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집에 가니 10월에 "읽고 싶은 책 제목을
적어 붙여주세요" 라는 안내문이 있어요
우리도 적어 붙이려고 종이를 챙겨왔어요
가을에 읽으면 좋은책 추천 받아요
길주공원 모과나무 아래에 가니 초록잎들이
가을햇살을 받아 반짝여요
뒷편에는 금강아지풀이 한들한들 바람에
흔들리며 아이들을 부릅니다.
바랭이풀로 요술봉을 만들어 주문도 외우고
우산처럼 펼쳤다 접기도 하지요
자연은 언제나 풍성하게 내어주지요~
구름이 금강이지풀로 간질간질 놀이를 하자~
아이들도 구름을 간지럽히며 즐거워 합니다.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환경에~
맘껏 뛰어보지요
바랭이 요술봉을 기다리고 있어요
가을을 온몸에 느끼며 달리기도 합니다.
바랭이풀 요술봉
짜잔! 올리고 내리는 방법을 터득했어요
민들레 홀씨를 발견하고 멀리 날려줍니다.
홀씨가 날아가고 대만 남았어요
금강아지풀이 참 예쁘죠?
"말괄량이 백설공주"를
읽으며 되고싶은 직업을 선택해봅니다.
요상하게 생긴 모과
형님들을 따라 줄을 서서 기다려요
동대문 놀이
아침열기
부추꽃 향기가 가득해요
칠엽수껍질 숟가락으로 열매를 옮겨요
다정한 유니콘이
수민이와 지안이 같아요
카페 게시글
자작나무반 사진첩
바랭이풀 요술봉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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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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