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의 말년 사진과...순종의 말년 사진들은...형인 이재면과...그 아들 이준용의 사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정호]

고종의 말년 사진과...순종의 말년 사진들은...형인 이재면과...그 아들 이준용의 사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자유게시판

홍진영 | 조회 384 | 10.01.04 11:52 http://cafe.daum.net/chosunsa/POVo/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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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무런 의심없이...

시중에 나도는 고종의 사진이 전부 고종의 진짜 사진이라 착각들을 하지만...

이미 검증된 것들 만으로도...

고종의 형인 이재면(흥친왕)의 말년 사진이 고종의 사진으로 오판된 것을 보건데...

그런 착시는 더 광범위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고종이 일제에 의해 강제 퇴위 당하고선...순종과 함께 궁궐 구탱이에 강제 연금된 상태였을 것이라 사료돼고...

오히려...일제에 적극 동조해 권력을 차지한 대원군...

그가 그리도 오매불망 고종을 갈아 치우고 황제를 만들려 했던...이재면...

그 이재면의 아들 이준용...그의 양자인 의친왕의 둘째란 이우...그 이전의 첮째 이건...

이들이 공식적으론 일제하의 모든 권력의 중심였다 보입니다.

고로...

시중에 나도는 고종과 순종의 말년 사진은...상당수가...

친일파 이재면(흥친왕)과 이재용의 사진일 가능성도 있는 것이며...

만주의 친일 만주국 황제 푸이의 정체도...이 친일 대원군계 가계에서 찾음이 어떨지 싶습니다.

흔히 고종을 퇴위시킨 일제가...

순종을 실질적 새 황제로 옹립했다 당연시 하겠지만...

순종이 누굽니까...?

지 어미가 눈앞에서 섬 원숭이와 친일 대원군의 수족인 친일파 훈련대에 의해 처참히 학살당한걸 목격한 사람입니다.

이미 최대의 난적인 러시아도 한 풀 꺽은 일제가...

뭐가 무서워 자신들에게 철천지 한을 품은 황손을...이미  다 먹은 조선의 새 황제로 옹립하겠습니까...?

제가 일제라 해도...

일제 통치자들이 원숭이 머리가 아니라면...당연히 자신들의 대륙조선 침략의 앞잡이 역을 했던...

대원군과 고종의 형제들 자손들 중 누군가를...고종의 자손이라도 철저히 대원군에 따르던 자들을 새 황제와 권력층으로 세웠을 겁니다.

고로 저 개인적으론...

러일전쟁 이후...고종의 강제퇴위 이후... 새로 옹립된 황제란 시중의 순종사진과...말년의 고종사진은...

충격적이게도...이재면과 그의 아들 이준용의 오인이라 예상합니다.

그러하기에...

순종이 즉위할 당시...순종은 불응했으며...

서구언론보도대로....누군가가 대신 황제복을 입고...대리인으로 즉위식을 거행했다 한 걸 겁니다.

 밑의 사진의 이재면(흥친왕)사진여...

시중엔 고종의 사진이라 흔히들 요판되던 사진입니다.

 

그 밑에 귀하디 귀한 그의 아들 친일파 이준용의 사진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이 사진의 인물이...말기 순종의 사진과 더 닮았다 판단됍니다.

 

순종 청년기의 사진은...쌍꺼풀이 없고...미간이 넓고...전체적으로 잘 생긴데 비해...

아무리 독약중독의 후유증이라 하지만...중년기... 집권말년 순종은 얼굴이 너무 다릅니다.

 

물론, 같은 대원군의 핏줄이고...특히, 첫째아들 이재면이 고종과 많이 닮은 상이라...4촌 자손들도 전체적으론 닮았으나...

 

이목구비 하나 하나를 대조하면...아무래도 사촌지간 정도의 닮음정도에 불과해 보이며...

오히려 밑의 사진에서...양복을 입은 자가 황제복을 입었다면...

시중에 나도는 말기 순종의 사진의 인물과 더 흡사할 것이라  보입니다.

 

 밑의 사진의 이재면(흥친왕)사진여...

시중엔 고종의 사진이라 흔히들 요판되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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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 흥선대원군 이하응(후에 흥선대원왕으로 추존)

모 : 여흥부대부인 민씨

 

처 : 이씨(李氏)

 

 

 

1845년 2월 13일 운현궁에서 출생

1912년 11월 3일 운현궁에서 사망

 

초명은 재면(載冕). 흥친왕으로 봉해지면서 희(熹)로 개명하였다. 자는 무경(武卿)이고 호는 우석(又石)이다. 고종의 형이며, 영선군 준용(永宣君 埈鎔)의 아버지이다.

 

 

1863년 사용(司勇)의 직을 맡았다가, 이듬해 정시 문과(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여 규장각시교(규장각시교)와 예문관 검열관(예문관 검열관), 승정원 주서(승정원 주서) 등을 거쳐 1865년 동부승지(동부승지) · 대사성(대사성) · 이조참의(이조참의) · 부제학(부제학) 등을 지냈다.

 

1866년 도승지, 이듬해에는 직제학, 곧 이어 이조참판으로 승진하였고, 1878년 지경연사(知經筵事)에 올랐으며, 이듬해 종1품에 특서되었다.

 

1880년 병조판서, 이듬해에는 금위대장, 이어서 판돈녕부사로 사대교린당상(事大交隣堂上)에 올라 이조판서·예조판서를 지냈다.

 

1882년 6월 임오군란 때 무위대장(武衛大將)으로 사태수습에 힘썼고, 호조판서·선혜청당상(宣惠廳堂上)·지삼군부사(知三軍府事)·훈련대장을 겸하였다.

 

그 해 12월, 이미 7월에 청나라에 호송되어 톈진(天津) 보정부(保定府)에서 감금생활을 하던 아버지 흥선대원군을 방문하여 위로한 뒤 이듬해 3월에 일시 귀국하였다가 5월에 다시 청나라에 가서 흥선대원군을 봉양하였다.

 

1885년 4월 귀국하였다가 아버지를 잊지 못하여 세번째로 청나라에 가서 8월 흥선대원군이 환국할 때 이를 배종하였으며, 그뒤 약 10년간 운현궁에서 칩거하였다.

 

 

1894년 6월 흥선대원군이 집정하자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의 동문사당상경리사(同文司堂上經理事)가 되었다가 제1차 김홍집내각(金弘集內閣)때 보국숭록대부로서 궁내부대신이 되었다.

 

 

1900년 완흥군(完興君)에 책봉된 뒤 1907년 대훈이화장(大勳李花章)·서성장(瑞星章)을 받았고, 10월 육군부장(陸軍副將)이 되었다. 11월 보빙대사(報聘大使)로 일본에 다녀왔고, 1909년 대훈금척대수장(大勳金尺大綬章)을 받았으며, 1910년 흥친왕(興親王)에 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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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하나마...

제 나름대로 한 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밑의 양쪽 사진 인물이 고종이라 하는데...

제가 보기엔 위 사진의 군복입은 이재면과 더 흡사하지...전체적으로 샤프했던 그 밑의 곤룡포입은 고종관 좀 다르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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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한말 황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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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사진이 곤룡포입은 고종의 사진과 유사한 상의 군복입은 고종입니다.

그 밑의 군복입은 사람관  형제라 많이 닮았지...구체적인 외모를 자세히 보면 많이 다른점들이 보입니다.

이재면의 귀는 약간 당나귀 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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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청년기 사진입니다.

일제기의 그 순종이란 사진인물관...역시 친족관계라 닮긴 했지만...

눈매나 미간간격...인상이 아주 다릅니다.


             고종황제와 순종황제



                                          고종황제 국상



           고종황제 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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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사진...고종이라는데...전 이재면(흥친왕) 같습니다.

                                      고종황제 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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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사진인데...

영친왕의 사진을...어설픈 오려넣기 편집으로 편집한 사진임이 밝혀 졌습니다.

이 오려 붙이기 조작의 이유를 전혀 모르겠단 것인데...

저는 영친왕은...당대까진 고종의 직계고...

위 사진의 인물들은...그 계급이 훨 아래인 친왕들의 가족,,,즉 흥친왕 이재면의 가족들 사진이니...

당연 영친왕이 가족사진에 등장할 리 없었던 걸...

누군가 어설프게 오려넣은 거라 판단됍니다.

즉,밑의 사진들의 인물은...고종과 순종이 아닌...이재면과 이준용의 사진일 가능성 있다 하겠습니다.

의친왕의 아들은...이재면의 양손으로 들어갈 정도로 친한 사이니...

시중에 나도는 어설픈 역사완 다르게...

오히려 의친왕이...

아관파천의 주역인 엄씨 소생의 영친왕보다 더 친 대원군계로 예측되는 정황이니...의친왕은 실제사진 같습니다.

                                        고종황제 황실 가족



                                                            



                                          순종 황제





                                                     순종황제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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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엔 순종황제 사진이라는데...

어디엔 영친왕 사진이랍니다...제 보기에도 영친왕과 비슷하며...당시, 나이대로도...

갖난 아이시절 요절했단 영친왕의 갖난 아이와 찍은 사진이...

순종과 순종비로 오인되어 해석돼는 부분 같습니다.

그럼 옆의 인물이... 일본인 이방자 여사겠지여...?

                   순종황제와 황비



                                      순종황제 국상 



                                           영친왕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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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의 의친왕 부자들 사진은...

어떤 곳엔 영친왕 부자들이라 오기돼기까지 합니다.

우측 양복입은 애가 둘째 이우..얼짱이라 항간에 유명했던 사람이고...

문제는 그 좌측 이건황손인데...그 행적이 거의 밝혀지지 않은...만주군에 복무하던 친일파랍니다.

이 이건이란 인물여...뒤에 다시 다루겠습니다.

                                                      영친왕과 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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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추악한 이하응의 면상입니다.

                             흥선 대원군

옛 지도

                                                    구한말 황실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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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어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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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 말년 어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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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어진이...현존하는 고종의 공식 어진같은데...

잘 보십시요...턱수염이 곧습니다.

 

 

반면...

구한말 고종 사진이란 것들의 인물은...한결같이 외쪽팔 쪽으로 수염이 휘었습니다.

이재면(흥친왕)이 그렇습니다.

 

그럼, 그 옆의 아들은...순종이 아닌...이준용일 가능성이 많다 하겠습니다.

 

이 사진엔...비로서 친일교육이 완성된 영친왕이 진짜 동원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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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 순종. 고종. 귀비 엄씨, 덕혜옹주
(왼쪽부터) 등 조선황실 가족을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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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후궁들 사진에 기모노 입은 섬 원숭이들이 왜 있냐 했는데...

그 애들 역시,고종의 정적인...친일파  흥친왕(가짜 고종?)의 후궁들이였기에...

당연한 이치 아니였을까...라 예상해 봅니다.

도대체...뭐가 어려워서들 의문이라는 줄 모르것습니다...?

사진은 잠사 일을 마친 창덕궁 상궁들 사이로 
기모노 복장을 한 일본 여인이 보이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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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호

정말이지 홍선생님 글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것이 눈녹듯 해소가 됩니다.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01.04 19:05

┗ 홍진영

지나치신 칭찬...새해선물로 너무 과분합니다...김선생님...새해 더욱 건승하실 겁니다...ㅡ. .ㅡ 10.01.05 00:28 

 

 김홍필

흑백이지만, 그 당시의 사진 자료들이 남아있군요... 설마, 포토샵 등으로 왜곡/날조된 것은 아니겠지요? (하하하)
궁금한 것인데... 이희(父: 1919년 사망)-이척(子: 1926년 사망), 이재면(父: 1912년 사망)-이준용(子: 1917년 사망)의 얼굴을 직접 본 사람들이 지금 어딘가에 생존하고 있나요?
실제로 누구를 촬영한 사진들이었는지 '검증'할 시간은 충분히 있었다고 보이는데...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것인가요? 10.01.04 20:58

┗ 홍진영

현존하는 대원군의 자손들은 거의 유일하게 의친왕계 자손분들 뿐입니다...의친왕이 상해 임정으로 탈출하려다...뭔 간호산지 기다린다며 떼를 쓰셔서...시간이 지체되어 다음날 출발한 관계로 단동역에서 발각되어 미수로 그쳤단 ..어설픈 독림운동(?) 기록 빼고는..그저 그의 자손들이 어설프게 구전하는 일본놈들 싫어하셨단 내용밖엔 없는 현실이니... 10.01.05 00:21 

┗ 홍진영

저의 객관적 분석으론...황제 자신도...황태자 신분도 일제에 해가돼면 독살이 기도돼던 당대에...이미 일제가 다 먹은 조선에서...황제직계도 아닌 친왕가의 반일 자손들이 온전히 존속됐을 리가 만무한데...유일하게 고종의 직계중 의친왕만 자손이 번성하고...반 고종 계열 이재면의 집안으로 의친왕의 둘째아들 이우가 양자로 들어감을 보건데...의친왕은 아무 개념이 없이...그저 영친왕이 황태자가 됀 것에만 반감을 사서 돌발행동을 잠시 하려다 포기한 걸로 보이며... 10.01.05 00:32 

┗ 홍진영

그 자손들이 증언하는 내용도...상당부분 할아버님에 대한 예우로...포장됐다 보이니...현존하는 유일한 황손 가족들인 의친왕계 자손들의 증언만을 진실로 수긍함은...오히려 객관성이 많ㅍ이 떨어진다 사료됍니다. 10.01.05 00:32 

┗ 홍진영

아참...김선생님 새해 더욱 건승하십시오. 10.01.05 11:18 

┗ 김홍필

홍진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고(古)지도, 고(古)사진에 관한 안목을 활용하시어 관련 자료들을 검증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올해에 기대하신 소원을 꼭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10.01.05 12:36 

 

 김홍필

참고로, '안중근'이 지적한 '이토- 히로부미'(伊藤 博文)의 15가지 죄 중에서, 마지막 15번째는 "일본왕(명치왕=明治王)의 아버지(효명왕=孝明王)를 시해한 죄"입니다.
일설에 따르면, 몇몇 일본의 선구자들이 주동하여 효명왕(孝明王)을 암살한 후에 명치유신(明治維新)을 성공시켰다고 합니다.
일제(日帝)가 저질렀던 "조선 왕족들에 대한 수작들"도 거의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0.01.05 13:32 

┗ 필유니버최남석

메이지 시대의 진실은 찾아내기 어려운데 어디서 보셨는지요? 10.01.05 15:24 

┗ 김홍필

제가 예전에 일본의 인터넷 포털에서 여러 자료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대충 읽고 지나간 자료였는데, "효명왕(孝明王) 암살 의혹"에 관한 내용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그 자료를 다시 찾게 되면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10.01.05 16:52 

┗ 김홍필

<위키백과(한국어)>를 지금 검색하여 보니까... "독살설"이 나옵니다. (처음에 제가 본 자료는 아니지만...)
"메이지 유신으로 인하여 황국주의가 자리잡아 독살설은 일본 사회에서 금기가 되었지만, 안중근을 비롯한 다수의 사람들이, '이와쿠라 토모미'(岩倉 具視) 등이 '코-메이'왕='효명'왕(孝明王)을 독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하라구치 키요시'(原口 清)가 간호기록 등을 토대로 천연두에 의해 자연사했다고 주장하여 두 주장이 크게 맞서게 되었다." 10.01.05 17:22 

 

 김홍필

지금은 명치왕(明治王)의 정통성을 의심하고 있는 일본의 학자들도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종료 후, 일본열도에 주둔한 맥아더 사령부에 어떤 사람이 삼종(三種)의 신기(神器)와 가계도(家系圖)를 지참하고 찾아와서, 자기가 "일본의 정통 왕"이라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그 삼종(三種)의 신기(神器)와 가계도(家系圖)가 진짜인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10.01.05 13:45 

┗ 필유니버최남석

중요한 자료입니다 이 부분 자료가 희귀 한데 좀 더 구할 수 없나요 10.01.05 15:23 

┗ 김홍필

"명치왕(明治王='메이지'왕)의 정통성"에 관한 자료도 일본의 역사 관련 인터넷 사이트에서 읽어본 것입니다. 제가 지금 기억하고 있는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더 자세한 자료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10.01.05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