어지는 것이 행정절차이지 싶습니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또 일어날지 아무도 장담 못 할 상황이고요. 아이들의 안전은 절대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선재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요.

  • 10.04.28 10:04

    앞으로도 엄정하게 평가해드리겠습니다. 음화화화화홧. ^^

  • 작성자 10.04.28 12:33

    엄정하게 평가할려면 우선 오시기 바랍니다. ㅡ.,ㅡ;;

  • 10.04.28 15:32

    갑판장님, 선장님 모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해결책이 나오겠지만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안정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네요.

  • 작성자 10.04.28 18:44

    '아이의 웃음'보다 우선 할 수 있는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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