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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2004.12.02 (목) 한국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감사합니다. 영광스런 이 자리에 모여 주신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어떻게 절대적인 하나님을 이해하느냐가 가장 중요해
여러분, 제가 여기 나타났기 때문에 이상한 사람이 나타났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어요. 레버런 문에 대해서 소문난 이렇고 저렇고 별의별 말도 듣고 그랬지만, 여러분과 다름이 없습니다. 눈도 같고, 코도 같고, 입도 같고, 얼굴도 같고, 모양도 같고, 같은 사람들인데 역사가 달랐어요, 역사가.
여러 가지 다양한 역사가 다르기 때문에 역사가 하나될 수 있는 그 길, 인간이 역사를 놓고서 가야 할 고향을 찾아간다, 본향 땅을 찾아간다 하는데, 한 길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길이 있기 때문에 역사를 따라서 여러 모양이 됐지만, 이래 가지고는 평화의 세계가 없다는 거예요.
문제는, 평화의 왕이 누구냐 하면, 또 평화의 고향과 평화의 조국이 어디냐 하면,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사는 나라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이거예요.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절대적인 하나님을 이해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고 이해한다면 해결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집에서 살고, 하나님의 고향,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던 백성은 다 헤어졌더라도 한 지구성에서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 형제요, 하나의 핏줄이요, 하나의 동족이라는 것을 느끼는 이 자리예요. 더욱이나 하나님의 섭리의 관, 이건 지금까지 감추었던 것이에요. 모든 역사 인물들, 혹은 역사의 나라들, 역사들이 가는 길에 있어서 감추었던 사실을 어느 때에 밝혀 줘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살았다면.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몽골리언(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대회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이 대회가 바라야 할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의 대회, 하나님의 가정의 모임이 우리의 목적이다 이거예요. 거기에서만이 평화가 있다는 것을 아시고, 본인의 말씀을 잘 들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그러면 ‘하하하하!’ 웃음의 박수로써, 이 대회를 환영하기 위해서 박수 한번 해 보십시다. (박수)
타락 인간의 소원은 하나님의 참된 아드님을 만나는 것
많은 사람들에게 인사할 말이 많지만, 간단히 할 게요. 『존경하는 내외귀빈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다 들어가요. 『‘몽골반점동족권세계평화연합’ 운동에 동참코자 이 자리까지 왕림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본인이 창설한 본 연합운동은 또 하나의 세속적인 국가를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민족주의 운동의 출발도 아닙니다. 몽골반점동족권 규합운동을 통해 모든 담과 국경을 철폐하고 60억 인류를 한 가족으로 묶자는 화합과 통일의 운동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아직도 흑암 속에서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인류에게 하늘이 특별히 주신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마음 문을 여시고 주시는 진리를 받으시어 이 혼탁한 시대에 선택받은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도 그렇습니다.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이라는 제목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제목을 잘 생각하라구요.
『여러분, 본래 하나님은 인간에게 스승 중의 스승이요, 주인 중의 주인이요, 왕 중의 왕이요, 부모 중의 부모, 즉 참부모 되십니다. 그러나 인류의 조상 되는 아담·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다 모르잖아요? 알아야 할 이것을 몰랐다는 것이 사고예요.
『고아가 되어 버린 자신들의 처지조차 깨닫지 못한 채 수천년을…』 혹은 수만년을 『살아왔습니다. 가르침을 주실 참된 스승을 잃어버렸고, 받들고 모시며 살아야 할 참된 주인을 잃어버렸고, 충성을 바쳐야 할 참된 왕을 잃어버렸고, 영원한 참된 혈통을 전수해 줄 참부모를 잃어버렸던 탄식의 역사였습니다.
그래서 타락 인간의 소원은 하나님의 참된 아드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몽골리언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의 아들이 아니에요. 미국 나라, 무슨 뭐 공산당, 무슨 뭐 자유세계 누구의 나라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다 이거예요.
『타락과는 무관한 분이요,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분입니다. 하늘의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을 갖고 본연의 아담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거예요.
『국가적 기준에서 아들권을 대표한 메시아로 현현하시는 분입니다. 이것이 바로 메시아의 강림입니다. 오신 그 메시아는 완성한 아담의 자격으로 오시기 때문에 먼저 하나님이 절대적 기준에서 사랑하실 수 있는 참된 신부를 맞아 참된 부부의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메시아 되시는 예수님은 결혼도 못 하고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루어야 할 본연의 부부이상을 완성하는 자리입니다. 그 터전 위에 순수한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은 참된 자녀를 생산하게 됩니다. 다시는 타락의 전철을 밟지 않고 영원한 선의 혈통을 시작할 자녀를 말하는 것입니다.』
타락 안 하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자리까지 나아가서 절대적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그러나 메시아의 사명은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의 자리까지 나아가서 절대적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들이 다 그래요. 여러분이 사는 가정이 절대적이 아니에요. 참이 아닙니다. 타락했다는 거예요.
『이 참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위해 타락의 후예인 60억 인류는 그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잘났든 못났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예외 없이『메시아의 참가정에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절대적 요건이에요. 접붙임을 받아야 돼요. 그냥 그대로는 안 되는 거예요.
『심정적인 접붙임은 물론, 혈통적인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이런 관계가 안 됐지요? 그러니 회개를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다면 어떻게 접붙임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 모두는 타락성을 받고 태어난 돌감람나무입니다.』와일드 올리브 트리(wild olive tree; 돌감람나무)!『돌감람나무는 백년 천년을 기다려도 참감람나무로 바꿔 줄 돌연변이는 일어나지 않습니다.』종의 기원은 절대적입니다.
『영원히 돌감람나무로 남을 뿐입니다. 그 혈통이 바뀌지 않는 한 돌감람나무의 신세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6천년 묵은 이 돌감람나무를 원둥치까지 무자비하게 잘라내고 그 자리에 참감람나무의 싹을 접붙여야 하는 것입니다.』이게 절대적인 요건이에요.
『그 싹이 성장하여 나무가 되면 거기에는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접붙여야 되겠어요, 안 붙여야 되겠어요?「붙여야 됩니다.」접붙이고 싶은 사람 박수 한번 해 봐요. (박수) 감사합니다.
『마찬가지로 타락한 인류는 죄악 된 사탄세계와 완전히 절연하고…』끊고『참감람나무 되는 참부모를 통해 참감람나무의 싹을 심는…』접붙이는 거예요.『결혼축복을…』오늘 축복받았지요?『받아 참된 혈통을 출발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출발된 참혈통은 참감람나무 열매인 참된 자녀를 생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 낳았어요? 문제입니다. 무슨 종교니 무엇이니, 무슨 나라니 무엇이니, 여기에 합격한 사람 하나도 없어요.
『타락 인간으로서는 이 길만이 참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 참된 생명, 참된 사랑, 참된 혈통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것을 벗어나서는 하늘나라든 이상세계든 평화든 찾을 수 없어요.
『이처럼 참된 자녀가 태어나고 참된 부모가 생기면 자동적으로 그곳에는 참된 가정이 정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가정이 정착되지 않은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서 바로 참가정주의가 창출됩니다.』
참가정주의와 참민족·참국가·참세계가 되는 거예요.
『참가정주의는 하나님의 참사랑주의입니다. 국경을 초월하고 모든 평면적인 세계를 초월하여 주체와 대상 간에 서로 먼저 주고 베푸는 삶입니다. 주고서도 준 것을 잊어버리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받은 자는 받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돌려주는 플러스적 사랑입니다.』중심 된, 주체가 되는 사랑이에요.
『이런 희생적이고 숭고한 참사랑 관계가 계속되고 확대되면 그 세계가 바로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로 발전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참된 영·육계, 즉 참된 천주가…』하늘땅이『안착되는 것입니다.』
비로소 자리잡는 거예요.
『참사랑의 힘은 이처럼 엄청나고 헤아릴 수 없는 우주창조의 힘입니다.』
이것만이 되살릴 수 있고, 부활시킬 수 있고, 소생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결국 참사랑의 힘으로만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즉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는 누군가가 큰 권세를 쥐고 호령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그 세계는 자동적으로 우리의 마음이 움직여서 하나님의 사랑에 화답하고 화동하는 만민형제주의세계입니다.』
싸움이 있을 수 없어요. 쌍둥이 형제예요, 본래. 쌍태라구요.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세계가 그런 세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 하나님도 성장과정을 거쳐 완성하셨습니다.』이런 말 처음 들을 거예요.
『인간이 성장과정을 필요로 하는 것도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이 아버지니 부모를 닮았다는 거예요.
참가정주의의 핵심은 4대 심정권의 완성과 3대 왕권의 완성
『참가정주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인간 성장의 온상이 되는 가정의 틀 속에서 살펴봅시다.』
가정, 가정이 제일이에요. 가정에서 평화요, 가정에서 완성하고, 그다음에 (가정에서)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완성이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아담가정은 하나님께서 이상 하셨던 참가정의 전형이었습니다. 무형으로 존재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실체로 드러내기 위한 사위기대 창조였습니다.』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열 둘이에요. 하나, 둘, 셋, 넷… 열둘 13수! 13수를 잃어버렸어요.
『창조주 하나님은 주체의 자리에서 인간을 대상의 위치에 창조하셨고, 하나님 마음속에만 존재했던 무형의 자녀, 무형의 형제, 무형의 부부, 무형의 부모를 아담 해와의 창조를 통해 실체로 완성하시고자 했던 것입니다.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실체 자녀로서의 참사랑 완성, 실체 형제로서의 참사랑 완성, 실체 부부로서의 참사랑 완성 그리고 실체 부모로서의 참사랑이상 완성을 이루고 무한한 기쁨을 느끼시고자 했던 것입니다.』과거사예요.
『따라서 참가정주의의 핵심은 인간관계의 가장 근간이 되고 참가정을 이루는 데 절대필요조건이 되는 4대 심정권의 완성과 3대 왕권의 완성입니다.』
처음 듣는 말들이에요. 이제부터 이걸 모르면 안 돼요.
『4대 심정권이란 자녀의 심정권,』타락하지 않은 본래, 하나님과 하나된 일체 가정이상 출발을 그 자리에서 하는 거예요.『형제의 심정권, 부부의 심정권, 부모의 심정권을 말합니다.』
이걸 똑똑히 알아 두라구요.
『인간은 이 땅에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형제자매의 관계를 맺으면서 성장하고 결혼하여 부부가 되고 자식을 낳음으로써 부모가 되는 과정을 거쳐가게 되어 있습니다.』
결혼을 반대하는 녀석은 없어집니다. 개인주의는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따라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완성은 가정의 틀 속에서 이룰 수 있도록 창조되어 있습니다.』
그걸 몰랐어요. 그게 절대 필요한 겁니다.
자녀의 심정권 완성과 형제의 심정권 완성
『그렇다면 먼저 자녀의 심정권 완성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설명해요.『인간은 누구나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태에서 누군가를 부모로 하고 자녀로 태어납니다.』그렇지요?『대통령의 아들로 태어나는 것이나 세계 최고의 미인 딸로 태어나는 것이나 그것은 우리의 선택권이 아닙니다.』
남자 여자로 태어나는 것은 여러분이 선택해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나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숙명적으로 부모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 발전하게 됩니다. 부모를 모시고 더불어 살아갑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부모를 위해 생명까지도 바치겠다는 자녀로서의 부모에 대한 사랑과 효도의 심정을 습득하고 키워 가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그렇게 키워 가게 돼 있어요.
『부모가 직접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자식을 위해 헌신적으로 참사랑의 삶을 살아가시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터득하고 깨닫는 자녀의 심정입니다.』
아기들은 부모를 통해서 배워요, 80퍼센트 이상.
『성장하고 철이 들어가면서 이 자녀의 심정은 완성되는 것입니다.』
부모 모델을 따라가서 배워 가지고 완성된다 그 말이에요.
『부모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영원히 바치는 삶의 기준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입을 떼기 전에 부모의 마음을 읽어 원하신 대로 모시고 섬기는 삶의 모습입니다.』
왜? 다 통하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부모의 눈빛만 보아도 그분들의 심정을 헤아리고 참자녀로서의 도리를 다하는 삶의 모습입니다. 횡적인 참부모이신 육신의 부모에게만이 아니고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에게도…』
두 부모가 있어요, 횡적 부모와 종적 부모. 이것이 합해야 돼요. 구심력 원심력이 합해야 운동이 벌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똑같은 절대적 기준의 자녀의 심정을 바쳐 드리는 삶입니다. 자녀의 심정권 완성은 이렇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둘째로, 형제의 심정권 완성 역시 한 가정에서 형제자매끼리 어울려 살면서 부모의 삶의 모습에서 터득하고…』부모가 중요해요.『배우며 완성하는 참사랑의 심정권입니다.』
부모가 없으면 자식들의 참사랑의 심정권이 안 생겨납니다. 부모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참부모가 안 됐어요.
『어머니와 같이 아버지와 같이 닮아 가는 심정권입니다.』
같아요. 어머니의 심정권, 아버지의 심정권, 자녀 심정권이 하나이기 때문에 통일이라는 것이, 평화라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인간관계를 놓고 보면 전과 후의 관계입니다.』앞섰다가 나중에 있다가.『형이 주체라면 동생은 대상의 입장입니다. 그러나 형을 절대적 가치의 주체 자리에 세워 주는 것은…』형님 자체가 아니에요.『대상 된 동생입니다.』동생이 없으면 형님이 주인의 사랑의 자리에 설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오빠를 아버지처럼 모시고 받들며 누나를 어머니처럼 믿고 의지하는 아름다운 심정권의 완성입니다.
형은 동생을 대해 마치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심정으로 보살피고 위해 주는 삶이요, 동생은 형이나 누나를 대해 아버지 어머니를 섬기고 모시듯이 받들고 모시는 참사랑의』심정권이에요.『실천입니다. 서로가 부족한 점을 메워 주고 좋은 점은 키워 주고 배우는 참된 형제애의 완성입니다. 그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는 피를 나눈 형제자매간의 사랑이요 심정권입니다.』
부모나 형제, 가정 전부가 그렇다는 거예요.
『이처럼 참된 가정권에서 참된 자녀의 심정권과 형제권을 완성한 자녀들은 세상에 나가서도 맑고 밝은 태양처럼 빛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 살던 그 습관을 확대해야 된다 이거예요.
『어른들을 만나면 자신의 부모를 모시듯이 똑같은 심정으로 받들고 섬길 것이며,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형이나 동생을 위해 베풀듯이 참사랑을 나누어 주며 사는, 만인에게 사랑받는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남보다 하나 더 주고, 어떤 일을 해도 남보다 한 시간 더 일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돌보기 전에 남의 입장과 처지를 먼저 고려하고 양보하는 참된 사랑과 심정의 소유자로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어디나,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비록 나이는 어린 모습일지라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가 믿고 의지하는 중심인물이 될 것입니다.』
작더라도 ‘야, 손자야 고맙다.’ 하는 거예요. 어린애더라도 스승이 볼 때 그렇게 되면 ‘야, 고맙다.’ 존경한다는 거예요.
『이처럼 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체득한 형제 심정권의 완성은 인간의 영생을 놓고 절대적인 가치를 키워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영생까지 그 심정권에 연결되는 거예요.
부부관계는 참사랑으로 일심·일체가 되면 절대적인 관계로 변해
『다음으로 부부 심정권의 완성은 어떻게 이루는 것입니까? 부자지간이나 형제지간의 관계와는 달리 부부간의 관계는 처음부터 혈연으로 맺어진 절대적 관계가 아닙니다.』그렇지요?
『자란 환경과 처지가 다른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 만나 새로운 생을 함께 창조해 나가는 실로 혁명적인 결단이요 결심입니다.』
혁명적이에요. 만나는 것이 놀라운 혁명적인 사건이에요. 결혼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나 부부관계는 참사랑으로 일심·일체가 되면 혈연보다도 더 강하고 절대적인 관계로 변합니다. 부부관계 속에는 무궁무진한 보화가 숨어 있습니다. 한번 하늘을 중심삼고 부부의 인연을 맺고 나면 영원히 헤어질 수 없는 절대관계가 됩니다.』
부부관계가 그래요. 여자와 남자가 오목 볼록으로 한 몸이 된다는 것은 부모나 누구보다도 더 강한 결탁의 힘이 있다는 거예요.
『아담가정을 보면 아담과 해와는 다 같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었지만 해와는 아담의 동생 입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아담은 해와의 오빠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장하여 부부가 되었습니다.』
개성진리체, 오빠는 오빠대로, 누이동생은 누이동생대로 개성진리체! 절대 누가 대신할 수 없는 개성진리체예요.
『마찬가지로 부부간의 관계는 한 피를 나눈 오빠요 누나요 동생의 차원에서 시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한 핏줄의 형제로 부부가 됐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다 같이 하나님을 참부모로 하여 태어났고 영원히 모시고 살아야 하는 숙명을 타고났습니다.』
인간이 변경시킬 수 있는 운명적이 아니에요. 숙명적이에요. 선거로써 바꿔칠 수 없어요. 부자지관계, 나라의 왕과 백성을 선거로 결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어떻게 이혼이라는 마수가 뻗어 들어올 수 있겠습니까? 하늘이 지켜보고 있고 양심의 칼이 날을 세워 버티고 있는데 어찌 감히 자신의 영원한 기쁨의 반려자를 버릴 수 있단 말입니까?』
여기에 이혼한 사람도 많을 거예요. 프리 섹스 하는 별의별 사람도 많겠지만 다시 반성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절대·유일·영원·불변인 것처럼 부부간의 사랑도 절대적이요, 유일하고 영원 불변한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 중에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손 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 벌을 받아야 될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어머니 대신 가정은 그다음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에 있으니 갈라지기를 원하는 역사는 없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의 창조원칙, 즉 천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천리, 하늘이 가는 원리원칙이 그렇게 돼 있는데, 인간 자체가 원리원칙을 변경시킬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참된 부부가 탄생하는 결혼식은 해방·석방과 새 출발의 순간
『심신일체로 부부 심정권을 완성한 부부는 하나님의 기쁨이요, 우주의 소망입니다.』
그런 부부가 나타나기를 하나님도 바라고, 이 우주가 바라고 있어요.
『참된 부모의 심정권을 완성시킬 절대적 필요조건입니다.』
필요조건이에요. 그런 일이 없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신인애 일체를 완성시킬 절대가치적 기준의 참가정의 토대입니다.』
여러분이 모릅니다. 신과 사람이 일체 완성해서 이룰 수 있는 절대적인 기준이 가정인 것을 몰랐어요. 무슨 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고 무슨 뭐 유엔 가정을 만든다고 해도 이 모델 가정이 안 돼 가지고는 모든 것이 허사가 된다 그 말이에요.
『따라서 부부의 자리는 하나님과 자녀가 합한 자리요,』부부가 그래요. 하나님의 아들딸이지요? 하나님이 아버지지요?『형제가 합한 자리요,』오빠 누이동생이지요?『부모가 합할 자리입니다.』
하나님이 빠져 가지고는 이게 다 틀어져 버려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데 있어서 부자지관계,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합한 자리에서 부부, 부모예요.
『4대 심정권의 절대적 주체의 자리요, 대상적 자리이기도 합니다.』
주체나 상대나 피할 도리가 없어요. 이 문을 통해야 돼요.
『아내에게 있어서 남편은 이상적인 하늘의 아들을 맞게 해 주는 자리요,』알겠어요?『하늘의 오빠를 맞게 해 주는…』잃어버렸어요. 다 잃어버렸어요. 찾게 해 주는『자리이며, 하늘의 남편, 하늘의 아버지를 맞게 해 주는 절대적 위치입니다. 남편에게 있어서 아내도 마찬가지로 절대적 존재입니다.』
공식은 같다 그 말이에요. 이해가 돼요? 이해가 되거든 박수 한번 해요. (박수) 고마워요.
『그러나 인간 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신성한 인간관계의 틀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 틀을 누가 합해 주느냐? 하나님이 보낸 사람 아니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메시아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나 개인에서나 나라에서나 세계나 메시아를 몰라 가지고는 엉망진창 지옥의 똥 구덩이에 빠진다는 거예요.
『원리원칙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서 원리와 원칙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타락한 당신의 자식들을 다시 복귀해야 하는 서러운 한의 심정이 서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해 가지고 자기가 좋다는 사람은 천국 보내고, 자기가 좋지 않다는 사람은 지옥 보내요? 그런 부모가 있어요? 땅 위의 타락한 부모도 (자식이) 사형 선고를 받고 그 자리에 나가게 될 때는, 그 나라의 법이고 세상 인륜도덕 모든 것을 치워 버리고 자기가 대신 죽을 수 있으면 살려 주고 싶은 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부모도 그런데 본연의 세계가 그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을 수 없다는 거지. 이해가 될 거예요.
『복귀해야 하는…』하나님은 말이지요.『서러운 한의 심정이 서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고 생각해요, 기성교인들? ‘우-! 절대자니까 슬픔도 무엇도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 하겠지만, 그런 하나님이 없어요. 부모가 마음대로, 왕이 마음대로 하면 독재권에 있어서 이것은 파멸의 세계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의 구세주요…』알겠어요? 이렇게 됐기 때문에『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참사랑이 같이하지 않으면 안 돼요.『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로부터 결혼축복을 받아…』
결혼을 잘못했으니 뒤집어 박아야 돼요, 잘난 녀석이나 못난 녀석이나. 지옥에 있는 사람도 잡아다가 축복해 주면, 잔칫날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받게 되면 잔치 떡을 얻어먹을 수 있고, 그 환경에 접할 수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참된 부부가 탄생하는 결혼식은 6천년간 쌓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는 해방·석방의 순간이요, 그 가정의 행복이 약속되는 새 출발의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박수)
다 아시누만. 감사해요. 얼굴을 보니까 모일 적보다도 얼굴이 다 희색이 만연하네. 하나님도 그리워서 한번 찾아와 보고 싶어할 수밖에 없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더라 이거예요.
인간을 해부해 근원을 찾아서 밝혀 주는 참부모
『그렇다면 부모의 심정권 완성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는 것입니까? 아무리 귀하고 훌륭한 부부라 할지라도 자식을 생산하지 못하면 영원히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서구 사람들이 ‘결혼 싫어! 프리 섹스, 레즈비언!’ 하는데, 그건 1대로 끝나요. 2대가 못 되고, 3대를 못 맞이합니다. 1대로 끝나요. 없어지는 거예요.
『생산하지 못하면 영원히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아들딸을 낳게 돼 있지. 여자가 생긴 것이 아기를 위해서 전부 생긴 거예요. 궁둥이가 크고 가슴에 두 산봉우리가 나오고 자궁이 있는 것, 그것이 여자를 위해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기와 남편을 위해서 갖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서양 여자들, 1대로 끝나요. 2대 못 갑니다. 그거 그렇다고 레버런 문을 암만 욕하고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없다고 해도 이게 진리예요. 이게 진리예요! (박수)
아까 통역하던 사람도 서른 두 살 났다며?「예. (곽정환)」늦었어. 어디 있어?「통역하고 있습니다.」결혼하고 싶어해?「예,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여자에게 참된 진리, 진짜 참이 뭐냐? 참된 남자가 여자에게 절대적 진리요, 절대적인 길이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가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남자가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났지. 오목 볼록이 뭐예요? 주인이 엇갈려 있다는 거예요. 그런 거 다 알아야 돼요.
이야, 인간을 해부해 가지고 근원을 찾아 가지고 밝혀 준 것이 구세주 되고 메시아 되고, 참부모 되는, 핏줄을 돌이켜서 완전한 데로 돌려놓을 수 있는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예요. 예수님이 실패했으니 두 번째 오는 주인이에요. 재림주요, 참부모!
참부모가 아니고는 이런 것을 어떻게 알겠나? 하늘에서 보여 주니, 하나님이 가르쳐 주니 알지. 알아요? 하나님의 역사적 전통에 대한 섭리역사관을 알아요? 인간 역사, 자기 나라도 몰라요. 여기서 몽골리언 역사를 누가 잘 알아요? 그것도 비밀로 덮여 가지고, 우우우우, ‘백인들은 흑인들을 쫓아내겠다.’ 하는 주의가 아니에요. 형제예요, 형제, 형제! 하나님만 중심삼으면 다 해결돼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이걸 똑똑히 알아요. 레버런 문이 똑똑한 사람입니다. 똑똑해 보여요, 바보 같아 보여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번 크게 박수해 보지. (박수) 좋으니까 따라가야지. 좋으니까 연구해야지. 해부해 봐야지, 죽었나 살았나. 몰라 가지고 반대하지 말라구요. 지금까지 모르고 반대했지만 내가 가만 안 두어둘 거예요.
앞에 세워 놓고 해부해 가지고 ‘너 이런데도 또 반대하겠어?’ 하는 거예요. 살아나지 못할 수 있는 (사람을) 해부해 가지고 죽어서라도 사실이라고 끄덕끄덕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유언하기 전까지는 그것을 이해하고 가야 할 것이에요. 그런 것을 설득시킬 수 있는 진리가 있는데, 설득당하고도 모르면 지옥 가지 별수 있어요? 그건 레버런 문이 책임 안 져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역사상에 레버런 문밖에 없기 때문에 세상에서 독출파(獨出派)요, 독재의 왕이요, 하는 등 별의별 말을 다 했다구요. 내가 독재 왕 아니에요. 미국이 원수의 나라요, 소련 공산당이 원수인데, 이 나라들을 살리기 위해서 피 흘리고, 있는 재산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그들을 살려 주고 자기 아들딸을 살려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누가 있어요? 잔소리 말고 머리 숙이고…. 이게 문 총재 말이 아닙니다.
미욱한 사람이나 지혜롭고 통달한 사람도 레버런 문을 사랑해야
여기 서 있는 문 아무개가 늙어서 할아버지 됐기 때문에 기력이 없어 가지고 여기에서…. 여기에 92세 난 할아버지가 한 분 있다고 했는데 그 가외에는 나보다 나이 어린 동생이지요? 내가 몇 살인지 알아요? 몇 살?「85세이십니다.」85세면 여러분 편에서는 58이다,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아요. (웃음)
내가 건강합니다.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고, 못 하는 무술이 없어요. (웃음) 건강법도 내가 개발해서 가르쳐 주고 있어요. 미안합니다. 단에 서 가지고 이렇게 호언장담하는 사람을 봐서 놀랄 거예요. 놀라 뻗어도 눈떠 보면 ‘아이구, 깨기 전까지 나쁜 줄 알았더니, 깨는 순간 알고 보니 레버런 문이 절대 필요한데, 레버런 문 어디 갔소?’ 이럴 수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레버런 문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충고해요. 아니거든 레버런 문의 목을 자르라구요. 거짓말해 가지고 사람을 3년 이상 속일 수 없어요.
곽정환!「예.」똑똑한 곽정환이야, 못난 곽정환이야?「아버님을 만났으니까 똑똑합니다.」아이고, 아버님은 그만두고! 똑똑한데 레버런 문이 지금도 무슨 명령이든 명령하면 생명을 바치고 선두에 서려고 그래요.
여기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의 대표자! 매맞아 죽을 사람이에요, 레버런 문이 없으면. 백인들이 가만있겠나? 흑인들이 가만있겠나? 흑인은 어떻게 되고, 백인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초종교 초국가, 하나님이 종교권 내에서 다 구했어요. 이제는 초종교 초국가가 없어질 때가 왔어요.
이게 원수예요. 종교가 지금까지 국가에 핍박받아 가지고 희생당해 왔어요. 이게 가인 아벨이에요. 그거 하나 만들었으니까 아벨을 죽인 가인을, 맏형을 죽일 수 없어요. 또 레버런 문이 세계 평화의 왕이에요. 평화의 왕이 평화의 아들딸 나라와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가인 형님을 죽이겠어요?
레버런 문은 자기 혈족과 자기 나라를 버리고 원수의 아들딸과 원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조국광복을 못 했어요. 이제 조국광복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 몽골리언까지도 하나돼야 돼요. 하나님의 가정 가운데 타락이 없었다면 몽골리언도, 가인도, 아벨도, 죽은 동생도, 130년 후에 셋을 찾겠다고 출발한 하나님의 신세가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백인과 흑인이 싸우지 말고 하나돼 가지고 문 앞에 서 가지고 몽골리언의 안내역을 해야 될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박수)
적당히 할 것 같으면 내가 나서지 않아요. 레버런 문이 어드런 사람이에요?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라는 사람이 모르고 이런 놀음을 하겠나? 스물 다섯 살 때부터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세계가 반대했지만 냅다 밀어 가지고 지금은 다 레버런 문 만나기를 좋아하고, 레버런 문을 만나면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숭배하겠다는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미욱하고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구요. 지혜롭고 통달하고 깨끗하고 잘났다는 사람이 그러지 않으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가는 것이요,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가는 것이요,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걸 잊지 말고, 중간에 (강연문) 말씀 외에 말한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억하고 돌아가기를 바라요. 잊어버리지 말기를 바랐으니 잊어버리지 않겠다면 박수로 환영해 주라구요. (박수) 고마워요.
참부모를 통해서 배워야
『부모의 위치는 첫 아기가 태어나서 도착의 일성을 외쳐 대는…』‘응아!’ 하는『그 순간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아기가 태어나지 않으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주인의 자리에 못 선다 그 말이에요. 동생이 없으면 형님이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남편이 없으면 아내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말이 다 들어가 있어요.
『부모의 위치는 첫 아기가 태어나서 도착의 일성을 외쳐 대는 그 순간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동생을 안 낳다가 낳은 순간에 그 형님은 배우지도 않았지만 동생을 부모 대신, 형님 누나 대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런 세계를 체험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기쁨의 대상으로 창조하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찬가지로 부부가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것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과 같은 영원한 기쁨을 느끼기 위한 창조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을 닮게 하려니 아들딸을 창조하던 하나님의 기쁨을 상속 받게 해 주기 위한 것이 자식 사랑이에요. 결혼을 근원을 모르고 했다는 거예요. 모르고 했으니 사기인지 도적놈인지 거짓인지 모르는 거지.
『부부가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것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과 같은 영원한 기쁨을 느끼기 위한 창조의 역사입니다.』
나도 하나님 부모와 같이 닮기 위한 역사다! 아시겠어요? 그거 똑똑히 알라구요. 그러지 않은 것은 거짓 부모요, 타락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탄 편 부모라는 판결이 나는 거예요.
『부모는 자녀를 낳아 실체의 하나님 입장에서 하늘의 자녀로 양육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고 어떻게 양육해요? 참부모를 통해서 배워야 돼요. 통일교회 원리를…. 원리예요, 원리! 통일교회 교리가 아니에요. 천리 원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미국도 무서워하고, 일본도 무서워하고, 독일도 무서워하고, 소련도 무서워해요. 왜? 거짓된 입장에 있으니 이것만 틀어쥐면 전부가 뒤집어지고 바꿔치니까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들 입장을 고수하려니 반대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할머니를 도적질해 간다, 자기 어머니 도적놈, 그다음에 자기 처 도적놈, 자기 맏딸 작은 딸 도적놈이다 이거예요. 여자를 찾기 위한 대표 역사, 하나님이 잃어버렸으니 선생님과 같은 입장에 선 남자 대신 상대적 여자를 만들어 가지고 접붙여서,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 동생 아담 몸뚱이를 접붙여 가지고 동생을 만들어서 다시 쌍을 지어 축복해 가지고, 형님 됐던 것을 동생의 자리에서 접붙여 가지고 다시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탕감복귀! 그래서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심정혁명도 모르고, 양심혁명도 모르고, 탕감혁명도 모르잖아요? 어떻게 벗어나요? 배워야 돼요.
제3창조주가 돼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그렇게 함으로써 무형의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양육하던 그 참부모의 심정권을 체험하고 상속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대신자나 상속자를 세우는 그런 책임자가 있다 할 때 자기보다 못난 자를 대신자로 세우고 상속해 줄 수 있는 자로 세우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아들딸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사랑의 주인 됨으로 완성하는 거예요. 이런 말이 어디에도 없어요. 세계 언론계, 학자들의 지식세계에 그런 결론의 말도 없어요. 하늘나라도 문 총재가 제시해서 비로소 처음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써 무형의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양육하던 그 참부모의 심정권을 체험하고 상속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체험해야 돼요. 머리로써 사랑의 세계를 몰라요. 가슴으로, 몸뚱이로 체험해야 되는 거예요. 혁명이지.
똑똑한 사람은 정신 똑바로 차려요. 일족과 일국이 어떤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자기 일신이 제물 되고 희생되더라도 죽어서라도 구해야 할 메시아적 대리 대신자, 메시아적 권한을 상속 받을 나라는 것을 발견해야 되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양육하면서…』체험하는 것이 놀라운 것이에요.『체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제2창조주가 되는 영광을 입게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 동거, 같이 살 수 있는 거예요. 수녀들, 아들딸 안 낳으면 큰일나요. 신부들, 로마 교황청, 불교의 혼자 사는 사람들, 결혼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혼자 살라고 하겠어요? 남자 만들고 여자 만든 게 뭐예요? 하나님의 가정을 이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번식시키기 위한 생산공장으로 태어난 것이 뭐 독신생활을 해 가지고 뭐 천국에 가요? 내가 아는 천국은 그런 천국이 아니에요. 그건 낙원에 가는 거예요. 천국은 비어 있어요.
영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나 아니에요? 영계의 전문가가 됐기 때문에 이런 것도 자신 있게 당당하게 백주에 발표하더라도 영계 하나님의 법에 걸리지 않으니, 어느 누가 참소할 자가 없어요. 나서서 반대하면 내가 몇 가지 질문하게 되면 답변할 자신 있느냐 이거예요. 겸손한 마음이 절대 필요할 것이다! 박수! (박수) 싫더라도 하라구요, 싫더라도.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담 해와를 창조하심으로써 제2대 창조주의 기준은 세워 주셨지만 제3대 창조주의 위치에 세워질 손자 손녀를 못 본 것이 역사적 한으로 남아졌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어요, 타락하기 전에 낳았어요? 타락해 가지고 낳았어요. 타락한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결혼해 줬어요? 사탄이 결혼해 줬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지만 아들딸도 채 못 사랑하고 손자 손녀도 안아 보지 못했는데, 타락한 이 자식들이 아들딸을 자랑하고 손자 손녀를 자랑하고 그 나라를 자랑하다니 이게 웬 말이에요?
하나님의 슬픔을 몰랐어요. 이제는 알아야 돼요. 몽골이고 무엇이고, 몽골리언도, 국가도, 세계도 옷을 벗고 갈아입어야 할, 참부모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 해방·석방의 주인 될 수 있는 창조주가, 하나님이 제1창조주, 우리 부모는 제2창조주, 우리는 제3창조주가 돼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아는 사람은 ‘아멘!’ 해 봐요.「아멘!」박수도 해 보지. (박수) 그다음에 ‘오케이!’ 해 봐요. 오케이!「오케이!」오픈 더 게이트 오브 킹덤(Open the gate of kingdom; 왕국의 문을 열다), 오케이! 오픈(open)의 오(O), 킹(king)의 케이(K)예요. 다 했어요. 아멘! 말씀대로 될지어다! 박수! (박수) 오케이, 그렇게 되라는 거예요.
시간도 가는데 이런 걸 좋아서 하는 게 아니에요. 나도 시간이 아까워요. 서울까지 차 타고 돌아가야 돼요. 차가 밀리면 여섯 시간, 두 시, 세 시에 도착할지 몰라요.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귀하신 분들을 모셔 가지고 이렇게 막 쌍 사람이 하듯이 해서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미안 안 해요?「미안 안 하셔도 됩니다.」안 하면 박수 한번 해 봐요. (박수) 그래야 내가 해방되지. 다음 말을 할 수 있지.
인간이 참된 길을 갈 수 있도록 소개하는 시간
『제3대 창조주의 위치에 세워질 손자 손녀를 못 본 것이 역사적 한으로 남아졌습니다.』
알아야 돼요. 다 잊어버리더라도 이건 알아야 돼요. 참부모는 간절히 간절히 충고해요. 기도해 봐요. 자기들이 믿는 공자한테, 석가모니한테, 마호메트한테, 예수님한테 물어보라구요, 거짓말을 하나. 거짓말을 했으면 레버런 문이 살지 못해요. 벌써 죽은 지 오래됐어요. 없어진 지 오래됐다구요. 필요하니까 남겨 놨지.
『타락으로 혈통이 뒤바뀐 사탄의 자식들을 당신의 참된 혈통으로 세울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슬픈 하나님이요, 고통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릎을 꿇고 배밀이하면서 회개하라는 거예요.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는데, ‘천국이 됐으니 더 회개하라.’ 할 수 있는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 말을 하는 거예요. 회개하라는 거예요.
『타락으로 혈통이 뒤바뀐 사탄의 자식들을 당신의 참된 혈통으로 세울 수 없었던 것입니다.』불쌍한 하나님이에요.
『따라서 돌감람나무로 태어난 인간이 메시아로 오신 참부모의 은사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고 혈통전환을 하는…』
핏줄이 문제예요. 핏줄은 영원합니다. 핏줄 가운데는 부모의 사랑이 있고, 아버지 어머니의 피살이 섞여 있어요. 조상들의 핏줄이 계속 섞어져서 영원한 거예요.
여기에 모인 사람 중에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혈통이 절대 필요해요. 부부, 아내나 남편이 아니에요. 아이가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심정과 연결된 하나된 혈통이에요. 타락한 인간은 혈통을 하나 만드는 것이 절대 필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져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축복결혼을 통해 선의 자녀를 생산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3대를, 즉 손자·손녀를 안겨 드리는 섭리관적 차원의 효도가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제3창조주의 역사적 출현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한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께서 창조이상으로 소원하시던 그 이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든 것을 탕감 해원한 가정이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을 무시한 패들이 어디 갈 거예요? 가 보라구요. 예수님이나 전부 다 여기에 매여서 문 총재를 바라보고 해방해 주고 축복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공자니 무슨 성인이니 전부 다 내가 축복해 줬어요. 불교 믿는 사람도 석가모니의 아내를 택해 주었기 때문에 석가모니 부인을 모셔야 돼요. 모시지 않으면, 참부모 대신 땅에서 모시지 못하면 천상세계 프로그램에 가서 상대적 오(○)를 맞출 수 없어요.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종주들이 와 가지고, 본래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고 다 끌어와서 지상에 있는 사람 중에 급살맞아 죽는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조상들이 이제 사탄 대신 모가지를 잘라요. 왜? 조상들이 터를 재차….
타락한 이후의 구원섭리는 후손들이 희생해서 부모를 구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후천개벽시대에 있어서는 영계에 들어가 있는 선한 사람들이 땅 위에서 통일교회를 믿다가 실패하게 되면 내려와서 모든 분량을 채워 가지고 잘못된 후손의 가정에 대한 것을 변상하지 않으면 갈 길이 막혀요. 엄청나다는 거예요.
이게 거짓말인가 아닌가 죽어 보라구요. 협박이 아닙니다. 생명을 바쳐서 이걸 다 찾아 가지고 인간이 참된 길을 갈 수 있도록 소개하는 이런 시간에 꿈같은 소리를 하다가는 갈 데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기를 바라면서 충고, 재차 충고의 말씀을 해요.
하늘의 혈통을 전수해 줄 수 있는 터를 닦아야 할 책임이 있어
『이처럼 한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께서 창조이상으로 소원하시던 그 이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 완성, 여러분이 찾아 살 수 있는 가정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정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완성된 참가정이 확대되어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 즉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박수)
거기에 프리 섹스가 어디 있으며, 호모가 어디 있으며,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벼락을 맞아야 된다구요.
『부모는 하늘을 대신하기 때문에 가정의 중심입니다. 반면에 자녀는 땅을 대신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하늘은 주체의 위치요, 땅은 대상의 입장입니다.』
하나예요. 부자지관계는 하나예요. 부부관계도 하나입니다. 아들이 하나님 자리에 올라갔다고 하나님이 ‘야 이 자식아, 왜 내 상투 끝에 올라가?’ 하나? 그것도 다 포괄할 수 있다는 거예요.
『따라서 주체 되는 부모는 자녀를 하늘의 뜻에 맞게 양육하고…』아무리 희생하더라도 자식을 하늘의 뜻에 맞게끔 십자가를 지더라도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결혼시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타락권의 핏줄에서 벗어나게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다시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순수하고 선한 혈통을 보전하여 자자손손 하늘의 혈통을 전수해 줄 수 있는 터를 닦아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부모와 가정, 부부와 가정, 형제와 가정, 하나된 가정에서 이룬다는 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본연의 부모 위치를 다시 찾아 세우고 부모의 심정권을 완성하는 유일한 길이 바로 이 길입니다.』
이것밖에 없어요. 이거 절대적이에요.
3대 왕권
『여러분, 3대 왕권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4대 심정권을 말했어요. 이제는 3대 왕권이 무엇인지 알아야 돼요.『한마디로 4대 심정권은 참된 부부의 사랑 일체를 중심삼고 완성된다면, 3대 왕권은 아담과 해와가 죄 없는 선한 자녀를 생산하는 데서 완성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렇지요? 결론이에요, 3대 왕권의.
『4대 심정권은 참된 부부의 사랑 일체를 중심삼고 완성된다면, 3대 왕권은 아담과 해와가 죄 없는 선한 자녀를 생산하는 데서…』3대 왕권이 생기는 거예요.『완성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은 2대 그리고 아담의 자녀들은 3대째가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놓고 보면 조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입장에서 1대가 되고,』과거·현재·미래를 가정에서 전시해 보이는 거예요.『부모는 2대가 되며 자녀는 3대가 되는 것입니다.』여기에 또 나와요.『조부모가 과거를 대표하는 왕과 왕비라면 부모는 현 세계를 대표하는 왕과 왕비이며…』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가 세계 가정들을 대표한 왕과 왕비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소원이 뭐예요? 할아버지가 왕 되고, 아버지가 왕 되고, 내가 두 세계의 왕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의 최고의 소원이고 욕망이에요. 놀라운 말입니다.
『자녀는 미래세계를 대표하는 왕과 왕비로서 3시대권을 여러분의 가정에서 모두 찾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의 왕이에요, 왕, 왕! 꿈같은 얘기예요. 내가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거짓말하면 하늘에서 불이 나와 가지고 다 태워 버려야 돼요. 아시겠어요? 아시겠어요?「예!」저 뒤에 있는 사람들 졸지 말고 눈을 똑바로 뜨고 나를 바라보고, 아시겠으면 알겠다고 크게 박수해 주라구요. 하나님 앞에 박수하는 거예요. (박수)
이런 자리에 참석하는 것이 역사시대에 처음일 거예요. 후에도 나 같은 사람이 안 나와요. 내가 한 것을 배워서 할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이처럼 한 가정권에서 정분합의…』
정(正)에서 나눠지고 합하는 거예요. 이게 사위기대예요, 사방의. 정에서 둘이, 남자 여자가 개성진리체가 돼 가지고 남자의 사랑도 절대적이요, 여자의 사랑도 절대적이니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갈라서 완성한 두 세계가 돼 가지고 다시 합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정분합(正分合)이에요. 공산당은 정반합(正反合)의 논리예요. 투쟁해서 통일이 벌어져요? 미친 자식들, 수작하지 말라구. 내 손에 녹아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창조과정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조부모가 정(正)이면 부모는 분(分)이 되고 다시 합(合)을 이루는 위치는 자녀가 차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조부모를 사랑하고 모심으로써 우리는 과거를 배우고 상속 받습니다. 부모를 사랑하고 모시면서 자녀들은 현재를 배우고 익힙니다. 또 조부모와 부모는 손자 손녀와 자녀를 사랑하는 데서 미래를 느끼고 소망하게 됩니다.』
하늘나라의 왕권과 현재의 왕권은 손자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두 나라의 왕권이 계속되기 때문에 지상의 천국 천상의 천국, 내적 천국 외적 천국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도 두 사람이 돼 있지요? 몸과 마음.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이런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몰라요. 마음이 무엇이라는 설명을 못 하는 거예요.
본연의 가정은 지상·천상천국의 전형
『본래 아담과 해와가 완성했더라면 아담은 완성한 천국의 아버지이자 왕이 되었을 것이며, 해와는 완성한 어머니이자 왕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가정의 주인이 되었을 것이며, 가정적 왕권, 민족적 왕권, 국가적 왕권, 세계적 왕권이 생겼을 것입니다.』
틀림없는 이론이에요.
『하나님은 천상천국의 왕이요, 아담은 하나님의 실체를 쓴 지상천국의 왕이 되었을 것입니다.』
구심력과 원심력이 합해야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수직과 횡이 없어 가지고는 운동이 시작 안 합니다. 그러니까 두 주인을 하나될 수 있게 사랑에 틀어 매지 않고는 영원히 운동이, 사랑 이상의 운동이 시작 안 해요. 이론적입니다.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다른 수작 하지 말라는 거예요.
『따라서 여러분의 가정을 놓고 볼 때, 조부모는 하나님이 파송한 하늘의 전권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요? 뭐 시니어 시티즌 홈(senior citizen home; 양로원)에 해 가지고, 비둘기 두 마리처럼 해 가지고 그것이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그게 무슨 가정이에요? 아들딸이 없으면 가정이 없어요. 부모가 없으면 가정이 없어요. 부모가 없는데 아들딸이 태어날 수 있어요? 전체를 부정하는 자리에 무슨 이상이 있어요? 망하는 거예요. 망해요. 미국이 망해요.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망한다 이거예요.
『하늘의 전권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것은 동양사상밖에 없어요. 4대 성인이 동양에서 났어요. 동양에서 난 대표로 몽골리언 혈족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백인과 흑인도, 자기의 혈통과 다른 것까지 구해 주기 위해서 내가 미국에 가서 33년 34년 고생했어요. 이 원수들! 원수들이지만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니 실제 행한 기반 위에서 하늘이 감추었던 역사적인 비밀, 섭리사관을 밝혀 주는 이 시간이에요.
역사관이 아니에요. 몽골리언 역사를 연구한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섭리사관을 누가 알아요? 이거 모르게 되면 역사를 모르니 어디 갈 때 방향도 모르기 때문에, 가서 혼돈 돼 가지고 자기 혼자 돌아다니다가 그 자리에서 쓰러지면 지옥 가는 거예요.
『조부모를 하나님처럼 모시고…』
서양 사람들, 조부모를 하나님처럼 모셔요? 여기 수녀 신부들, 불교 믿는 사람, 비구승들! 부모를 부정하고 자식을 부정하는 거예요. 가정이 형성 안 돼요.
『받들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모시는 부모는 60억 인류를 한 가정으로 품은 가정의 왕과 왕비입니다.』
여러분 부모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60억 인류, 영계 수백억의 인류들을 품을 수 있는 현재 왕과 왕비가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라고 생각한 사람 있어요? 부모예요, 알아보니까. 교주건 무엇이건 다 집어치우고 이것 못 하면 껍데기밖에 안 남아요.
『미래를 책임져야 할 자녀들은 하늘의 전통을 고수하고 왕 되신 부모에게 효도와 충성을 다 바쳐 선한 왕통을 전수 받아야 할 것입니다.』절대적인 요건이에요.
『더 나아가서 하늘의 3대권 완성을 평면적으로 일대 가정에서 총체적으로 완성을 보는 것이 참가정주의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무엇보다 귀한 하늘나라의 가정주의가 시작된다! 가정주의에 가입해 가지고, 몽골리언 가족이나 초종교 초국가가 하나되기 위하여 다 들어와서 이 가정주의를 시작하지 않으면 가정의 이상이 결합된 천국 나라에 못 들어갑니다.
예수도 가정을 못 가졌기 때문에 낙원에 가서 기다리잖아요? 이런 것을 물어보면 답변을 어떻게 할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완전히 알기 때문에, 이미 기성적인 지식으로 알기 때문에 과거지사로 지나갈 수 있으니 당당하지.
『이처럼 본연의 가정은 하나님께서 창조목적으로 세우신 지상·천상천국의 전형이 되는 것입니다.』
모델이라는 거예요, 모델. 오리지널 폼(original form; 본래 형태)이라는 거예요. 가정도 작지만 같은 것이요, 국가도 그와 같은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백성이 있어요. 하늘도 천국도 마찬가지예요. 전형이라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완성한 가정이야말로 인류가 소원하는 평화왕국을 이 땅 위에 창건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알겠어요?
참사랑 일체권을 완성해야 3대 왕권과 4대 심정권 완성이 가능
『가정이야말로 인류가 소원하는 평화왕국을 이 땅 위에 창건할 수 있는…』재건이 아니에요. 재건은 갖다 붙이는 거예요. 다시 여러분이 만들어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원리를 다 배워야 돼요.『토대가 되는 것입니다.』군대로 말하면 사이트(site; 용지, 부지), 보통 말로는 파운데이션(foundation; 기초, 토대)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은 하늘나라의 왕궁입니다.』
이렇게 완성한 모든 가정은 하늘나라의 왕궁입니다. 하늘의 왕궁이니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입니다. 이 말이에요.
『그 구성원인 가족 모두는 하늘의 왕족입니다.』
로열 패밀리(Royal Family; 왕족)라는 거예요. *그런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필요해요. 그런 가족이 하늘의 왕족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거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 원하면 크게, 눈 감고 한번 손바닥이 찢어지도록 박수해 봐요. (박수) 감사해요. 하나님이 축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손바닥이 아프도록 쳤으면…. 다시는 나 같은 사람을 못 만날 겁니다. 언제 여러분을 또 만나요? 아, 이제는 여든 여섯이 되어 오는데. 사사오입(四捨五入)하면 90세를 넘는데 언제 또 만나요? 마지막에 만나서 유언과 같은 말을 참부모가 되고, 무슨 뭐 재림주가 되고, 메시아가 되고, 구세주가 되어서 하는 거예요.
핏줄 전환! 이 세상 사람들이 핏줄을 전환해야 되고, 기독교도 메시아도 종교도 핏줄을 전환해야 되고, 재림주도 메시아도 유대 나라까지도 핏줄을 바로잡아야 돼요.
여러분, 시오니즘을 알 거라구요. 얼마나 무서운 혼란된 사상이에요? 그거 가지고 세계를 수습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핏줄을 전환해서 깨끗한 핏줄이 돼야 돼요. 깨끗한 핏줄은 완성해서 깨끗한 죄 없는 사람들로부터, 깨끗한 사람들을 묶는 깨끗한 사랑으로부터.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조부모, 부모, 자녀를 막론하고 참사랑의 일체권을…』이 ‘권’은 레인지(range; 범위)예요. 그 자체가 전체와 관계되는 거예요.『완성하지 못하면 3대 왕권의 완성도 볼 수 없으며, 4대 심정권의 완성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지옥 멸망이다 이거예요. 원자탄 수소탄을 만들어 놓은 것이 지구의 생물 1백 배 이상을 쓸어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 자체가 열(핵)의 분열을 통해 가지고 원자탄이 됐는데, 그 원자탄 창고가 터지게 되면 그 주위 10리 20리 내에 있게 되면 자동 폭발해 가지고 인류는 자동적으로 멸망할 수 있는 위기 끝에 서 있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책임지겠어요?
레버런 문의 나라도 남북으로 갈라졌어요. 그것을 통일시켜야 돼요. 종교의 분쟁 이유가 유대교와 모슬렘과 기독교예요. 이거 누가 하느냐? 아는 사람이 선두에 서는 거예요. 내 말 들어야 돼요. 미국도 그래요. 더블유(W) 부시를 중심삼고 앞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미래의 세계를 다리 놓을 수 있어요? 통일원리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가서 더블유(W) 부시한테 직접 얘기해요. 여기에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패들이 왔겠구만. 보고해요. 단상에서 망발을 해 가지고 세상에 없는 파괴적인 말을 선포했다고 하라구요. 그걸 감정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요? 레버런 문의 말도 한번 들어 보지 않고, 통일원리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나쁘다고 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지. 누구도 미친 녀석이에요.
『3대 왕권의 완성도 볼 수 없으며, 4대 심정권의 완성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몽골리언 평화이상세계는 없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참부모의 현현과 더불어 천운이 이 땅에 도래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성경에 보면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라.”(누 5 : 38)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헌 주머니예요. 여러분 몸의 4분의 3이 물인데, 홍수 물 가운데 흙탕물이 들어가 있지, 생수가 들어가 있어요? 쏟아 버리고 헌 부대에 생수 물을 갈아넣어라 이거예요. 레버런 문의 물은 새로운 사랑이요, 새로운 생명이요, 새로운 혈통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모르는 사이에 헌 부대인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벌써 새 부대인 후천시대가 개문했습니다.』
모르지요? 누구 때문에? 레버런 문 때문에. 레버런 문이 후천시대를 개문했어요. 그러니까 세상도 구해 줄 수 있고, 핏줄을 전환해야 돼요.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됐으니 참된 메시아, 참된 재림주, 참된 참부모를 통해서만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구세주 메시아도 혈통전환이 필요하니 세계의 잘났다는 몽골리언 백인 흑인도 혈통전환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누구나 다!
종교권도 싸우지요? 누가 혈통전환 해 줘요? 이스라엘 나라도 싸우지요? 누가 혈통전환 해 줘요? 하나님 외에 없어요. 섭리사관을 통해서 인류사관을 풀어 자동적인 굴복의 기점을 찾지 못하는 한 세계 평화는 없어요. 레버런 문이 ‘눈 가리고 아옹’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연설집만 해도 5백 권의 책이 나와 있어요. 수천 권의 책으로 발간한 것을 하나도 모르고 앉아 가지고 레버런 문 뭐 지옥 가? 죽어 보라구요. 그런 미친 사람들이 없지.
『헌 부대인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벌써 새 부대인 후천시대가 개문했습니다.』
민주세계 가지고도 안 되고, 공산주의 가지고도 안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현현과 더불어 천운이 이 땅에 도래했습니다.』
누가 뭐라 하더라도 이 도래한 것을 망칠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어요. 단 하나 회개하고 따라가 가지고 거기에 하나될 수 있는 길만이 인류가 살아남고 여러분의 혈족 후손 선진국가도 살아남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다 멸망의 구덩이에서 한 무덤에, 아담 해와가 지옥에 묻히던 거와 마찬가지로 인류 전체가 아담을 대신할 수 있고 해와를 대신할 수 있으니 지옥 밑창으로 떨어진다는 것은 이론적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아담 해와를 왜 지옥에 떨어지게 하겠나? 그 아들딸이 복잡한 싸움을 해 가지고 누더기 판을 만드니 더러운 지옥 세상 복판에서 뭐 하나님의 손길을, 뭐 자기가 정통적인 무엇이고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지옥에 간다? 지옥에 가나 죽어 보라구요. 그런 수작을 가지고는 통하지 않아요.
참가정주의를 실천궁행하는 선각자들이 되어야
『21세기의 출발과 더불어…』 21세기예요. 3000년의 출발과 더불어, 천일국과 더불어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이 이 지구상에 창건되어야 할 숙명적이요 절대적인 섭리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모르고 있으면 각성을 하라 그 말이에요.
『이제 하늘의 소명을 받은 여러분에게는…』여기에 왔으니 우연이 아니에요. 이걸 알고 날 때는 잠에서 깨어나야 돼요.『오직 외길, 평화왕국을 이 땅 위에 창건하는…』건설이 아니에요. 건설은 갖다 맞추면 돼요. 만들어야 돼요.『사명만이 있을 뿐입니다.』(박수) 감사해요.
『영계는 벌써…』인간이 망해서는 안 돼요. 아들딸을 망하게 할 수 없으니『문을 활짝 열어 놓고 4대 성인은 물론 수백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폭풍처럼 몰려오고 있습니다.』
지상을 바로잡기 위해서. 그걸 막을 수 없어요. 반대하면 날아가요. 토네이도(tornado; 폭풍)를 알지?
『폭풍처럼 몰려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참아 오던 영계가 지상에 그릇된 것을 청산하기 위해서 출동 명령이 내리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조상들이 여러분이 안 믿으면 죽이고 살리고 해요. 빨리 해결 안 하면 자기 조상들이 쌓아 놓은 기반이 무너지기 때문에 문제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여러분을 도와서 지구성에 널려있는 수백 수천의 각종 경계선과 국경선을 철폐하고 총심정권 해방의 시대, 즉 천일국을 창건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여러분을 찾아오고 있습니다.』계속되는 거예요.
『참감람나무로 새롭게 태어난 여러분은 새로운 눈과 새로운 귀와 새로운 가슴으로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을 맞아 참가정주의를 실천궁행하는 선각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박수) 간절히 원해요.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 천명으로 본인을 참부모의 위치에 세워 주신 하늘의 뜻을 본인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내가 뭘 할 걸 확실히 알고 있어요. 하나님이 세우지 않았는데 레버런 문 혼자 그랬다면 벼락을 맞는다구요. 지옥의 맨 밑창에 가서 폭사해서 없어지는 거예요.
『참부모는 세상을 구하는 구세주의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팔십 노인이 죽을 날까지 외치다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쉴 사이가 없어요. 세상의 아들딸이 죽어 가고 없어지는데, 자기 나라의 계대를 상속해 주기 위해서 죽기 전까지 유언을 남기고 가야 할 것이니, 선생님이 나이 닿는 데까지 이 일을 끝까지 끝을 맺어야 할 소명과 사명적 책임이 있는 것을 알지어다!「아멘!」그걸 알아야 돼요.
『인류의 죄를 벗겨 주는 메시아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참부모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참사랑 중심한 결혼축복을 통해…』
결혼축복이에요. 오늘 그 식을 했지? 미스터 곽!「예.」그런 식 했나?「예, 했습니다.」몽골리언 국가 191개 책임자 달성했어, 완성했어?「2명 정도 참가 안 했습니다.」
그래, 통일교회하고 초종교초국가연합 그다음에 몽골리언이 하나되면 그 위에 어머니를 모셔야 돼요. 에덴에서 어머니가 타락해 가지고 아버지를 쫓아냈기 때문에 어머니와 아들딸, 몽골리언이 가인이에요. 동생을 죽였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초종교초국가연합에서 기독교와 하나돼 가지고 형님 세계를, 선의 왕으로 나타나 가지고 그것을 죽일 수 없기 때문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초종교초국가연합, 통일교회와 하나돼서 가인 아벨로서 어머니를, 여자들을 내세워야 돼요. 여자시대가 옵니다. 여자를 해방해 가지고 에덴가정에서 쫓아내 버린 아버지를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누가 아담을 아버지 못 되게 했어요? 해와지! 해와를 누가 어머니 못 되게 했어요? 가인 아벨! 가인 아벨이 원수의 아들딸을 낳았는데 그걸 하나 만들고, 어머니와 하나된 세계 종교권 통일권은 하나돼 있는 거예요. 몽골리언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그 기반 위에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세계에 어느 시대가 오느냐? 국회도 (여자가) 3분의 2 국회의원 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내가 선거운동만 하게 되면 그런 운동이 펼쳐질 거예요. 선거가 필요 없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선거로 택해 세울 수 있어요? 메시아를 선거로 세울 수 있어요? 하나님을 선거로 택해 세울 수 있어요? 이 미친 것들! 숙명적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새로운 참감람나무 밭인 참가정들이 이 지구성에 차고 넘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고향과 조국이 생겨나요. 고향이 없어요. 에덴에서 쫓겨난 타락한 후손들은 나라가 없어요. 조국과 고향 땅을 찾아야 돼요. 지구성에 차고 넘치게 만들어야 돼요. 왜? 결혼 잘못해서 뒤집었으니 참된 사랑과 생명으로 핏줄을 이어 줘야 돼요.
하나님이 들어와서 살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본인에게 내리신 이 소명적 천명은 이제 혁명적 속도로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일해 보라구요. 무섭도록 빠른 시일 내에 전개될 거예요.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그 내용을 보면『교차결혼으로 맺어진 수천 수만 명의 축복가정들이 세계 방방곡곡에서 ‘초종교초국가연합’의 기치를 들고, 혹은 ‘몽골반점동족권세계평화연합’의 이름으로…』둘이 합해서『천일국 창건을 위해 뛰고 있는 모습들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거짓말인가.『그들이야말로 생명을 걸고 뛰는 하늘의 특공대원들입니다.』(박수)
하나님이 이제는 평화군단을 만들어야 되고 평화경찰단을 만들어야 돼요. 평화종족, 평화가정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싸움이 없어요.
『이제는 그 어떤 세력도 이 참사랑 혁명의 봉화를 잠재울 수 없을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누가 잡아다가 가두겠어요? 레버런 문이 걸렸다고 변호할 수 있는 변호사가 있어요? 판사가 있어요? 검사가 있어요? 없어요! 이제 배워야지.
『천운이 함께하고 전영계가 우리와 동역 동사하는 이 신천신지 창건의 태풍을 누가 저지할 수 있단 말입니까?』해 보라는 거예요, 누가 없어지나.
『겸허한 자세로 해일처럼 밀려오는 천운을 맞이하십시오.』선생님은 이미 맞이했으니 ‘같이 맞이합시다.’ 그 말이에요.
『지금은 가정시대입니다.』하나님이 들어와서 살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 지금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요? 지금은,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 하고 가정시대가 돼야 되는 거예요.
『천운에 역행하는 이기적 개인주의 행위들과 인륜을 파괴하는 부도덕한 행위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그게 에이즈 같은 병이에요.『하나님의 창조이상권에 돌아온 참가정을 창건하십시오.』부모의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권고하는 거예요.
『참가정을 창건하십시오.』
참가정이 됐어요? 자신 있는 사람은 일어서서 말해 봐요, 내가 물어볼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여러분 스스로가 참부모가 되십시오.』
참부모가 와서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러려면 참부모보다 잘나야지, 상속 받으려면.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해야 돼요.
나는 지금까지 몽골리언 길을 문 열어 놓고 가라고 했지만, 여러분은 몽골리언과 초종교 초국가가 하나돼 가지고 천지부모가 살고 3대가 하나되어 살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그 시대까지 선생님이 살 수 없어요. 몇 년 더 살겠어요? 2012년까지 정해 놓고 있어요. 그때에 끝나지 않으면 세상은 끝장난다는 거예요.
『그 가정에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영원한 평화와 행복이 그 가정에 넘칠 것입니다.』하나님이 와서 사니까.
『초종교초국가연합운동과 몽골반점동족권연합운동은…』
여기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마을 마을 어디 가든지 이 간판을 붙이고,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세계적인 폭발적인 혁명운동이 벌어져야 돼요.
『벌써 인류를 선도하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되고 있습니다.』
애급에서 출동한 이스라엘 나라 사람이 본향을 찾아가는 데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안내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미 그 일이 시작됐으니 여러분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복종이라는 말은 뭐냐? 여러분이 한마디 알아야 돼요.
절대신앙이라든가 절대사랑은 컨셉(concept; 관념)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했어요. 실체가 없어요. 만질 수 없어요. 컨셉이에요. 믿음과 사랑,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은 컨셉이에요.
*그것은 실체가 아니에요. 실질적인 실체가 아니라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것은 실체로 된 것이 뭐냐 하면 절대복종이에요. 자기 자체까지 부정하고 부정하고 부정, 부정, 부정, 투입, 더 큰 것을 투입하기 때문에 부정 부정하는 거예요. 열만큼 내가 투입했다고 ‘됐다.’ 하면 그것으로, 그 열 가지면 천지가 해방돼요? 이 대우주가 해방돼요?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실체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절대복종이야말로 실질적인 실체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실체, 참이에요. 내가 부정할 수 없어요. 내 것이에요.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주인 자리, 중심 자리가 전수되고 상속된다는 것을 오늘날 젊은 사람, 오늘날 종교인들은 몰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절대복종!
하나님도 창조할 때 절대신앙 절대사랑, 하나님 자신을 절대투입한 거예요. 영원히 지금도 투입하고 있어요. 투입한 그 자리에 실체를 갖게 되면 자기 소유권이 벌어져요. 여러분의 소유권, 이런 과정도 거치지 않고 ‘아이고, 내가 부자다!’ 하는데, 부자라는 자체가 언제 쓰러질지 몰라요.
그 나라가 언제 쓰러질지 몰라요. 세계를 잊어버리면 망해요. 공산당도 망해야 되고, 민주주의도 망해야 되고, 인본주의도 망해야 돼요. 선거로 찾아 가지고 자기 권한을 세우겠다고 하면 망하게 돼 있어요. 절대복종의 원칙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태어나기 전에는 하나님의 완성도 없고, 하나님의 사랑, 가정의 이상의 주인 자리가 다 나타나지 않아요. ‘응아!’ 하고 태어나는 아담 해와의 아들, 3대 손자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3대 조상이 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선언하는 시간인 것을 모르고 있어요.
나도 보니까 아들딸보다 손자가 얼마나 귀여운 줄 모르겠어요. 여러분 할아버지들, 손자가 있으면 아들딸보다도 손자가 귀엽지요? 그건 두 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은 거예요, 하나님의 왕권과 실체 왕권.
이런 모든 이상이 물샐틈없이 이론적인 면에 딱 일체가 된 그 위에서 완성과 이상이 출발하지, 모호하고 막연한 자리에서는 없어요. 하나님이 누구인지 똑똑히 알아야 돼요. 하늘나라를 똑똑히 알아야 돼요. 영계를 모르지? 이 허재비들!
『초종교초국가연합운동과 몽골반점동족권연합운동은 벌써 인류를 선도하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되고 있습니다.』
출애급 모세 오경의 완성은,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없으면 고향 땅과 조국을 찾아갈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그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몽골반점을 참사랑 반점으로 승화시켜 조국창건의 전위대가 되라
『여러분의 좌우명은…』 이제 이렇든 저렇든 그 이름은 『이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이 위에 만물이 있어요. 물건 하나도 절대 하나님의 신앙과 사랑과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복종의 기반 위에 서 있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뜯어먹을 수 없어요.
나도 그러니까 절대 하나님이 그런 위에 만든 모든 만물도 절대사랑하고 절대신앙하고, 내 실체 대신 존재가 주인 되기 위해 내 자신을 투입해 가지고 같이 성숙한 사랑의 주인권을, 가정에서 3대권을 완성해야만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이 공식이에요. 공식을 벗어나 가지고 수학을 할 수 있어요? 절대 공식이에요.
『몽골반점을 참사랑 반점으로 승화시켜 이 지구성을 하나님의 조국, 우리의 조국으로 창건하는 데 전위대가 되십시오.』
레버런 문은 초종교 초국가의 전위대 됐으니,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벨적 기반을 닦는 데 공신이 못 됐으니 이제 가인 몽골리언 전위대, 형님을 구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 아버지와 아벨이 정성들여 원수를 사랑하기 위해서 찾아진 목적 달성을 어느 누구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동조해서 해방·석방의 이 일을 이뤄야 된다는 결론입니다. 환영하는 사람 박수! (박수)
『참사랑의 갑주를 입고 이 땅에서 악의 세력을 몰아내는 용장들이 되실 것을 촉구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촉구를 받고 이렇게 왔으니 참부모를 모시기 위한 여러분도 이것을 대신 상속 받을 수 있으니 그런 입장의 부모의 자리에서『용장들이 되실 것을 촉구합니다.』쉬지 말고 달려라 이거예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목적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승리 패권 왕이 돼야만 해방의 하늘 아들딸의 왕족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이 천명을 귀하게 받으셨을 줄 압니다.』이해했을 거예요.『이제부터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시거나 우리는 하늘을 중심한 한 가족입니다.』
국경을 넘는 기차가 레일의 고(高)와 폭(幅)이 달라 가지고는 탈선해요. 같아야 돼요. 시골이나 도시나 어디 가더라도 전부 다 같아야 돼요.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망하는 거예요.
『중심한 한 가족입니다.』
선생님이 갖고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한 가정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 공로도 없는 그것에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서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웬 말이냐 이거예요.
거기에 몸을 굽혀야 되고, 지금까지 죄 되었던 배로 배밀이 해 가지고 가죽을 벗기고 기름을 긁어 가지고 여기에 탕감 제물로 바칠 수 있는 용기가 없어 가지고는 이 자리에 못 서는 거예요.
『여러분의 양심을 통해…』선생님의 말씀을 듣고『하늘은 역사하신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아시겠어요?「예.」『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은 박수! (박수) 감사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어요.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이 새롭게 창건하는 참가정 위에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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