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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행을 가로막는 탐심을 찍어내요 = 마가복음9;42-50
성경에 관하여
신앙이 아주 좋은 성도님이 비행기를 타고 출장을 가고 있었습니다.
긴 비행 동안의 지루함을 달래려고 성도님은 성경책을 펼쳤습니다.
그러자 옆에 앉아있던 사내가 비아냥거리는 투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봐요. 그 책에 써진 얘기를 다 믿수?”
“그럼요, 이건 성경이에요.”
“그럼. 그 고래 안에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도 아슈?”
“예, 요나였죠. 알아요.”
“고래 뱃속에서 사람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슈?”
“글쎄요... 나중에 천국에 가면 물어보죠, 뭐.”
“그 친구가 천국에 없으면 어쩔꺼유?”
그러자 그 성도님은 다시 성경책을 펴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럼... 아저씨가 물어보시면 되겠네요.”
우리들 주변에 보면 제대로 알지도 하면서 아는 척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알아도 제대로 알고 아는 척하면 좋으련만
아는 것은 하나도 없으면서 다 알고 있는 것처럼 행세합니다.
그런 사람을 꼴불견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이런 꼴불견과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들은 누가 뭐라 해도 당당하게 대답해 줄 수 있도록 성경을 제대로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공부를 열심히, 잘 해야 됩니다.
성경을 제대로 모르면 이단들의 미혹에 쉽게 넘어가고 맙니다.
이단들은 성경을 교묘하게, 그럴싸하게 바꾸어 자신들의 교리를 만들어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을 제대로 확실하게 알지 못하면
이단들이 뻗치는 미혹의 손길을 이겨낼 재간이 없습니다.
성경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비웃음을 이겨낼 재간이 없습니다.
교회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비난을 극복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열심히, 제대로, 확실하게 성경을 공부하도록 합시다.
P4.
인생이 존재해야 되는 최고의 목적이 무엇일까?
훌륭한 가문에서 태어나서 세상의 권세와 명예를 누리면서
세상의 뭇 사람들의 추앙을 받으면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일까?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대기업에 취직하고 멋지고 예쁜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하여 자식 낳고 알콩달콩 사는 것이 인생의 최대 목적일까?
어떻게 사는 것이 인생의 최대의 목적일까?
물론 이렇게 살 수 있다면 너무 너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인생의 목적은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잘 믿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면서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실족하다는 말은 넘어진다는 말이다.
곧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이 시험이나 비난을 받아서 넘어져서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 사람의 목에 연자맷돌을 매달고 깊은 바다에 던져서 죽이는 편이 훨씬 낫다고 말씀하신다.
그 무거운 연자맷돌을 목에 매달고 깊은 바다에 던지면 살아나올 수 없다. 죽는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육신이 죽을지언정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가야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아주 이상한 말씀을 하고 계신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런 엄청난 말씀을 서슴지 않고 망설이지도 않으면서 제자들에게 단호하게 말씀하고 계신다.
양손으로 인하여 넘어져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영생, 생명을 얻을 수 없고,
천국에 갈 수 없다면 차라리 넘어지게 하는 바로 그 손을 찍어버리라고 하신다.
양발로 인하여 넘어져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영생, 생명을 얻을 수 없고,
천국에 갈 수 없다면 차라리 넘어지게 하는 바로 그 발을 찍어버리라고 하신다.
양 눈으로 인하여 넘어져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영생, 생명을 얻을 수 없고,
천국에 갈 수 없다면 차라리 넘어지게 하는 바로 그 눈을 뽑아버리라고 하신다.
이렇게 무서운 말씀을 하시는 이유가 뭔가?
어떻게 손과 발을 찍어내 버리고, 눈을 뽑아버릴 수 있단 말인가?
손과 발을 찍어내고, 눈을 뽑아버리면 불구자가 되고,
실명자가 되어서 온전한 육신을 지닐 수 없다.
온전한 육신을 지니지 못하고 장애인, 병신이 되면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은 온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온전해야 된다고 수없이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불온전한 사람이 되라고 하신단 말인가?
예수님은 있을 수 없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장애인, 병신이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가당키나 한 말씀인가?
연자맷돌을 목에 매달고 깊은 바다에 던져서 죽이는 편이 낫다고 하시고,
이제는 사지를 찍어내고 눈을 뽑아버리라고 하시는데,
이렇게 무시무시한 말씀을 하시는 것이 과연 옳은 말씀이겠는가?
D4.
그러면 우리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시길래 이렇게 어마어마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일까?
①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생명, 영생, 천국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주고 싶어하시는 예수님.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생명, 영생, 천국은 세상에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가장 보배롭고 귀중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고 싶어하신다.
예수님은 천국에 가는 길을 가로막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제거하고서라도
천국에 가야 된다고 가르쳐 주고 싶어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을 잘 믿던 사람을 실족하고 넘어지게 만들어서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만들어서 지옥에 보내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 사람의 목에 연자맷돌을 매달고 죽여서 천국에 가도록 하는 것이 훨씬 나은 일이라고 역설하신다.
손이나 발이나 눈을 비롯한 사지백체가 넘어지게 만들어서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만들어서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넘어지게 만들고, 죄를 범하게 만드는 손이나 발을 찍어내고,
눈을 뽑아서라도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 훨씬 나은 일이라고 역설하신다.
천국은 목숨으로도, 사지백체로도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너무너무 소중하고 귀하기 때문에 목숨을 잃어서라도, 사지백체를 잘라내고 찍어내고
뽑아내서라도 천국에 가야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② 지옥의 실체를 깨닫게 해 주고 싶어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가야만 되는 지옥은 이런 곳이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고 거듭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지옥에서는 지옥에 떨어진 그들을 먹어버리는 벌레도 죽지 않는다.
그들을 태우는 불도 꺼지지 않는다.’고 거듭거듭 말씀하시면서
처절한 지옥의 상황을 가르쳐 주고 계신다.
그래서 결국은 소금구이가 된다고 말씀하신다.
49절에서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신다.
불에 고기를 구우면서 소금을 쳐보라.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다.
바로 지옥에 간 모든 사람들은 마치 소금구이하는 것처럼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런 지옥도 맛보기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상상을 초월한 참혹한 현실이 다가온다.
그런데도 이런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살려고 한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생각하기도 상상하시고 싫다.
정말 끔찍하기 짝이 없다.
③ 어떤 이유로든 천국에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음을 깨닫게 해 주시는 예수님.
메시야이신 예수님,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믿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깨닫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넘어지게 만들어서 예수님을 믿지 못하도록 하는 것보다
차라리 그 사람의 목에 연자맷돌을 매달고 깊은 바다에 던져 죽이는 편이
낫다고 하시는 말씀은 실제로 그 사람을 죽이라는 말씀이 아니다.
넘어지게 만들고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손이나 발이나 눈을 찍어내고 잘라내고
뽑아내 버리라는 말씀은 실제적으로 손을 찍어내고, 발을 찍어내고,
눈을 뽑아내서 장애인, 병신이 되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실제적으로 손과 발을 찍어내고, 눈을 뽑아내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자신의 육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고행의 길을 선택하는 이들이 있다.
예수님은 절대로 고행하라고, 자신의 육신을 자해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 만큼 천국에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역설적으로 설명하면서 가르쳐 주고 계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진정으로 말씀하고 싶어하시는 것은
육체의 목숨과 사지백체를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실족케 하고, 시험에 들게 하고, 넘어지게 만드는 마음과
영혼과 생각이 중요함을 깨우쳐주고 싶어하시는 것이다.
육신이라는 겉모습, 사지백체라는 겉옷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속사람, 내면의 세계, 영혼의 세계, 마음의 세계, 생각의 틀이 더 중요함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겉모습, 겉옷은 어떠한 모습이 되든 상관이 없다.
정말로 속사람이, 내면의 세계, 영혼의 세계가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안 되는 것이다.
속사람이 온전히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아야 되는 것이다.
영혼의 세계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아서 영생을 누리고, 생명을 얻고, 천국에 가야 되는 것이다.
L4 & B4.
*** 세상의 탐욕을 찍어내어야 천국행을 탈 수 있다.
사람들마다 탐욕이 없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마다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유별하게 음식욕심을 내는 사람이 있다.
유별나게 성적인 욕심을 가진 사람이 있다.
권력과 명예의 욕심을 지닌 사람이 있다.
돈 욕심, 재물의 욕심을 가진 사람이 있다.
지식의 욕심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런 욕심이 있기 때문에 그 욕심을 채우려고 노력하게 되고,
그 노력이 성공의 길로 걸어나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욕심들이 천국 가는 길을 가로막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욕심으로 인하여 시험에 들고, 미혹에 빠지게 된다.
그 욕심으로 인하여 교회를 다니지 못하게 만들고,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만든다.
이 욕심이 자라고 자라서 탐심, 탐욕이 된다.
바울은 이런 탐심, 탐욕을 우상숭배라고 정의하고 있다.
골 3:5에서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고 말씀하신다.
탐욕, 욕심이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아서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들은 천국에 반드시 가야만 한다.
반드시 예수님을 잘 믿고 천국에 가야만 한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에 솟아나는 탐심, 탐욕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도록 유혹하고 미혹한다.
그 탐욕, 탐심이 우리들을 넘어지게 만든다.
탐욕, 탐심이 우리들로 하여금 죄악에 빠지도록 만든다.
탐욕, 탐심은 한도 없고, 끝도 없다.
계속 달라고만 한다.
계속 다오 다오 다오 만 한다.
언제 끝난다는 기약이 없다.
언제쯤이면 멈추게 된다는 시간이 없다.
이 욕심이란 것들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다.
꼭 필요한 것들이다.
하지만 이 욕심에 욕심을 더하면 탐욕이 되고, 탐심이 되어 천국 가는 길을 가로 막는다.
그러기에 탐욕, 탐심을 찍어내고 잘라내고 뽑아내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 탐욕과 탐심을 찍어내고 잘라내고 뽑아내려고 하면 우리의 마음의 고통을 당하게 된다.
우리의 영혼의 고통을 당하게 된다.
우리의 육신의 고통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탐욕과 탐심을 잘라내고 찍어내고 뽑아내려고 하면 단호하게 실행해야 한다.
수많은 결심을 한다 해도 단호하지 않으면 끊어낼 수 없다.
찍어내겠다고 수없이 반복하면서 결심해도 단호하지 않으면 찍어내지 못한다.
우리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우리들을 넘어지게 만들고, 시험에 들게 만들고,
죄악에 빠지도록 유혹하여 하나님을 떠나도록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것을 찍어내고 잘라내고 뽑아내기 위해서는 단호하게 실행에 옮겨야만 한다.
조금이라도 뒤를 돌아보거나 미련을 가지고 미적미적 거리거나 망설이게 되면 실행하지 못한다.
단호하지 못하면 찍어내고 잘라내고 뽑아내겠다고 결심을 수없이 한다 해도
결국은 그것을 이루지 못하고 만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아주 약한 존재이다.
아주 악한 존재이다.
아주 미련한 미련 덩어리이다.
그러기 때문에 실행에 옮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기에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우리를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성령으로 찾아오셔서 찍어낼 수 있는 힘, 잘라낼 수 있는 능력, 뽑아낼 수 있는 권세를 주신다는 믿음으로 찍어내고 잘라내고 뽑아내야 한다.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찍어내는 믿음, 잘라내는 믿음, 뽑아내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믿음은 찍어내는 것이다.
믿음은 잘라내는 것이다.
믿음은 뽑아내는 것이다.
믿음은 세상을 향하여 가지고 있는 온간 우리의 탐심과 욕심을 뽑아내고 잘라내고 찍어내는 것이다.
믿음으로 탐심과 욕심을 뽑아내면 하나님은 그에 상응하는 보답을 해 주신다.
천국행을 가로막고 있는 탐심, 탐욕들을 찍어내면, 잘라내면, 뽑아내면
우리들에게 마음의 평안, 영혼의 안식, 육신의 고통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솟구쳐 오른다.
쇠붙이로 낫이나 호미나 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뜨거운 풀무불, 용광로에서 고통을 당해야 한다.
대장장이의 땀방울을 흘려야 한다.
고통을 당하지만 그 고통 이후에 멋있는 낫으로, 호미로, 칼로 거듭나게 된다.
천국행을 가로막고 있는 탐욕, 탐심들을 잘라내고, 뽑아내고 찍어내려고 하면 말로
표현할 수 없게 마음과 영혼과 육신의 역경을 당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후에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원한 천국 백성으로, 영생을 누리는 사람으로, 생명을 지닌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갈 5:24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들은 십자가의 사랑으로 온갖 탐심과 탐욕을 이겨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믿는 믿음으로
세상의 탐욕, 탐심을 찍어내고 잘라내고 뽑아내야 한다.
그러면 하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천국, 영생, 생명은 바로 우리들의 것이 된다.
우리들은 영원한 천국 백성으로 거듭나게 된다.
대전와우리교회http://cafe.daum.net/GRACEOFJESUS
***할렐루야***
프레임설교에 도움이 되는 “청중마음열기(M1S1)”라는 책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전에 청중마음열기를 1권으로 A4 용지 400쪽 분량으로 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권(유머편 516쪽), 2권(예화편 549쪽)으로
영적설명(L4)을 일일이 넣으면서 대폭 확대하여 새롭게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감(感)으로 읽는 성경이야기”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혹시 구입하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010-5797-9094(한상원목사)로 문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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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교 감사합니다.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