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부산 대저 생태공원 연꽃, 버베나꽃
●탐방일:2026.07.24 (금요일)
●탐방코스:지하철3호선 강서구청역~대저 생태공원~사계절
꽃단지~수변오솔길~관찰데크~버베나꽃단지~수크령단지~연꽃단지~신덕습지~낙동강둑방길~강서구청역
전체시간:01시간 39분
운동시간:01시간 39분
휴식시간:00분
운동거리:5.7km
평균속도:3.5km/h
지하철3호선 첫차 덕천역에 환승(05:47) 강서역에 하차 대저생태공원으로 향한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 낙동강 강변에 있는 생태공원으로 북구, 사상구가 보이며 새들이 많이오고 유채꽃 등 다양한 꽃이 많다. 그래서 전국 최대 유채꽃밭이라는 말도 있다.
공원 옆길에는 벚꽃 30리라는 벚꽃길이 있고 대나무숲이 있어 걷기 좋은 곳이다. 들어가면 주차장이 있고 수많은 유채꽃이 있는데 길이 있어서 그 안으로 들어가서 사진찍기 좋게 되어 있다. 구포대교가 공원을 지나는데 구포대교는 인도가 있기 때문에 걸어서 북구로 넘어 갈 수가 있다.
공원 옆에는 캠핑장과 운동장이 있고 조금만 가면 강서구청, 대저수문공원이 나온다. 주변에는 등구마을, 신덕마을, 당리마을당리, 사덕마을이 있고 맥도생태공원과 함께 강서구의 대표적인 공원이다.
대저 생태공원 연꽃단지 위치는 4주차장에서 살짝이 떨어져 있다. 매년 7월이 되면은 대저생태공원의 넓은 습지가 초록빛 연잎과 은은한 연꽃으로 가득차기 시작하는데 넓은 공원 안에서 핀 연꽃은 만개한 상태이다. 대저생태공원 연꽃단지에 핀 연꽃을 감상하기에 아쉬운 것은 멀리서 바라만 봐야 되기 때문이다.
데크길이 설치되어 있다면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겠는데 더 넓은 연꽃단지에 핀 꽃을 보기에는 어린이는 연꽃을 볼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운 느낌이 든다. 워낙 부지가 넓은 공원이라 자칫 위치를 잘못 잡으면 더운날씨에 길을 헤메기 십상인데 정확한 주차장 동선과 실시간 개화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방문하면 알차게 만개한 여름 꽃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대저생태공원 연꽃은 만개한 상태이며, 넓은 연잎 사이로 분홍빛 연꽃이 아침 햇살에 풍성하게 올라와 있고 봉우리와 활짝 핀 꽃이 함께 보여서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시기이다. 연꽃은 보통 7월부터 8월 사이에 가장 보기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고 한다. 멀리 보면은 초록 연잎 위로 분홍색 꽃이 끝없이 이어지는 느낌이라 여름 대저생태공원의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다.
대저생태공원 들머리로 들어선다.
관찰데크길에서
관찰데크길에도 연꽃이 피어있고
가시연꽃
버베나꽃단지
가을이 되면은 팜파스꽃길이 열릴것이다.
팜파스가 피고 있으며
팜파스꽃 단지가 상당히 규모가 크게 조성되어 있다.
두메바늘꽃과 팜파스
수크령도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