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의 신들
베다에는 여러 신들의 이름이 나온다. 근본적으로는 다신론적 신관을 가졌다 하겠다. 그러나 유일신의 뜻도 포함되어 있다.
베다에 이름이 나오는 신들을 알아보자.
* 데바(deva)
뜻은 ‘사람에게 주는 자’이다. 사람이 받는 것은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다. 이 모든 것을 (예를 들면 질병이나 불행 따위) 신이 준다고 생각하였으므로 데바는 결국 신이라는 말이다. 인간에게서 생성-유지-쇠퇴-소멸을 신이 준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신관에도 좋은 것도 주지만 해꼬지(질병, 여러 우화 등)도 한다.
신은 양면성을 지닌다. 우리나라 도깨비도 그렇다.)
그렇다면 베다 시대의 인도인이 생각한 신관을 보자.
신과 인간은 외부의 형상이 같다.(神人同形論)
신은 힘의 상징이다. 인간의 경험을 통하여 상징으로 나타나며. ‘기원’이란 개념은 없다.
자연형산은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神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신을 믿는다는 것은 인간이 비록 보지는 못하였더라도 경험한 것을 믿는다는 것이다.(보지논 않았더라도 경험으로 만났다고 생각)
아리안은 자기들과 외형이 다른(피부색) 사람을 다사라 하였고, 원래의 뜻은 토착민이라는 뜻이다. 이것이 나중에 다사가 악귀라는 뜻을 가진다. 나중에 신분제도가(카스트) 된다
그 외에 天神과 地神이 있다.
유목민이 가장 많이 만나는 자연은 높은 하늘이다. 또 대지도--- 하늘과 땅이 신의 세계에 들어와서 천신과 지신이 되었다. 이것이 다시 인격형이 되면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된다.
天界의 대표적인 신이 바루나(varuna)이다. 지구의 모든 것을 덮는다는 뜻으로 악행자를 벌주고, 선한자를 상을 준다는 박티(信愛) 사상으로 자비와 연결된다.
바루나가 수호하는 규칙이 리타(Rita)ㅇ이다.
바루나가 신의 세계에 나타나면서 인간이 신에게 용서를 구하는 종교의 형태가 된다. 이것은 원시종교가 현대종교로 전환하는 과정에 나타난 현상이다.
(리타는 자연의 질서라는 뜻이 강하다. 앞으로 인도를 이해하기 위해서 리타의 개녑을 이해해야 합니다. 반드시 기억해 두십시오.)
그 외 수리야(태양) 우샤스(새벽), 아그니(불의 신), 소마(술 또는 도취의 신-샤먼의 엑스터시를 나타낸다.),
인드라는 천둥, 번개, 우레 등으로 싸움을 제일 잘 하는 신이다. 무사계급(크샤트리아)가 부상하면서 인기가 급상승한 신이다. 창공의 신이 된다.
인도의 주요 신들이 뿌리가 리그 베다에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