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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 킹 타 임 °°
$스트레스와 감사 !!?
캐나다의 한 학자가 흥미로운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평화롭게 지내던 쥐들이 있는 곳에, 고양이를 하루에 한 번씩 일주일 동안 지나가게 했습니다.
고양이는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고, 그저 스쳐 지나가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쥐들의 몸을 살펴보니 위장에는 피멍이 들었고, 심장은 심각하게 손상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쥐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죽고 말았습니다.
고양이가 공격한 것도 아니고, 단지 ‘존재’만 했을 뿐인데, 쥐들은 공포와 긴장 속에서 스스로 무너진 것입니다.
이 실험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알려줍니다.
스트레스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우리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 가운데,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경쟁과 불안, 비교와 걱정 속에서 우리는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실험도 있습니다.
화를 자주 내는 사람의 입김을 고무풍선에 모아 액체로 만든 뒤, 그것을 쥐에게 주사했더니 쥐는 몇 분 만에 발작을 일으키고 죽었다고 합니다.
과학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분노와 스트레스는 마음만 해치는 것이 아니라, 몸까지 무너뜨린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스트레스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한스 셀리는 평생 스트레스를 연구한 학자였습니다.
그는 하버드대에서 고별 강연을 마친 뒤, 한 학생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선생님,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을 한 가지만 알려주십시오.”
잠시 생각하던 그는 단 한 마디로 대답했습니다.
“Appreciation(감사입니다).”
순간 강당은 조용해졌습니다.
수많은 이론과 처방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너무도 단순한 대답에 오히려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감사만큼 강력한 스트레스 해독제는 없고, 감사만큼 위대한 치유제도 없다고.
의학 연구에 따르면, 장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감사하는 태도’라고 합니다.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고, 사소한 일에도 의미를 발견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평안하고, 몸도 오래 건강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속에는 미움이 머물 자리가 없습니다.
질투와 원망이 자라날 틈도 없습니다.
감사하며 나누는 대화 속에서는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그것은 우리 몸의 회복력을 높여 줍니다.
마음이 편안해질 때, 몸도 함께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는 선택이 아니라, 삶의 기술입니다.
힘들어서 감사하고,
부족해서 감사하고,
뜻대로 되지 않아도 감사하고,
그 모든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다면,
우리는 스트레스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사람이 됩니다.
삶은 늘 완벽하지 않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도 생기고, 억울한 순간도 찾아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래도 감사하다.”
“그래서 더 감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다.”
이 한마디가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가장 강한 방패가 됩니다.
감사는 기적을 만드는 힘이 아니라, 기적처럼 삶을 바꾸는 태도입니다.
오늘 하루,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 하나쯤 떠올려 보십시오.
숨 쉬는 것,
걸을 수 있는 것,
누군가와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이 순간까지.
그 모든 것이 이미 큰 선물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만이
스트레스에 지지 않고,
인생을 끝까지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의 날들 속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 삶을 지켜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 🔴 🔴 🔴 🔴 🔴 🔴 🔴 🔴 🔴 🔴
♡ 여자(女子) 이야기
역사상 가장 행복한 여자가
두 사람 있어요. 누구일까요?
정답은 에덴동산의 하와(Hawa)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Maria)입니다
하와는 남편이 있었지만
시어머니가 없었고,
마리아는 아들이 있었지만
며느리가 없었으니...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행복 했을까요.
오늘날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는
한국 여자들이 아닐까 합니다. 왜일 까요?
그 예를 몇 가지 들어봅니다.
세계에서 결혼한 남편 성(姓)을
안 따르는 여자는 한국뿐이지요.
보기를 들면 남편은 이(李)씨인데
아내는 윤(尹)씨 친정 성(姓)입니다.
영국, 미국 등 선진국에는
여자가 못 들어가는 남자대학은 있어도,
남자가 못 들어가는 여자대학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남자가 못 들어가는 여자대학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 다수입니다.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이 따로 있는데 남자들이 서서 용변(用便)을 보는 남자(男子)화장실에 젊은 여자미화원이 들어가 청소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밖에 없습니다.
아내가 남편을 이렇게 부른답니다.
돈 잘 벌어오는데 체력(精力)이 약하면, "사람이 밥만 먹고는 못 살아요?"
돈 못 벌고 체력이 강하면
"당신이 짐승이지 사람이요?"
돈도 못 벌고 체력도 약하면
"당신이 내 남편 맞아요?"
돈도 잘 벌고 체력도 강하면
"그러게 당신이 내 남편이지요?
애처가(愛妻家)도 그 형태가 여러 가지 입니다.
학(虐)처가는
부인을 학대(虐待)하는 남편이고
임(臨)처가는
부인 위에 군림(君臨)하는 남편이고
애(愛)처가는
걸레질하면서 콧노래를 부르는 남편이며
공(恐)처가는
걸레질하면서 한숨 쉬고 무서워하는 남편이고
경(警)처가는
마누라 목소리만 들어도 경기(驚氣)드는 남편입니다.
남편의 끼니(수)에 따른 호칭도 있습니다.
'영식(零食)님'은
집에서 하루 한 끼도 안 먹는 남편이며, '일식(一食)씨'는
집에서 하루 한 끼만 먹는 남편이며, '이식(二食)이놈'은
집에서 하루 두 끼를 먹는 남편이고, '삼식(三食)이 새끼'는
집에서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다 챙겨먹는 남편입니다.
성씨(姓氏)의 '姓'자를 보면
계집 '女'에 날 '生'자입니다.
모두 여자로부터 태어났으니 과연 여자는 받들어 모셔야 될 존재입니다.
남녀를 한자로 쓰면 '男女'입니다. 남(男)자는 밭(田)을 땀을 흘리며 매느라 노동으로 힘(力)을 써야하고, 여(女)자는 땀 흘리며 일하지 않고 풍만(豊滿)한 가슴을 들어내 보이며 몸매를 가꾸고 느긋하게 잘 먹고 배나 두드리고 앉아 있는 존재 같습니다.
성경에도 남자를 하늘,
여자를 땅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하늘 값은 한 푼도 안 오르고
땅값은 갈수록 오르니
여자가 큰소리 칠 만 합니다.
남존여비를 풀이하면
옛날의 남존여비는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노예처럼 비참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남존여비는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자동차를 만든 자동차왕
헨리 포드(Henry Ford)도 다른 사람들 처럼 늙어서 이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살아생전 자동차를 만드는 등 착한 일을 많이 하였다고 천국(天國)으로 갔습니다.
천국에 가보니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시다는 하나님께 인사를 드렸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더랍니다.
서운해서 은근히 화가 난 헨리 포드는
“하나님! 제가 살아생전 저 세상에서 자동차를 만든 자동차 왕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 가라사대
"네가 자동차를 만든 것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까짓 시원찮은 자동차가 뭐가 그리 대단 한거냐?" 하면서
자동차는 살 때 구입비가 엄청 많이 든다.
며칠에 한 번씩은 세차해야 하고,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며, 때때로 고장이나 수선해야 하므로 비용이 많이 들고, 너무 시끄럽다는 등 이유를 들어 자동차를 평가절하(平價切下) 하더랍니다.
이에 헨리 포드도 질세라
"하나님이 만든 여자(女子)는
마누라 삼으려면 그 비용이 자동차보다
더 많이 듭니다. 며칠에 한 번씩은 안아
줘야 고분고분해지고, 유지관리비로 옷이며, 모자, 구두, 화장품 등을 사는데 밑 빠진 독처럼 돈이 들어가며, 시끄럽기는 자동차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끝없이 조잘대기만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더랍니다.
"이보라고?! 많은 남자들에게 자동차와 여자 둘 중에서 어느 것을 '타겠느냐'고 물어 보라고? 많은 남자는 여자를 '타겠다'고 말할 것이다. 내 말이 틀렸느냐?"
자동차와 여자를 비교해서 말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이 맞는 것 같아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도 자동차라고 대답을 못했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 이성수 (수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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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17일 금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투표 마감 시간이 4시간 연장된 한 투표소에서 관계자들이 출입문을 잠가 유권자들이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연장 소식을 듣고 찾아온 시민들이 발길을 돌려야 했고, 개표가 시작된 뒤에도 투표가 진행돼 참정권 침해와 절차상 적법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 (정치) 한미가 항구가 파괴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 군수지원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드론 공격 대응과 우리 해군 시스템을 이용한 미군 함정 화물 하역 등 상호 운용성 검증에 집중했습니다.
■ (정치) 국방부가 육·해·공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신설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합동성 강화를 목표로 내세웠지만,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와 야당은 각 군의 정체성을 훼손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경제)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주택 수가 아닌 가액으로 바꿔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이는 초고가 1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을 늘리자는 취지로, 정부는 토론회 결과를 반영해 최종 부동산 정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 (경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연 2.75%로 올렸습니다. 3년 반 만에 통화정책을 긴축으로 전환한 것으로, 한은은 물가 상승 위험에 대응해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 (경제) 삼성이 금융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2000억 원을 출연합니다. 이 재원으로 약 4만 명에게 연 4.5% 이하 금리의 사업자금 등이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됩니다.
■ (경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 요건이 강화됩니다. 기본예탁금이 현금 3천만 원으로 상향되고, 최소 매매 단위도 20주로 확대됩니다.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관련 신규 상품 상장도 잠정 중단됩니다.
■ (경제)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주 고평가 논란 속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오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5% 가까이 내렸습니다.
■ (경제) 긴급자금 2천억 원을 확보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를 넘기고 대형마트 영업을 재개합니다. 다만 일부 매장 매각과 구조조정 등 완전한 정상화를 위한 과제는 남아있습니다.
■ (사회)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과 관련해 김상민 전 검사 등 국정원 전현직 직원과 경찰 간부들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흉기 크기를 축소해 문서를 조작하거나 현장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습니다. 다만 경찰은 테러의 배후 세력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 (사회)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연휴 기간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최대 80mm의 극한 호우가 예보돼, 이미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 등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사회) 아들 특혜 채용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고위공직자로서 본분을 잊고 아들을 위해 직권을 남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른 전현직 선관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채용 비리 의혹 수사 역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사회)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당시 형사과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혐의를 축소하는 과정에 윗선의 부당한 지시나 청탁이 있었는지가 수사의 핵심 쟁점입니다.
■ (사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폐수 방류량을 줄이고 공정수 재이용률을 높이라고 행정지도했습니다. 폐수로 인한 지역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기준 위반 시 중앙정부에 엄중한 조치를 요청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국제)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주야간으로 확대하자 이란도 미군 시설을 폭격하며 보복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데드라인은 없다'며 이란을 압박한 가운데, 이란은 '협상 계획이 없다'고 맞서면서 전면전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 (국제) 쿠팡이 2분기 친트럼프 성향의 로비 회사를 통해 백악관과 의회 등을 상대로 25만 달러 규모의 로비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로비 회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인사가 운영하며, 최근 미 하원에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한다는 주장이 담긴 보고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국제) 캐나다 전역에서 8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해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됐습니다. 산불 연기가 국경을 넘어 천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미국 동부 지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국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 프랑스 아비뇽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혐오의 시대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 숙제라고 말했습니다. 혐오를 문제로 인식하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에 희망이 있으며, 최근 불거진 5·18 희화화 논란 같은 사건을 사회적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날씨) 제헌절인 오늘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일부 지역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아직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휴 화이트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6,820.60
- 코스닥 : 791.84
- 코스피100 : 8,456.83
- 달러 : 1,480.50
- 나스닥 : 25,881.90
- 다우지수 : 52,553.00
- S&P500 : 7,533.77
- GOLD(금) : 3,980.10
- 비트코인 : 94,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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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미군, 매년 30세 이상 ‘남성 호르몬’ 검사 도입 → 최대 수준의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검사 결과, 수치가 낮은 장병에게는 호르몬 대체요법(TRT)도 권고할 방침.(중앙)
2. ‘124표 차’ 충주시장 재검표, 당락 변동 없어 → 다만 당선자 표는 한 표 줄고 재개표 요구자 표는 한 표 늘어 표 차이는 124표에서 122표로 줄어... 무효표는 2277표 그대로. 재검표는 신청자가 그 비용을 부담한다. 당락이 바뀌면 돌려 받는다.(동아 외)
3. 트럼프 때문?... ‘미국보다 차라리 중국이 낫다’ → 美 퓨리서치센터, 36개국 호감도 조사. 조사 시작 이래 20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이 미국에 앞서. 중국은 25개국에서 ‘미국보다 더 호감’. 여기엔 캐나다·프랑스·독일 등 동맹국 포함. 반면 ‘미국 좋다’는 韓·日·이스라엘 등 6개국 뿐.(매경 외)▼
4. 미국. 이란에 지상군 투입? →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 작전 관련 보고를 받았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 호르무즈 인근 해협의 섬들을 점령하는 방안에 관한 것일 것이라고 분석.(문화)
5. 결승 좌절, 잉글랜드도 감독 책임론... → 전반 적극적 압박 수비로 아르헨 묶는데 효과. 그러나 후반 10분 선제골이 터지고 얼마 뒤 수비 라인을 내리고 골문을 지키는 파이브 백 소극적 전술로 전환. 후반 40분, 후반 추가시간 7분에 연이어 실점, 2-1역전 패.(한국)▼
6. 중국의 ‘민족단결진보촉진법’ → 지난 1일 본격 시행. 소수민족의 중국어 사용 우선과 중국 동화가 골자. 중국어와 소수민족 언어를 동시 사용할 경우 위치와 순서 등에서 중국어를 부각하도록 의무화. 소수민족 통치 원칙이 42년 만에 ‘자치’에서 ‘동화’로 바뀌었다는 평.(문화)
7. ‘유엔데이’ 공휴일 → ‘유엔데이’(유엔 창설일, 1945년 10월 24일)는 1950년부터 1975년까지 한국의 법정 공휴일이었다. 그러나 1976년 북한이 유엔 산하 기구에 가입하자 이에 대한 항의 표시로 공휴일에서 제외했다. 대한노인회는 ‘유엔데이 국경일 재지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문화)
8. ‘달동네 본당 신부로 있을 때 만난 할머니 장례식을 종종 떠올립니다. 전신이 마비된 가난한 분이었는데, 생전에 집에 가서 기도해 드릴 때마다 머리맡 유선전화가 계속 울리더라고요. '거동도 어려운 분에게 무슨 전화가 이렇게 많이 오나' 싶었는데, 장례식에서 의문이 풀렸습니다. 성당이 터질 만큼 조문객이 많았어요. 고인은 누워서 (다른 사람들의 고민) 상담을 하셨더군요. 고인에게 위로를 받은 분들이 전부 찾아온 겁니다. 마음이 사람들을 불러 모은 거죠.(한국, 홍성남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신부 인터뷰)
9. 중국 관광객이 빠진 자리, 한국 관광객이 일본 채웠다. → 다카이치 총리 발언 이후 올 상반기 중국인 관광객 56.4%(471만-->205만) 감소. 반면 한국인 관광객은 567만 여명으로 작년보다 18.6% 증가. 한국 다음으로는 대만이 397만여명 많아.(매경)
10. ’푹 고은(x) /고운(x) 삼계탕‘ → ’푹 곤(o) 삼계탕’... 고기나 뼈를 진액이 빠지도록 푹 삶는 것은 ‘고다’가 맞는 표현이다. 1988년 표준어 개정에서 기존의 ‘고으다’ 대신에 다수가 쓰는 ‘고다’가 표준어로 채택되었다. 따라서 ‘곤, 고면, 고니’와 같이 써야 바른 표현이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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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17일)
1.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75%로 올렸습니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긴축적 통화정책으로 돌아선 것은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입니다. 이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성장률 회복과 함께 중동전쟁으로 유가 충격이 이어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치솟고 있는 점을 감안한 것입니다.
2. 정부가 코스피 변동성을 키우는 원인이 됐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신규 출시를 중단하고 광고도 하지 못하게 조치했습니다. 아울러 투자자 기본 예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3배 높이는 등 진입장벽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3. 서울 집값·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자 정부가 서울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를 추가로 선정하고 폐교·유휴용지까지 끌어모아 공급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3기 신도시 등 주요 지구 착공 시기도 1~2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억 달러를 투입해 한화의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국가안보용 대형 다목적 함정을 건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부 기업에서 선박을 구매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해 한국에서 건조된 함정을 미군이 구입하는 방식의 거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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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17일 부동산 주요 뉴스
서울 아파트값 75주째 상승… 경기 반도체 벨트 상승세는 여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9806
빌라 전세·월세 지수 동반 100 돌파…비아파트 공급은 5.5%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64741
규제 묶이자 옆동네로…병점·권선·남양주 집값 '꿈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72382
‘반도체 팹’ 전남광주 아파트값 0.03% 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4614
집값 상승에 대출 빗장까지…멀어진 '내 집 마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516900
"어차피 안 된다" 청년들 청약통장 이탈 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4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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