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사 관련) 죄명이가 입으로 아무리 '친중', '친중'을 부르짖어도 실제 하는 행동은 (이번에 트럼프에게 있는 대로 다 퍼준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미국이 꽂은 간첩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완벽하게 친미, 아니 종미(從美)적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죄인도 그랬지만, 좌파와 진보를 가장하지만 실제로는 양키들 시따바리에 불과한 이 개새끼들의 정체를 이 나라 국민들이 꿰뚫어보지 못해서 이 나라는 망하는 것이다.(친미+친일 매국노들에 불과한 국민의똥당 개새끼들에 대해선 굳이 논할 가치도 없는 일이고.).... 미국과 중국이 조만간 한 판 붙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전시작전권도 없고 핵무장도 하지 않은 채 미국과 일본 앞에 서서 총대를 멜 경우 중국이 쏘는 총알이 누구부터 관통하겠는가는 명약관화하다. 양키들에게 수백 조를 퍼주면서 고작 핵잠수함이나 받을 게 아니라(아래 기사를 보면 그나마도 양키들에게 일방적으로 삥뜯긴 걸 잠시나마 감추기 위한 개돼지 국민 기만용 구라일 확률이 매우 높아 보이지만.) 확실한 자체 핵무장을 허락받았어야 하고, 양키들 마음대로 중국과의 전쟁에 우리 국군을 총알받이로 내몰 수 없도록 한국군에 대한 전시작전권도 회수했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