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출정입니다....근 두달정도...
내일 15일 김포에서 하네다 07 ;45분 전일본 공수 항공편으로~
토요일 18일 20:00 으로 귀국합니다.
호텔은 e-호텔 히가시 신주쿠
시드는 218.000 엔
이번에도 와이프랑 같이갑니다.
도쿄는 6년전에 한번가서 시부야쪽에서 뭐모르고 파친코장 들어가서 첫날 좀 승하고 그후 이틀 연속
다니면서 승한거 다넣어주고 한참더 넣어주고 온 경험이 있네요...
그러곤 파친코를 잏고있다 3년전에 오사카 부터 줄창 다니고 있지요...
이번은 시장조사겸 ....
다니다.... 파친코장 보이면 들어가서 돌려보는 ...
여러 업장 둘러보는 걸로 계획합니다..
먹거리도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먹어보는걸로...
느낌은 잘될것 같습니다....
첫댓글 졸은 성과 얻고 오세요~
그럼 도쿄는6년만에 가시는거군요, 꽤 설레이시겠네요,전 후쿠쪽 보다는 도쿄를 자주 가는편입니다만,숙박이 신쥬쿠 쪽이시면 구경은 두루두루 하시고, 게임은 에스파스 타워점 추천 드립니다.그래도 타워점이 손님이 많으니 여러모로 낳은것 같습니다.오히려 신오쿠보,시부야,이케부쿠로 쪽이 훨씬 따기 어려운것 같습니다.특히 신오쿠보 에스파스는 가지마시구요, 저는 혹시나 하고 아침에 멀리 우에노쪽이나 시나가와 쪽으로 투어 가보기도 하지만, 낮에 털리고 오후에 타워점에서 복구하는 이런 패턴이 되곤합니다.도쿄로 가신다는 얘기에 기쁜마음이 들어 글 남겨 봅니다.
e-호텔은괜찮은지요...가격은..
전 다은주에갑니다. 아직호텔예약이 안되어있어서요...
대승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6월달에 도쿄 가는데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좋은 결과 있으셔서 멋진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