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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승만(이호목사) / Re:공부 잘 할려면? (미참자, 청소년 ,여고생,기타)
이성하 추천 1 조회 106 14.01.21 13: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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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1.21 13:45

    첫댓글 초대 대통령 이승만박사에 대하여 잘 몰라서 , 나쁘다고 이야기 하신 분들이 있어서 ,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을 한 번 찾아 봤습니다. 음, 양 중용 발란스(균형) . . . 동양 사상을 저는 한 쪽의 이야기만 듣지 않는 학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이 한 번 들어 볼 수 있는 이야기로 생각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 14.01.21 21:34

    댓글에도 잠깐 언급하셨는데, 이성하 선생님이 생각하는 균형에 대해서 정리를 해서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 작성자 14.01.21 21:58

    감사합니다. 균형에 대해서 나름 정리된 이론은 준비가 그렇고요 , 개인이 균형을 잡고 있다라는 정지된 완전한 모습은 불가능한 듯 하고 , 나름 균형을 찾고 도모하는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다 할 , 다른 사람에게 주장할 정도는 못된다는 생각입니다. 죄송하면서 , 감사드립니다.

  • 14.01.21 22:09

    음양의 균형을 말씀하시는데, 이 문제는 진실과 거짓의 문제이고, 진실과 왜곡, 불의의 구분인데, 그것을 균형을 잡는다면 진실과 불의의 중간쯤에서 타협을 하라는 것인지, 의문이네요. 무슨 역사가 중간에서 타협을 논할 문제인가요? 진실을 찾아가는 탐구의 과정이고, 그 과정에 최대한의 증거자료와 증언과 사료를 바탕으로 진실을 거짓으로부터 벗겨내고 찾아가는 과정이지요. 왠 정신병자나 사기꾼이 어느날 터무니없는 왜곡과 주장을 해대면 그것도 중간에서 타협을 해야하나요? 진실을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지, 왜 거짓과 왜곡을 자꾸 붙여서 균형이라고 하시는지, 어이가 탈출중입니다.

  • 작성자 14.01.21 23:28

    선생님은 두번째 , 저한테 , 댓글을 주셨습니다. 처음에 좀 심한 말씀을 주셨고 , 타협이란 말을 3번쯤 하시는 데요 , 저는 타협 스타일 아닙니다. 타협이란 말을 쓴 기억 없습니다. 싫어하는 말입니다. 정신병자 , 사기꾼 , 왜곡 , 어이탈출, 10년 가까운 나이차가 있는 데...제가 한 말 중에서 , 이야기를 풀어 주시면 합니다. 아니 , 가능하면 , 성향이 아니니 , 제 글을 보지 마시고 , 댓글도 사양합니다. 저 개인한테 한 말들이라 , 공식적으로 사과같은 것은 요구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 둘 중 , 두개가 다 거친 시비성 댓글입니다. 싸움을 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면 , 추정하고 말 만들어서 하는 시비성 댓글 중지 부탁드립니다.

  • 14.01.22 01:00

    타협을 하라는 것인지라고 의문형으로 물어본것을 난독하셨군요. 10년의 나이차가 왜 여기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나보다 10년어린 사람들의 의견은 나보다 덜 중요하게 여겨도 된다는 뜻입니까? 일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된 자리에 글을 올려놓고 글을 보지말라는 말은 무슨 똥논리입니까? 나는 당신의 의견에 반대하고 혐오스럽게 생각하지만 말을 하거나 의견을 개진할 자유까지 묵살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리고 그 님이 그러듯이 님도 상대의 의견에 존중을 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의견을 비난하거나 비판하더라도 받으실 용기가 없으시다면 글을 올리지 않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으

  • 14.01.22 01:02

    신지요? 그리고 '추정하고 말 만들어서 하는 시비성 댓글'이라는 표현은 전혀 이 상황에 적절치 못한 표현이라고 사료됩니다. 추정한게 뭐고 시비를 언제했다고, 님이야 말로 추정하고 말 만드는 시비성 댓글을 하시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중,하,게, 꾸벅.

  • 작성자 14.01.22 09:24

    경고입니다. 성향이 전혀 아닌 듯 합니다. 극과 극이 있는 법이고 , 그런 류의 사람들이나 일은 , 부딪히면 불꽃이 튀는 법이죠 , 남들이 볼 때 , 시비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 생떼를 쓴다는 오해도 받을 수 있으니, 자제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나만 공격?하시는 것도 그렇고. . . 다만, 근거나 확인의 제시없이 부정을 위한 부정에 대한 말만들기 등은 적절치 않다는 생각입니다.저도 부족하니 , 더욱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로가 해결할 수 있는 성향이 아니라는 개인의 경험적 생각을 적으면서 줄입니다. 그러고 저한테 정중하게 꾸뻑하는 인사는 내용과 그시기하니 그시기합니다. 경고입니다. 제글에 대한 답글 사양합니다.

  • 14.01.25 02:29

    저는 장용창님의 의견에 동참하는 의미로 제가 했던 댓들 3개를 삭제했습니다. 사실 당연한 말이었지만, 꼭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분쟁을 최소화하고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어서, 제가 양보를 합니다. 이 카페는 당신이 만든것도 아니고, 순천의 양심과 진실을 추구하는 양심이 아름다운 분들이 만든 광장입니다. 부디 본 취지를 어지럽히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도 경고하고 싶지만, 똑같아질까 싶어서 부탁만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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