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먼 타지에서 기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목이 계속 붓고,아프다고 하더라고요.
학교병원에 가도 딱히 처방을 세게 해주지 않아서 가져간 약들로도 쉽게 낫지 않아 고민이 많았었어요.
몸이 아파서 그런지 멘탈도 많이 흔들리는 것 같았고요.
예전에는 컴퓨터 화면 보면 눈도 넘 아프고,
당장 닥친 일들이 많아서 힐링툴을 기본적인 용도로만 쓰다가
최근에 아이도 아프고 하니 넘 걱정되는 마음에
노트북 화면에 '눈에 보배'카드 붙이고,
리셋클린 카드를 노트북 바닥에 깔고 쓰니 전자파도 덜 느껴지고,
눈통증이 훨 나아져서 힐링툴 까페 예전글들을 탐독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원격힐링'이라는 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침대를 뒤져서 아이 머리카락을 다이소에 작은 유리 스포이드병에 담았어요.
매직안테나 위에 매직힐링카드도 올려 놓고 연필로 소원을 쓴 종이도 올려 놓고
그 위에 머리카락 담은 유리병을 올려 놓는 거에요.
(소원을 목소리로 녹음한 것도 종종 틀어 줍니다.)
큰 아이,작은 아이 각각 처한 상황이 다르니
한 명은 매직힐러,
한 명은 매직안테나 위에 따로 따로 올려 두는데,
시차 고려해서 아이들 잠들 시간이면 성장 파동이나 숙면파동,정화파동등을 틀어 주고,
아침이 돼서 수업할 시간이 되면 26번 DL-페닐알라닌이나 5번 acetyl L-carnitine 이나 바흐플라워나 감기파동이나 그 때 그 때 직관적으로 필요하다 싶은 여러 파동들 틀어 주고요.
키성장카드,공부의 신 카드나 오라정화카드도 올리고요^^
bio-cell 이랑 avmacol 도 아이들에게도 좋은 것 같아요.
튜닝포크 넵튠이나 비너스 같은 카드나 파동도 틀어줍니다.
때때마다 아이들을 위해 파동이나 카드를 고르고 올려 놓다 보니
제 불안감이 줄어들더라고요.
멀리 있어서 아무것도 못 챙겨 준다는 느낌이 덜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의도의 힘'을 잊지 않게 되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 키우면서 더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과 엄마는 정말 연결되어 있어서
제가 아이들을 위해 세운 의도나 감정상태가 전달이 되고 실현이 되는 걸 많이 느껴요.
어찌됐든 파동을 틀면서 뭔가 좀 달라지는 느낌을 받다가
10월에 학교에 갈일이 있어서
아이캔두잇님의 수험생에 좋다는 후기와 다른 후기들도 보고 '셀뉴런'을 사서 가지고 갔어요.
사실 그 전에도 유명하다는 한의원에서 공진단도 사서 먹이고,총명탕도 먹였었는데
비싼 금액 대비 효과를 못 느꼈었거든요.
사실 둘째가 아토피가 심했어서 영양소 공부를 많이 했는데
첫째가 넘 바빠서 그런지 영양제는 잘 못 챙겨 먹더라고요;;;;
아이가 수능을 빨리 끝내야 하는데 마의 구간이라고 하는 점수 구간에 걸려 있었어요.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셀뉴런을 꼭 잘 챙겨 먹으라고 했었어요.
그러고 나서 정말 셀뉴런 20개도 먹지 않았는데
아이가 최근 본 시험 결과가 넘 잘 나와서 더이상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되게 됐어요^^
그리고 내신도 작년보다 훨씬 어려운 과목들을 배우고 있고, 딱히 선행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이가 수월하게 내신 점수를 받고 있고
무엇보다도 놀라운 건 아이가 멘탈이 넘 안정됐다는거에요.
아이캔두잇 님 후기에서도 우울감에도 좋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정말 그런것 같아요.
운동을 잘 안하는 아이였는데 매일 러닝머신에서 뛰면서 엄마,아빠에게만 보이는 인스타에 인증샷 올리고 있고요.(저희 아이가 뛴다는건 정말 저희 부부에게는 정말 놀랍고 충격적인 사건이에요!!!!)
아이가 그동안 두려워서 도전하기 꺼려하던 일들에도 용기를 내서 도전하고 있고요.
그리고 본인이 언제 아픈 적이 있었냐고 할 정도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어요.
뭔가 멘탈이 안정되고 나서 선순환이 이뤄지고 의욕이 샘 솟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파동이나 카드를 바꿀 때마다 아이가 예민해서 그런지
아이가 알지는 못하지만 카톡이나 통화로 뭔가 반응이 올때가 있었는데
원격힐링이 분명히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셀뉴런은 멘탈이 안정되고 뇌가 유연해지고 뇌효율이 엄청 올라가게 하는 것 같고요.
참 오라정화A4도 아이들 기숙사 책상 서랍안에 두고 매트리스안에도 뒀어요.
이번에 느낀건데 아이들 곁에서 키우면서 학교에 갔을 때도, 출근하는 남편것이나, 본인 것도
매번 들고 다니기 어려운 힐링툴 아이템들로 원격힐링처럼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떨어져 있어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요.
공간정화기에 가족들 머리카락 함께 넣어놔도 좋을 것 같고요.(다이소에 파는 명함사이즈 얇은 비닐에 소원적은 종이랑 함께 넣어서)
이 외에도 힐링툴 다른 후기들로 받은 도움이 수도 없이 넘 많은데
이제서야 조금은 마음의 빚을 갚는 느낌이 드네요.
신묘한 제품들 만들어 주시는 알파웨이브님과 많은 경험 나눠 주셨던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첫댓글 셀뉴런 카드로 여러 가지 활용 많이 해주었는데 영양제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엄마들 마음은 다 같은가 봐요~^^
6월 가입하고 간절함이 통했는지 운 좋게 타 카페 회원님이 알아봐 주셔서 힐링툴 단종된 제품들을 거의 다 구할 수 있었어요. 그 덕분에 알파 전사기로 아이 사진이랑 시료 통에 (손톱,모근까지 뽑은 머리카락) 넣고 원격 힐링 해주며 조금이라도 아이한데 도움을 주고 싶은 간절함이 잘 전달됐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과 엄마는 정말 연결 되어 있어서 제가 아이들을 위해 세운 의도나 감정 상태가 전달이 되고 실현이 되는 걸 많이 느끼신다는 말씀 너무 공감을 넘어 확신합니당~
자녀분이 많이 좋아져서 너무 기쁘네요~더 좋아지시길 바랄게요~~^^
셀뉴런 복용 효과를 자녀가 정말 놀랍게 보고 있네요!
멘탈이 안정되니 생활 습관이 긍정적으로 변해가죠?
정말 큰 변화입니다.
"저희 아이가 뛴다는건 정말 저희 부부에게는 정말 놀랍고 충격적인 사건이에요!!!!"
"두려워서 도전하기 꺼려하던 일들에도 용기를 내서 도전하고 있고요."
그러니 이렇게 적으신 내용이 잘 이해가 됩니다.
" 멘탈이 안정되고 나서 선순환이 이뤄지고 의욕이 샘 솟는 느낌이랄까요?"
효과를 잘 보니 정말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셀뉴런 복용은 공부하는 학생에겐 필수 같아요.
학생 뿐 아니라 치매가 걱정되는 어르신들께도 정말 필요합니다.
특히 초기 치매에 효과가 좋습니다.
중기 치매도 좋고요.
저희 어머니가 셀뉴런을 장복중이십니다.
코로나백신 부작용으로 생긴 혈전으로 인한 뇌경색이 왔고,
그로 인해 치매가 왔습니다.
그런데 뇌 CT 촬영상에는 뇌경색 부위가 넓어서 심한 증증 치매여야 하는데 초기치매 수준을 유지중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더 나빠지지 않고 유지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전적으로 셀뉴런 덕분입니다.
1번부터 224번 까지 모든 힐링 카드중에서(부와풍요 및 A3사이즈 제외) 필요하신 카드 2장을 선물로 그리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나중에라도 공구신청시 배송요청란에 닉네임과 함께 선물요청을 적어주세요.
또는 공구신청사이트에 새롭게 만든 "힐링 음이온기 후기글에 대한 선물 카드만 신청"에서 선물을 신청하시면 보내드립니다.
자녀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