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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카페 게시글
심도기행 걷기 공지 9.16일 ㅡ 노을 아름다운 나들길 .. 포도축제 가던 날 2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190 12.09.17 17:0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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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7 17:52

    첫댓글 소풍 가는 기분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가을 바람 맞으며 쉬엄쉬엄~ 가을 들녁 걷는 길 넘 좋았구요~ 싱싱한 포도도 엄청 먹고 진정한 여유를 즐긴 듯 합니다. 점방 주인 짚시 여인 옥이님!~ㅋ 가을 들판에 허수아비처럼 자유로운 드레스코드 짱!!~ㅎㅎ

  • 12.09.17 18:14

    멋진소풍~~~다음에 또 가요...ㅎㅎ
    소풍은 항상 즐거워요^*^

  • 작성자 12.09.17 18:34

    포도축제 나풀나풀 걸을줄 어찌알고 아르헨산중 차림이셨는지?
    오늘 비 오시니 먼 안데스의 안계서린 산중 그리웠지요

  • 12.09.17 18:23

    가을의 문턱에서 ~~~황금 들판도 누벼보고 포도도 원없이 먹어보고,,,ㅎ
    환상속의 노을과 새우도 먹고,,,,행복한 소풍 ....춤님 감사드려요
    정말 강화도 아름다워요^^

  • 작성자 12.09.17 18:37

    그런 강화도 사랑하는 옥이님있어 얼마나 넉넉하고 흐뭇한지~ 감사해요
    3부의 그림같던 바닷가 노을정경은 내일밤에나 .. ^^

  • 12.09.17 18:54

    시간이 일러 참석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사진속에 옥이샘 패션이 짱입니다. 정말 멋져부려.ㅎㅎㅎ
    어리연님 모습도 반갑고 미감님,염하가람님도 반갑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야생님.
    근데 쓰러진 벼 앞 돌위에 길다란거 뱀 아닌가~~~여

  • 작성자 12.09.17 22:11

    옥이님 기절할까봐 뱀이닷소리도 몬하고 살짝~
    글잖아도 샘 계셨더면 흐뭇하셨을텐데.. 저녁 노을이요.
    넘 멀지않은 날 왕새우드시러.. 수욜 저녁도 좋구요. 오실거죠?
    벽란도 향하는 예성강 물길보시면 아마도 가슴 저미실지도 모르긴하는데 그렇더래두..

  • 12.09.18 11:39

    선생님~~ 저도 강화길 걸으면 늘 선생님 생각이 난답니다. 함께 하면 좋은 사람들.. 제가 첨 참석 했던 심도기행 팀분들인거 같아요~^^ 항상 함께 해 주세요~~ㅎ

  • 12.09.17 19:30

    풍경이 참 여유롭고 정겹습니다.. 그리고..
    꼴깍~ 포도송이 생각에 목이 마릅니다 ^^

  • 작성자 12.09.17 22:12

    정말 포도들마다 실하고 얼마나 달던지~ 언능 오세요^^

  • 12.09.17 20:27

    소녀! 같은 모습으로 활짝 웃는 님들이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늘 보는 풍경인데도 사진속엔 또 다른 모양으로 비춰짐은 무엇때문일까요?

  • 작성자 12.09.17 22:14

    좀 더 민감하게 담기기에.. 우리들 눈이 관과한 아름다움이 실려나오는 까닭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풀잎사랑님 나들길 걷기 식구들 챙겨 먹이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가지않아도 맘이 턱~ 놓임은 자연그대로 대해주시는 사랑님 맘이 전해져옴임을 압니다. ^^*

  • 12.09.18 12:46

    풀잎사랑님 언제든 길에 나서면 좋은 인연과 즐거움이 반겨줍니다~~^^

  • 12.09.18 00:25

    사진만 보아도 님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우연히 그렇게 만나니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언제 춤님하고 길걸음함께 할 날이 있길 바래 봅니다.

  • 작성자 12.09.18 06:49

    와아~ 좋아라. 기왕이면 황홀이 온천지에 가득한 날 뵈어요 길을묻다님 ^*

  • 12.09.18 09:05

    오늘 여성분들의 패션과 들판의 풍경, 고이 쉬고 있는 뱀, 모든 풍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 작성자 12.09.18 09:15

    ^*^

  • 12.09.18 15:16

    류기정 선생님도 계셨네요~^^ 뵌지 쫌 되었다는..

    여유롭게 보고 걷고 웃고.. 사람이 풍경이 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말로 표현치 않아도 사진속에 즐거움이 다~ 보이고 읽히네요.
    그렇게 걸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세요.. 들....

  • 작성자 12.09.18 17:49

    류기정샘은 주최측으로 나오신거고 .. 하곡서원에서도 신선한 길계획 하나 준비중이예요.
    놀과 인연이 깊은 길이 되리라고..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20 20:17

    저절로 만나 더욱 반가웠지요. 강화를 나들길을 사랑하시는 야인님^^

  • 12.09.21 08:44

    관장님도 보이고
    옥이님 패션~역시 놀라움입니다.
    멋지삼..

  • 작성자 12.09.20 20:18

    의상에 관한 한 지붕님은 늘 멋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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