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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보록신부님 초대로 참석한 20주년 기념미사 현장에서 아주 반가운 두 분 막달리스수녀님(위)과 성남 안나의집 김하종신부님(아래)을 오랜만에 만나 뵙게되는 뜻밖의 기쁨도 누렸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허보록신부님과 창고지기 이후안디에고의 만남 2011년 9월 김경순막달레나 자매가 청담동성당 성령기도회 회장으로 있을 때 치유강사로 허보록신부님을 초청하여 저희 소금창고와 인연을 맺게되었습니다 10년 전 청담동에서 허보록신부님과 함께 주님 저희로 하여금 남북 평화 통일을 위한 당신의 일꾼으로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하게 하소서 성령님 어둠 속에서 빛을 희망하는 북한의 형제들과 중국에서 떠도는 탈북민들과 당신을 믿는 우리의 희망을 하나로 일치시켜 주소서.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의 정배인 티없으신 성모마리아 성심의 힘 있는 전구를 들어주소서. 평화의 모후여! 저희로 하여금 북한 형제들과 탈북민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소서. 성모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 남북평화 통일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탈북민을 위한 후원 계좌- 국민 643-01-0001-437(BLOT) 신한 110-213-720000(BLOT) 예금주: 허보록신부님이십니다 |
첫댓글 허신부님과 소금창고지기님의 글과 사진이 새롭게 느껴지고 보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