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과 2011년 요강의 변화가 크기가a4로 변한건데.....운영자도 혼란스럽네요.
과거에는 한묶음으로 편철이란 표현이 있었지만 그냥 포폴에 해당하는 다섯가지 작품(...꼭 작품이 아니더라도)을 그냥 들고 갔었는데..(예로 가르친 제자는 동영상은 노트북에 담아 들고 가 교수님 앞에서 틀어놨고 만든 입체물 세가지 들고 가고 자기가 만든 옷은 입고 가고...)
올해 요강의 a4 크기란 설명을 운영자는 다 a4에 출력해 오란 의미로 이해했답니다.
이 부분은 직접 학교로 연락해 보셔요!!
2012년 참고자료 요강상 설명

2011년 참고자료 요강상 설명

첫댓글 그럼 a4크기로 출력도하고 작품도 같이 가져가면 되겠죠...?? 입학처에 전화해보니까 참... 제가 물어보고나서야 그냥 위에 써있는 요강 읽어주더군요... 그냥 요강나와있는데로 지키라는데, 우선 둘다 가져가볼게요 !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