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임인년 이어 계묘년 한여름 까지 건강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br><br>코로나19 후유즘으로 <br>알레르기비염 콧물 줄줄줄 달고 살다가<br>몽정약수 3병으로 간신히 잡혀<br>한의원 2개월만에 회복된 기쁨<br><br>그 축복 같이하려 마누라와 함께한 수리산 둘렛길 종부걸음 탓인지<br>2019년 8월 여름 다친 다리 복숭아뼈 물 차서<br>정형외과 다닙니다.<br><br>답답한 심정을 알아 주시는 협원선생님 <br>2023.07.24. 수리산역 까지 몸소 나오셔서<br>비염 통증 제로와 1회용 주사기 주시고<br>좋은 고견 제시하다.<br><br>관절 부위는 오묘한 기능 즉, 굴곡 신전 좌우회전 기능있고 평생 걸어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추우나 더우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 하다.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고 달리기를 해도<br>다 적응합니다.<br><br>그러한 오묘한 기능 중에 한가지가<br>활액막 삼투압 기능 입니다.<br><br>심한 충격으로 족관절이 자율신경 반응으로<br>활액막 삼투압이 못견디면<br>슬관절 부터 족관절 이르기까지 오가는<br>활액을 다 쏟아냅니다.<br><br>이런 현상을 복숭아뼈 물찼다고 하지요.<br><br>방법 없습니다<br>주사기로 물 빼는 수 밖에<br><br>문제는 여기에 있다.<br>주사바늘이 오염된 걸 모르고<br>관절액을 뽑으면 활액막염 발생하다<br><br>그렇게되면 활액삼투압 기능 상실되다<br><br>최승규박사님 진단하신 바 그대로<br>족부에 주사 바늘이 아주 얕게 들어가자<br>마자 쏟아진 붉은 액체가 홍수나다.<br><br>얼른 3쾌4무 바르고 붕대감다.<br>그리고<br>닷새째 병원가다<br>그 사이에 또 물 차서 빼다.<br><br>엿새째 되는 날<br>또 물차서 5차 물 빼다.<br>.<br>그리고 닷새째 <br><br>마누라가 서울대출신 젊은 의사에게<br>가잔다.<br>난청이라 마누라가 그동안 5차 진료 과정 설명 하다.<br>족관절 영양제 십만원짜리 놓자네.<br><br>한마디로 물이나 빼달라.<br><br>덜 뺀건지 나오는 건지<br>이틀만에 또 물이 미세하게 차다<br><br>답답하여 잠못이루다<br><br>싨으나 좋으나<br>오랜친구 처음 의사에게 다시 가나<br><br>마누라 추천한 의사에게 다시 한번 물빼나<br><br>아님<br>용산 김재관한의원 가나<br><br>족관절 관절낭이 복숭아뼈 앞뒤로<br>있는데 앞쪽 있는 부위 물빼는 게<br>고난도 숙련의만이 가능합니다.<br><br>일반인은 절대로 손대면 안되는<br>부위 사진 첨부함.<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Gj5n/2b8598bf84183db7dd56863ef42f9b363dddde9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Gj5n/2b8598bf84183db7dd56863ef42f9b363dddde95" data-origin-width="3468" data-origin-height="4624"></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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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관 문제 아닐런지요..? 우리몸은 각 기관 마다 튼튼한 피부로 잘 포장된 포장 기관 이라고 생각 합니다 가장 무거운 기관이 림프관 이다(본인몸무게 60%전후) 다음이 혈관 (본인 몸무게 10% 전후) 혈관 터지면 (절상 등) 혈소판이 달려와서 손상된 부위를 자동 치료되므로 시간의 문제일뿐 외부 출혈 압박하면 자동 지혈 된다... 림프관 손상되면 어덯게 될까..? 혈관속 혈소판 달려와서 파손 림프관 자동 치유 시스템 문제 아닐까..?(림프관 에도 혈관...모세혈관 잔존) 시스템 결여... 저는 3쾌4무 가 세포 강제분열 효능 있다고 생각합니다... 3쾌4무 사용 않으면 한시간도 않되 벗겨진 피부 만들어질수 없음을 경험으로 알게 됩니다
내(2014년) 저온화상 치료기에도 확실하게 세포분화 함을 알게 합니다 https://cafe.daum.net/c1c1b1b1/GPn5/89?svc=cafeapi
2000년 딱지 버렸다 했지만 지금도 가지고 있읍니다
이때 상황을 지금 생각해 봐도 세포분열로 인해 딱지 엄청 두커워져 있음을 지금 딱지 만저봐도 알수 있읍니다 협원 이라면 ? 체액 다 나온뒤 3쾌4무 넣어 보겠지만 ...? 균담님께 권장 못하겠읍니다
첫댓글 많이 부었네요
우선 사진 찍어 보시지요?
림프관 문제 아닐런지요..?
우리몸은 각 기관 마다 튼튼한 피부로 잘 포장된 포장 기관 이라고 생각 합니다
가장 무거운 기관이 림프관 이다(본인몸무게 60%전후)
다음이 혈관 (본인 몸무게 10% 전후)
혈관 터지면 (절상 등) 혈소판이 달려와서 손상된 부위를 자동 치료되므로 시간의 문제일뿐 외부 출혈 압박하면 자동 지혈 된다...
림프관 손상되면 어덯게 될까..?
혈관속 혈소판 달려와서 파손 림프관 자동 치유 시스템 문제 아닐까..?(림프관 에도 혈관...모세혈관 잔존)
시스템 결여...
저는 3쾌4무 가 세포 강제분열 효능 있다고 생각합니다...
3쾌4무 사용 않으면 한시간도 않되 벗겨진 피부 만들어질수 없음을 경험으로 알게 됩니다
내(2014년) 저온화상 치료기에도 확실하게 세포분화 함을 알게 합니다
https://cafe.daum.net/c1c1b1b1/GPn5/89?svc=cafeapi
2000년 딱지 버렸다 했지만 지금도 가지고 있읍니다
이때 상황을 지금 생각해 봐도 세포분열로 인해 딱지 엄청 두커워져 있음을 지금 딱지 만저봐도 알수 있읍니다
협원 이라면 ?
체액 다 나온뒤 3쾌4무 넣어 보겠지만 ...?
균담님께 권장 못하겠읍니다
림프관이
수도 파이프라면?
바로 교체하거나 땜빵해서 새지 않게 하겠지만 /
몸속에든 림프관 자동치료 못하는건 면역력 약해진 (혈소판기능) 문제 아닐런지...?
협원선생님 추측이 맞다고 느낍니다. 밤새 잠못자고 위 글 올리고
용산김재관한의원 찾아와서
상담하고 탕제 지었답니다
약40 일 경과되고 6ㅡ7회 걸쳐
물을 뺐다면 침으론 다소리기 어렵고 탕약 밖에는 도리없다
현 상태론 계속 관절액을 반복 빼내는 수밖에 없는데
관절염 발병 에견되니
탕약으로 치로하자고 진맥 결론이십니다.
알레르기비염 경과 좋다고 기뻐하시고 반갑게 인사 나누다.
환자가 한의사를 반평생 한결같이
믿고 따라주는 소생의지를 좋게
봐주네요.
저 분 도 늙고
소생도 늙어갑니다
만사 면역력입죠
회원님 백년건강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