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술도 보니 라오비어를 제외하고는 몽땅 중국술~~ 라오스 환율 반토막이 코비드 영향이 아니라 중국의 개입인 듯~~
대충 느끼기를 라오스 물가는 중국 1/3수준.. 중국 위안으로 받고 라오로 지불하면 1위안=3천짯이니 현지인이나 라오 물가에 적응된 외국인은 아예 없이 손님은 100% 중국인..
나도 경험의 축적으로 우육면 먹었다만 별로~~ 라오스에서는 더 이상 중국은 없다! 한국사람보다 중국애들이 여행이나 출장오면 자국 음식 더 찾는다..ㅠㅠ
중국음식 체험후 어제 서양애들이 줄선 태국식당.. 현지보다 많이 비싼데 웨스턴도 치즈(된장)들이 많은 모양이다.. 고객이 바글바글~~
동남아 여행 계획하면서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생각이 또 바뀐다.. 냄비 좁쌀..ㅎ 결정적인 한방은 없어도 인간미가 뚝뚝~~
이번 여행 라오스 구간부터 혼자 남으면서 에누리를 안한다.. 애당초 물가는 인지하고있고 식사는 5불, 숙소는 10불, 투어는 20불이 넘지 않는데 DC를 요구하려니 넘사스러워서.. 많이 변했나? 은퇴자 주제에.. 반성할까요..ㅎ
방문한 타이 푸드.. 헛빵은 없네! 정확히 타이 수준 음식을 제공.. 잘 하는 것은 아니공 so so! 글은 있는디 음식 인증샷은 잘 남기지를 않아 없습니다~~ 지송..
식당에서 혼자가 되다보니 태도 구경.. 웨스턴은 메뉴를 꼼꼼히 따지고 입장여부 결정하지만 대부분 정보를 알고 입장.. 일본은 거의 입장~~ 한국은 일단 앉았다가 십중팔구 양해도 없이 퇴장..ㅠㅠ 중국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현지인을 제외한 잔여 아시안들이 매너는 최고~~ 저도 그 부류.. 자화자찬.. 앉으면 차라도 마십니다..ㅎ
동남아 다니면 웨스턴 젊은 여자애들~~ 워낙 까고 다니면서 숙소에는 에어컨 나오니 십중팔구 하루 종일 콜록콜록 기침이다.. 애들이 여름 감기 사내들에게 매개.. 전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것 아닐까?
과거는 별 생각없다가 코비드이후 모든 여자애들이 콜록을 넘어 해소 기침을 하니 머리털이 쭈삣쭈삣..
서양애들은 그래도 대부분 임시 BF와 종일 쪽쪽..ㅠㅠ 사내들이란~~ 나는 발로 걷어 찬다!ㅎ 중간 사진 한장은 식당에서 몽땅 해소 기침하면서 낄낄대는 여성분들~~
단언하건데 애들은 중국은 몰라도 한국 일본은 절대 못온다.. 돈이 없어서! 결국 한국은 동남아같은 관광 立國은 절대 못한다.. 물가땜시~~ 그냥 우리가 잘하는 것으로 삽시다..
한국에 들어온 웨스턴들은 최소한 아주 양아치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여기서 마주치는 애들은 거듭 생각하지만 "일과 공부 돈에는 담쌓고 사는 것" 같은 애들..ㅎ
망구 혼자 여행에 저녁 시간 그냥 돌아다니다보니 쓰잘데 없는 야그 조금 더~~
동남아 여행 언급하면 맛사지도 거론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무래도 중국이 원조로 생각되는데 자본주의가 도입되면서 많이 뽀시랍해지고 가격도..
결과 그냥 서민형 체인 맛사지집도 성업중.. 동남아는 태국이 선행하다 이제는 전 동남아로 광역화되면서 특성도 없어졌습니다.. 자본없이 몸으로 돈버는 서비스가 되다보니 우후죽순..
동남아 자유 여행은 시간적인 여유도 있고 저렴해서 저도 자주 접합니다.. 이번에도 지나치게 상업화된 방콕과 환전 여유가 없던 치앙라이를 제외하고는 매일..
가격은 이번여행 3개국을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베트남>태국>라오스순.. 베트남은 한화 2만원.. 태국은 만에서 만오천원.. 라오스는 7천원선~~
아직 마사지까지 황색문화가 침투하지 않았고 대부분 동행이 있다보니 문제가 없는데 혼자 맛사지를 하러가면 간혹 추파를 던지는 아가씨들도 있다..ㅎ 대부분 인물 이쁜 끼있는 아가씨들~~
젊어서는 가슴 콩닥거렸겠지만.. 조금 유치해서 달래고 맙니다.. 단 다시 장가를 가는 "Back to the further"를 한다면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안해도 하루에 한시간이상 스킨쉽을 겸한 맛사지를 해주는 여인을 만나고 싶습니다..
간혹 맛사지 받으면서 음흉한 상상도 해보지만 별로~~ 돈을 줘야하는 프로와의 거래가 풋풋하고 애틋한 감정으로 연결이 되겠어요~~ㅎ
혼자 여행이 되다보니 별 엉뚱한 글도 남겨봅니다.. 이런것도 혼자 여행 방비엔 중심가 30%는 중국식당.. 궁금해서 가본다! 중국내 식당이나 메뉴가 비슷한데 놀랍게도 가격표가 위안화~~
파는 술도 보니 라오비어를 제외하고는 몽땅 중국술~~ 라오스 환율 반토막이 코비드 영향이 아니라 중국의 개입인 듯~~
대충 느끼기를 라오스 물가는 중국 1/3수준.. 중국 위안으로 받고 라오로 지불하면 1위안=3천짯이니 현지인이나 라오 물가에 적응된 외국인은 아예 없이 손님은 100% 중국인..
나도 경험의 축적으로 우육면 먹었다만 별로~~ 라오스에서는 더 이상 중국은 없다! 한국사람보다 중국애들이 여행이나 출장오면 자국 음식 더 찾는다..ㅠㅠ
중국음식 체험후 어제 서양애들이 줄선 태국식당.. 현지보다 많이 비싼데 웨스턴도 치즈(된장)들이 많은 모양이다.. 고객이 바글바글~~
동남아 여행 계획하면서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생각이 또 바뀐다.. 냄비 좁쌀..ㅎ 결정적인 한방은 없어도 인간미가 뚝뚝~~
이번 여행 라오스 구간부터 혼자 남으면서 에누리를 안한다.. 애당초 물가는 인지하고있고 식사는 5불, 숙소는 10불, 투어는 20불이 넘지 않는데 DC를 요구하려니 넘사스러워서.. 많이 변했나? 은퇴자 주제에.. 반성할까요..ㅎ
방문한 타이 푸드.. 헛빵은 없네! 정확히 타이 수준 음식을 제공.. 잘 하는 것은 아니공 so so! 글은 있는디 음식 인증샷은 잘 남기지를 않아 없습니다~~ 지송..
식당에서 혼자가 되다보니 태도 구경.. 웨스턴은 메뉴를 꼼꼼히 따지고 입장여부 결정하지만 대부분 정보를 알고 입장.. 일본은 거의 입장~~ 한국은 일단 앉았다가 십중팔구 양해도 없이 퇴장..ㅠㅠ 중국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현지인을 제외한 잔여 아시안들이 매너는 최고~~ 저도 그 부류.. 자화자찬.. 앉으면 차라도 마십니다..ㅎ
동남아 다니면 웨스턴 젊은 여자애들~~ 워낙 까고 다니면서 숙소에는 에어컨 나오니 십중팔구 하루 종일 콜록콜록 기침이다.. 애들이 여름 감기 사내들에게 매개.. 전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것 아닐까?
과거는 별 생각없다가 코비드이후 모든 여자애들이 콜록을 넘어 해소 기침을 하니 머리털이 쭈삣쭈삣..
서양애들은 그래도 대부분 임시 BF와 종일 쪽쪽..ㅠㅠ 사내들이란~~ 나는 발로 걷어 찬다!ㅎ 중간 사진 한장은 식당에서 몽땅 해소 기침하면서 낄낄대는 여성분들~~
단언하건데 애들은 중국은 몰라도 한국 일본은 절대 못온다.. 돈이 없어서! 결국 한국은 동남아같은 관광 立國은 절대 못한다.. 물가땜시~~ 그냥 우리가 잘하는 것으로 삽시다..
한국에 들어온 웨스턴들은 최소한 아주 양아치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여기서 마주치는 애들은 거듭 생각하지만 "일과 공부 돈에는 담쌓고 사는 것" 같은 애들..ㅎ
망구 혼자 여행에 저녁 시간 그냥 돌아다니다보니 쓰잘데 없는 야그 조금 더~~
동남아 여행 언급하면 맛사지도 거론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무래도 중국이 원조로 생각되는데 자본주의가 도입되면서 많이 뽀시랍해지고 가격도..
결과 그냥 서민형 체인 맛사지집도 성업중.. 동남아는 태국이 선행하다 이제는 전 동남아로 광역화되면서 특성도 없어졌습니다.. 자본없이 몸으로 돈버는 서비스가 되다보니 우후죽순..
동남아 자유 여행은 시간적인 여유도 있고 저렴해서 저도 자주 접합니다.. 이번에도 지나치게 상업화된 방콕과 환전 여유가 없던 치앙라이를 제외하고는 매일..
가격은 이번여행 3개국을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베트남>태국>라오스순.. 베트남은 한화 2만원.. 태국은 만에서 만오천원.. 라오스는 7천원선~~
아직 마사지까지 황색문화가 침투하지 않았고 대부분 동행이 있다보니 문제가 없는데 혼자 맛사지를 하러가면 간혹 추파를 던지는 아가씨들도 있다..ㅎ 대부분 인물 이쁜 끼있는 아가씨들~~
젊어서는 가슴 콩닥거렸겠지만.. 조금 유치해서 달래고 맙니다.. 단 다시 장가를 가는 "Back to the further"를 한다면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안해도 하루에 한시간이상 스킨쉽을 겸한 맛사지를 해주는 여인을 만나고 싶습니다..
간혹 맛사지 받으면서 음흉한 상상도 해보지만 별로~~ 돈을 줘야하는 프로와의 거래가 풋풋하고 애틋한 감정으로 연결이 되겠어요~~ㅎ
혼자 여행이 되다보니 별 엉뚱한 글도 남겨봅니다.. 이런것도 혼자 여행 재미.. 오늘 저녁 여행 일기에는 별 사진은 없습니다.. 맛사지 사진은 차마 남길수가 없고 식당 사진은 안찍기 원칙이라~~ㅎ.. 오늘 저녁 여행 일기에는 별 사진은 없습니다.. 맛사지 사진은 차마 남길수가 없고 식당 사진은 안찍기 원칙이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