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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성10회 사랑방
 
 
 
카페 게시글
뉴욕 예파 성백문칼럼 황해신 영감의 전화
예파 성백문 추천 0 조회 67 17.11.11 13:5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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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1 15:43

    첫댓글 성백문 형제 행복하시지요?
    살아생전엔 행복을 법열로 느끼지만 삶을 마치고 영생에 입문하면 진짜 행복을 영원히 누릴 수 있다고 믿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내.
    멀기는 하지만 동지가 있어 든든하구나.

  • 작성자 17.11.12 12:00

    "우리의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다" (고린도 후서 4장 16절)라고 고백하는
    바울의 신앙의 경지를 동경하고 이해하며 사는 삶은 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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