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월
月
둥글다 는 뜻
moon 어원도 원 즉 둥글다.
m<-->n<-->ng호환
m은 비음 호환에 따라 음 ,은,응,엄,언,엉 등으로 발음될 수가 있다.그래서 원 이라고 발음이 될 수가 있다.
money 그래서 원이네 -->동그랗네의 뜻.
동전을 뜻한다.
베트남어
응우웯
일본어 게쯔
혹은 가쯔 (둘다 땡땡이 찍힌 ㄱ발음 ==>옛이응 정도의 발음 콧소리(응)가 들어가면서 발음한다.ㄱ도 ㅇ도 아닌 애매한
발음)
我를 광동어로는
콧소리들어가는 오 로 발음 응오 로 들리기도 한다.
중국어 위에
4성
고대 한국어발음
추정-->궏 -->웓(ㄱ탈락)-->월
나,아 我 역시
일본어 가(콧소리 응 발음이 들어간 아와 가의 중간발음 옛이응)
비슷한 예가 賀(ㅎ<-->ㄱ
호환),画(ㅎ<-->ㄱ 호환),河(ㅎ<-->ㄱ
호환)
,餓(굶주릴,아)이
있다.
기도 아니고 이 도 아닌 콧소리 들어간
기 발음
義뜻,의 ,技재주,기 ,妓 기생,기,僞
거짓,위
義는 베트남어로 응히아
발음
첫댓글 자음 'ㄱ'이 자음'ㅇ'으로 변한것이 아니라 서로 호환되고 잇다 할 것이다,. 고대의 '고마'(곰)이 오마,옴마로 변한 것이 그 예이며, 곰은 웅녀로 보았던 것이이게 자음 ㄱ이 자음 'ㅇ'과 호환 된다 할 것이다. 즉, 곰은 웅녀로 보았기에 '옴', 옴마, 어머니로' 된 것이다. 그러므로 '곰과 옴마(엄마)와의 관계로 자음 'ㅇ'과 자음ㄱ''의 관계가 된것으로 보인다.
고대에 모계사회이므로 어머니(옴마)는 고마(곰)이라는 토템이었기에 자음 'ㄱ'이 바로 자음인 ''ㅇ'에 도달한 것이라고 본다.고대 '수메르'를 '움마(umma)라고 불렀다.
답변 감사하옵니다.곰을 우루사 라고 하던데요.그건 또 어떻게 되나요?
우루사는 Urusa로 Uru(우루)는 '태양'을 말하며,"위대한 태양"인 것으로 곰족(웅족)이 태양족임에,, 나아가 바로 '우리'란 카데고리였다. 이 '우리(uri)는 우르, 아리, 이리, 이르,이레, 에리, 에루, 엘리, 엘라, 엘루, 요루(아프리카의 요루바 언어), 요리, 욜로, 올레, 올리, 오리, 오르등으로 분파 변화된다 할 것이며, 고대의 이름은 모두 '태양'을 지칭한 것이며 같은 곳에서 광명의 빛을 받고 사는 사람들이 모두 '고리'가 된 것이며, 다종족, 다언어, 다문화체제인 연방이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란 이름은 고리를 포함하는 태양족'이란 개념인 것이다.
평소 궁금한 점이었는데 속 시원하네요.감사합니다.
특히 '아리랑'(Arirang)의 Ar(아르),와 ira(이라), an(안), g(고리의 꼬리표)으로 분석한 것인데 결국 '아리랑'은 "우리와 우리의 신 고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아라리가 났네"에서 "났네"는 그 전보다 나아지다란 뜻이며, 세월이 많이 흘러서 많은 사람들이 개사하고 , 슬픈 이별의 노래를 붙여서 오늘의 아리랑이 된 것이다. 즉, 고리를 지어 살았던 태양족의 사람들이 공동체적 노래로서 "아라리가 났네"가 바로 끝이란 것을 알아야 하며, 십리도 못가서 발병났네는 후대에 붙인 것으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고대엔 십리, 백리란 지리적 숫자 개념이 없던 시대이었기에 붙인 이름이 된 것인데,
@정진만 아라래가 났네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아래해는 중앙아시아의 아랄해를 의미하며 아랄해 양쪽에 흐르는
아르다리야(아리랑) 강과 시르다리야(쓰리랑) 강이 아랄해에서 발원이 됐네(낳았네)라는 뜻입니다. 났네는 낳았네로 해석해야 하며 두 강의 발원지가 아랄해임을 명시하는 글입니다
@이호근 님의 이론도 일리있다고 봅니다. 아르다리아와 시르다리아사이에서 발원(낳았다)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있음에
증명되는 이론으로 보는데,, 그러면 '아라리'는 무엇인가요?? 스리랑은 무엇이며??
대저, 사람들이 아리랑하면 무조건 슬픈 노래로 인식한 것이다. 즉,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가 마지막 귀절이 되어야 하는 것이며, 이쪽에서 저쪽으로 저쪽에서 이쪽으로 이동하였던 고대 사람들의 노래로 보아야 한다. 이때의 '아리'는 알이며 얼이었던 것으로 얼은 바로 태양을 상징하였던 것이며, 국가의 이름에 '얼, 알, 엘이 등장한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 엘살바도르,아랍의 '알라'는 바로 태양을 말해 주는 것이며, 얼(중심, 원=고리)를 포함한 것이었다.고리는 동그랗기에(원)태양과 동일시 하였고, 사람들이 태양처럼 무리를 지어 동그랗게 살았던 것이 '고리'란 개념이 정착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란 단어는 태양이며 동질적인 집단의 '고리'가 포함된 정신셰계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조선의 정체성인 '달'을 살펴보면 달(Dal)로 "머리의 얼"이 달이 된 것이다. "머리족"하면 바로 환인,환웅의 종족을 말하는 것이며 '머리의 얼'은 바로 머리의 태양"과 동일한 것이다. 이 달은 우리말로 먼저 다리, 다르로 표기되며 다양한 모음조화(인도유럽어의 프로토 조어 현상)에 의해 변형되어 나타난 것이며, 타타르'는 "머리의 달족"이 된 것이다.
아리랑 의 아리가 얼이었군요.또 고리가 등장 ^^
지금 서양의 고대사를 집필한 학자들은 아무도 '타타르'가 어떤 어원에서 온 것인지 모른다. 엉터리 이론과 엉터리 어원으로 일관하다 보니 '달'에서 나온 것을 몰랐던 것이다. 그러기에 '타타르'의 시작이 고작 이란에서 시작된 것으로 엉터리 연구가 된 것이다. 또한 '라틴족'의 정체성에 대하여 알지 못하여 라틴 비문조차도 해독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허나, 본인은 라틴비문을 일부 해독하였다. 왜냐하면 본인은 그 정체성을 정확히 알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
고작 이란이라니요? 최선생님께서는 조선어중에서 페르시아어도 연구하시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이호근 네! 이란이라니요? 왜 최박사님을 끼워 넣습니까? 난 서양의 학자들을 말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ㅠㅠㅠ
문장을 잘 살펴 보시고 댓글을 다세요.ㅠㅠㅠ
타타르족은 킵착타타르, 볼가타타르, 크림타타르, 몽골타타르, 시베리아 타타르로 '머리의 달족(고조선의 9환족)의 영역이 카스피해 근처의 아제르바이젠으로 부터 우크라이나, 몽골, 시베리아를 포함하는 대광역권으로 고조선의 강역을 나타낸다 할 것입니다. 고조선의 정체성이 '달'이므로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언어학적 증명이 된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김판우님 글의 출처는 어디인지요? 베트남어 중국어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중원조선사론과 관련이 있어보입니다
글세요? 어디서 퍼온 글인지????
어떤 글을 말씀하시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